수온의 온도차로 대류가 생깁니다.
표면은 한낮태양으로 뜨겁고 바닥층은 차가울때 등온이 되려는 현상으로 물의 이동이 생기죠.
이것이 대류현상인데요, 수온이 올라가는 시기, 또는 내려가는 시기에 생깁니다.
이제 5월 중순이 지나면 전국적으로 사라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요지는 대류현상중 입질이 있나 없나 이것인데요.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없읍니다.
충주호같이 큰 호수는 대류가 일어나면 파도가 칠 정도로 파동이 심하게 나는데요.
이 시간엔 입질이 없읍니다. 그냥 쉬고 있다가 대류가 끝나면 본격적인 낚시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봅니다.케스팅후 대류로 찌가 올라오기 전까지
입질받지 못한다면 힘들것같습니다. 물속에선
아마 바늘에 수초가엉켜 사선을 그리고
있을테고 없어질때까지 주무시거나 산책정도
추천해봅니다
표면은 한낮태양으로 뜨겁고 바닥층은 차가울때 등온이 되려는 현상으로 물의 이동이 생기죠.
이것이 대류현상인데요, 수온이 올라가는 시기, 또는 내려가는 시기에 생깁니다.
이제 5월 중순이 지나면 전국적으로 사라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요지는 대류현상중 입질이 있나 없나 이것인데요.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없읍니다.
충주호같이 큰 호수는 대류가 일어나면 파도가 칠 정도로 파동이 심하게 나는데요.
이 시간엔 입질이 없읍니다. 그냥 쉬고 있다가 대류가 끝나면 본격적인 낚시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랜 실제 경험으로 얻은 결론입니다.^^
물이 흘러 한쪽으로 몰리는 연안에서 낚시를 시작해보세요.
아니면 그 근방에 회유로가 될 수 있는 좋은 자리...
대류로 물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은 오름수위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물속 먹이들도 그쪽으로 좀더 쏠려가고요.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