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까지 36대 까지만 사용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50대까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장대 매력 충분히 있습니다...
24대에서 잡는 손맛하고 48대에서 건지는
손맛 하고 차원이 틀립니다...
아직도 48대 손맛 생각만해도 잠이 안옵니다..
대물 하실거면 장대는 필수라 생각 합니다.
좌대 타신다고 하
한마디 덧붙이면...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맞는 자리를 고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질문자님이 장대를 가지고 있으시면 장대에 맞는 자리를 고르실테고...^^
강포....시면...장대들만하죠^^우선 44대한대만 사용해보세요...그럼 52칸까지 가실텐데요^^
대나무에 채비묶어서 낚시하는것 부터 시작하여.
그러다 간편함, 손맛, 찌맛 따지고.
내 낚시대로 미치지 않는 원거리 포인트에 앉혀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장대도 사는것이고, 바지장화, 좌대, 고무보트, 릴도 사는것이고요.
고기 잡는것에 대해 욕심이 과해지면,
계측자를 10cm쯤 잘라내서 속여서 21cm짜리 붕어를 31cm인양 증명사진도 찍고,
포토샵으로 고기 크기를 늘리기도 할 것이고,
그물에 걸려있는 고기를 꺼내서 내가 잡은듯 하기도 할 것이고,
시장에 있는 고기를 사서 내가 잡은듯 집에 가져가 식구들한테 자랑도 할 것이고.
어부가 그물로 잡은 고기를 살짝 빌려서 자신이 잡은듯 사진도 찍고,
다른 조사가 잡은 고기를 빌려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거나,
잡지사진으로 올리기도 하고....
더 간다면, 아예 직업이 바껴서
밧데리도 지지고, 투망도 사고, 독극물 뿌리고 그물질해서 잡고 ...
20년넘게 40대 이하칸수만으로 낚시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터가 그러했다고 말씀하시면 드릴말씀이 없고요~~
본인이 다니는 터와 좋아하는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경우 특별한경우빼고는 40대이상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좋아하는 포인트도 대부분 36대가 미치는곳이고요~~
정확히말하면 그런자리에 제가 자리잡는거겠죠`~
전혀 불편없이 낚시합니다
장대를 위주로 하시는분들은 장대가 필수겠지요~~
그나저나 강포 24`~40두쎗~!!!
~~부럽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50대까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장대 매력 충분히 있습니다...
24대에서 잡는 손맛하고 48대에서 건지는
손맛 하고 차원이 틀립니다...
아직도 48대 손맛 생각만해도 잠이 안옵니다..
대물 하실거면 장대는 필수라 생각 합니다.
좌대 타신다고 하
손맛을 자주보네요 2,7칸 위로는 손맛본 기억이 가물가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칸수는 2.1칸 입니다. . .손맛이 환상이란. . .ㅎ
예를 들어 질문자님이 장대를 가지고 있으시면 장대에 맞는 자리를 고르실테고...^^
강포....시면...장대들만하죠^^우선 44대한대만 사용해보세요...그럼 52칸까지 가실텐데요^^
저같은경우엔 좌대가 필수품입니다 좌대를 사용하면 44대가 50대 포인트까지 들어가죠 물론 대좌대 입니다
그래서 낚시다닐때 좀 불편하더라도 좌대를 설치하고 하는편입니다
저도 한대 한대 맞줘 가는 중이예요 긴대......
근데 2셋트 3셋트 ㅠ.ㅠ 용돈받아 사는 월급쟁이는 부러울뿐 ㅠ.ㅠ.ㅠ.ㅠ
긴대 자리가 남을때 많이 서운합니다
그래서 하나 둘 장만 하는것 같습니다
그 쾌감 말로 표현이 어려워요.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손맛 만끽 하시길.....
아쉽지요,,,제개인적생각으론 50까진 무게감 좋습니다..50대이상은 비추입니다...
앞치기의 난해함, 경제적인 측면등 여러가지가 앞을막습니다.
전 44대까지 쓰는데요. 그 이상은 들고싶은 생각도 안들더군요..
주로 사용하는 대는21.25,29,32
위로는 전부 뽕대로 50까지구성하고
32이상은 전부구멍치기 채비로 하고 짧은대위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수초근방에서 놉니다.
대나무에 채비묶어서 낚시하는것 부터 시작하여.
그러다 간편함, 손맛, 찌맛 따지고.
내 낚시대로 미치지 않는 원거리 포인트에 앉혀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장대도 사는것이고, 바지장화, 좌대, 고무보트, 릴도 사는것이고요.
고기 잡는것에 대해 욕심이 과해지면,
계측자를 10cm쯤 잘라내서 속여서 21cm짜리 붕어를 31cm인양 증명사진도 찍고,
포토샵으로 고기 크기를 늘리기도 할 것이고,
그물에 걸려있는 고기를 꺼내서 내가 잡은듯 하기도 할 것이고,
시장에 있는 고기를 사서 내가 잡은듯 집에 가져가 식구들한테 자랑도 할 것이고.
어부가 그물로 잡은 고기를 살짝 빌려서 자신이 잡은듯 사진도 찍고,
다른 조사가 잡은 고기를 빌려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거나,
잡지사진으로 올리기도 하고....
더 간다면, 아예 직업이 바껴서
밧데리도 지지고, 투망도 사고, 독극물 뿌리고 그물질해서 잡고 ...
세상만사 모든 물질은 욕심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가 아닐지.
개인차가 있겟지만 긴데낚시 매력있읍니다 4.0대 이상만 쓰시는분들은 그기분 알거예요
머랄까 시원시원함 장쾌함 남이 공략할수 없는곳을 공략할수 있다는거
저수지 가면 일단 5.2칸부터 피고 나머지 핍니다
48,52도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무리가 와서 처분 했네요.
다섯칸대 던지면 여섯칸대 던지고 싶어지는게 사람마음입니다. 4칸안에 머무르셔도 어복 충만 하실듯.
그래서 나도한번해봐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전 36칸대가 가장긴대 총알부족으로 중고장터 수시방문중.
경험으로 40대 42대는 기본이고, 50대 까지도 필요할때가 있읍니다
44대두 줄 짧게 매고 손잡이 걸쳐서 던지면 가능하지만 그냥 앞치기한 36대하고
길이차이 별루 안남니다..고생만 하죠..
그러다 엘보오면 두칸대두 들기 힘이듭니다..
40이후는직공낚시로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