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식사들은 하셧습니까??ㅎㅎㅎ
어제 답사를 다녀왓습니다....글루텐에...5.6치정도 되는 붕애들 나오더라구요...약한체비에....
크기는 한...200평??정도..아니...한..100평?;;;;
되보이는 엄청 작은 소류지라기 보다는 둠병입니다...
갈대와 연안말풀이 올라오고 잇엇습니다....
과연 이작은 연못에 고기가 있을까요??훔....붕어가 작아서 11호 바늘에 지렁이를 못올립니다..ㅎㅎ;;
밑에는 신식 수문과 못쫑인줄 알앗는데...훔.....밑에 논으로 가득합니다.....그냥 보기에도 논에 물대는곳같은데....
말랄는지 물뺏는지 알수가 없습니다...ㅎㅎ;;;
그림은 멋집니다......정말 이제것다닌곳중에 그림은 멋진곳이라 생각됩니다.....
과연이곳에는 대물이 있을까요??
잡은거는...4치~6치~애기들입니다.....참...쓰레기 마니 오래된듯한 부탄가스 또한 쇠주면 오래된것 있었습니다..
다 수집 2봉지 나오네요.ㅋㅋ50리터짜리..ㅋㅋㅋ이것도 잡은겁니다.ㅋㅋ
대물 둠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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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샘물이 난다면 안말랐을 수도 있구요.
쭉 파보는 수밖에요.
의외의 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과연 메마르지않앗나 싶습니다...훔....
근대 어떻해 4.치6치정도 되는게 살고있지...훔....고민 너무 마니 되네..ㅎ..ㅎ
제가 잡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곳에서.....36까지 나왔어요...ㅎㅎ...
낮에는 잔챙이가 바글바글.....밤낚시 메주콩과 새우에.....^^ 대물이~!!!
및에 논이 많다면 분명 마르는
둠벙일것 같군요 .
근데 5~6치급이 나오는걸로 봐선
물이 솟는곳일 확률도 있구요.
그렇다면 대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제 함 들이데 보세요 혼자 조용히......
월이 만나시길.........
들이대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한달에 한번 가는 낚시 담주에 낚시갈까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스퐁이님과 만났던 예천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헛 안녕하세요 광우님^^
와우 서울에서 또 거기 까지 내려 오시게요??ㅎㅎ
전 4월달에 들어 갈려고하는데.ㅎ.ㅎ
설골에 밀려서 후덜덜.ㅎ..ㅎ에잇 잉어 미터급이 물고 가랏.!!
ㅎㅎㅎ
들이대보면
아가들 있으면
엄마도 있지않을까요.
100평남짓 둠벙에서 36.5
그물질 못 하는 둠벙일수록 확률확실 합니다
쉿 ! 절대정숙
미터급 잉어를 만날 수가 있어야 끌고 갈낀데....ㅎㅎ
워낙에 어복이 없어서리.....ㅡ,.ㅜ
좋은 곳에서 대물 상면하시길....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수심이 중요합니다.
수심이 갓쪽 1m권에서 중앙부 2m권이면 월척이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깊은 수심이 1m이하면 큰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남권에는 해안가 둠벙이 많이 있는데,
50평이하의 둠벙에서 월척마리수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초겨울부터 3월까지 둠벙낚시를 하면 밤낚시에 월척을 의외로 쉽게 낚입니다.
물론 새우도 잘 먹힙니다.(낮에는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일반 저수지 낚시보다 휄씬 정숙을 해야합니다.
올해도 2월에 둠벙에서 월척2마리를 낚았습니다.
둠벙은 크기가 작기에 보통 낚시인들이 잘 하지 않고,
동네주민들만 심심풀이 지렁이 낚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의외로 자원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둠벙낚시를 해 보시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겁니다!
둠벙이 좋으면 전라도 가시던가.....갱상도엔 둠벙 없습니다!
못과 저수지 그리고 웅덩이만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