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에 붕어욘사마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의문점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얼마전에 대물낚시를 하면서 여러조사님들과 낚시를 하게 됐습니다 우연찮게 대물 현장찌 맞춤에 대해서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찌맞춤에 대해서 의견이 서로 달라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두분의 의견중 공통점은 대물은 무거운 찌맞춤이라는 점에서는 서로 공감을 하고 이런 저런이야기가 되었는데 찌톱이 나오는 길이에서 의견이 달라지더군요
서로 이 방법으로 월을 잡았다고 하는데 제가 감히 저의 의견을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한분은 채비를 던져서 찌톱과 수면을 그러니까 캐미 반마디 정도 수면에서 나오게 한다음 앞치기를 하면 뒤꽃이와 대길이 약30cm의 길이가 나오는데 이분은 뒤로 잡아당기면서 마이너스 찌맞춤을 한다고 하고
또 한분은 앞치기 한부분을 생각해서 어차피 무거운찌니까 그점까지 감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수면과 찌톱을 5마디정도 뛰운다음 무거운찌니까 뒤꽂이와 앞기기한 공간을 잡아당기면 치는 당연히 내려온다고 그렇게 한 다음 마이너스 찌 맞춤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의견이 박빙이여서 저는 말도 못하고 웃기만 했는데 월척조사님의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일번을 이용하는데 ~~두번째의 님의 의견이 너무 논리적으로 말해서서 혹하는 부분이 많이 생겼습니다
안전조행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창원에 붕어욘사마였습니다
대물 현장 찌 맞춤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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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님 제가 지금 야간근무인 관개로1등이네요 ㅎㅎㅎ찌마춤에 대하여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 이렇게 해서 잡아고 난 이렇게 해서 손맛 봐다면 그개 정답입니다 굳이 찌마춤에 논한다면 저는 그날 환경에 따라 다르게 맞춥니다 바람부는날엔 찌를 수면보다 5센티미터 높게 하고여 <물결이 출렁이더라도 찌가보이게 하기위하여>잔잔한 날엔 찌를 수면보다 1센티정도 낮게 맞춥니다 ,<고요한 캄캄한밤에 조용히솟구치는 찌불을 최대한 감상하기위하여>물른 둘다 무거운 찌마춤을 한 상태에서죠 누군가 말해죠 찌를 어떻게 맞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기가 어떻게 반응해주느냐에 따라 찌는 움직인다고요 !이상 구미에서 낙시가자였습니다 즐낚염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