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바늘 12호를 쓰는데 아주 작은 붕어가 올라 오더군요 미끼는 자생 새우 12호 바늘이면 작은것두 아닌데 그렇게 작은 붕어가 올라 오는지 이해가 잘 않되내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감생이 4호로 피래미 입에 걸은적있습니다...
수온이 크게 올라 적정수온이 유지되면 붕어 활성도가 200%크게 올라 대물미끼를 쓰고 있음에도 하루종일 잔챙이들의 입질로
날을 새야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앞으로 더욱 심해질 거라는......... 것을 감안해서..
바늘을 좀더 큰걸로 교체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3치~4치 붕어를 붕애라고 놀려대지만... 붕어입만큼은 월척급 못지않게 큰걸 알 수 있는데요..
실제로 4치붕어 입술을 벌려놓으면 이세바늘 13호바늘도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휘어지지않고 강하고 좀더 크고 헛챔질을 줄일 수 있는 바늘로 업그레이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세형 석조바늘 11호 이상 추천해드립니다.
바늘이 눈으로......그날붕애한태 미안해죽는줄 알았습니다.........에공```
석조12,13호 집에 다섯봉지 잠자고 있어요 . 지금은 석조9 호내지는
치누3호 면 문제없어요
붕어의 활성도와 포인트공략에따른 바늘선택이 중요하더군요
저는요즘 이세바늘이나,돔바늘보다는 등침바늘을 사용중입니다..
생미끼는 등침13호,옥수수내림은 9~10호정도가 좋드군요
누구나 한번씩 경험해본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월척 대물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는 바늘12호에 콩도 아주 큰걸 끼워도 붕어 8센치가 날라오더군요..ㅋㅋㅋㅋ
영 상관 관계가 없다고는 못하고요
아주 조금 다만 그날의 활성도 또는 미끼의 선택(크기)
가 좌우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저는 붕어 11호 사용 합니다..
목줄은 활성도가 떨어 지는 날은 약하면서 조금 길게 사용 하고요
그때 상황에 맞춰서 이리 저리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