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생미끼 사용할때 찌부력 0점 찌맞춤 합니다.
카본4호 줄 사용하니 조금 무거운 채비가 되겠죠?
바늘은 감성돔3호 찌부력은 8호봉돌
이상태로 글루텐을 바늘 안보이게 감싸고 낚시하면 찌가 깔딱대기는 하는데 본신이 없는거 같더군요
부력은 다시 맞추기 귀찮고 바늘만 그냥 붕어바늘 6호로
해볼려는데 괜찬을까요?
찌부력도 다시 좀 가볍게 하고싶지만 새우미끼 사용할 철이오면 또 다시 봉돌사서 맞춰야하니 미춰버리겠네요
대물 바닦낚시 글루텐 사용시 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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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바늘 끝부분만 글루텐 다시는지?
바늘 완전히 감싸서 하시면 되구
잡어등 소행 같구요
붕어는 잘 올리니다
8호 봉돌도 끝까지 찌 올라와요
바늘도 별 참붕어 미끼에쓰는 큰 바늘 아니면 상관 없구요
대물 닊시할때는 콩보다 좀더 크게 달아 던지는것이 나은듯 했습니다
다큰어른이 애기덜 신발 신은 기분이 드네요..
찌가 깔딱은 대는데 본신이 없으면 봉돌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듯 합니다.
요즘 대물낚시도 8호봉돌은 쓰는 사람들이 드물던데..찌부력도 낮추고 바늘도 감생이1호나 이두메지나10호 다나고6-8호 정도로
낮춰보세요..원줄도 카본3호 정도로 찌올리는게 틀릴겁니다.
일괄로 풍성 채비 합니다.
그리고 그 중 어떤 사이즈의 붕순이를 노리는지에 따라 바늘 크기 조금 바꿔주심 될거 같습니다.
8호 봉돌 맞춤자체는 별 문제 없어보이고요~
제 경우 베쓰터라면 감성돔 3호 정도 사용합니다.
대물을 노리기도 하고, 감성돔 3호라도 8~9치급도 무난하게 먹고 올리더군요!
지난주 7치쯤 되는 녀석도 3호 바늘 먹고 시원하게 올려 잡았습니다~
툭툭 건드리고, 찌 살짝 올렸다 내렸다 하는 놈들은 어차피 잔챙이거나 잡힐 마음이 없던 녀석들이라 생각하시고요~
제가 베쓰터가 아니고, 저수온기등의 이유가 있다면, 감성돔 1호나 붕어바늘 8호 정도도 사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