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다보면 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혹시 내 채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고 결국 채비를 바꿔 보기도 합니다.
채비를 바꾸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런 저런 경험이 결국 산지식이 되니 경험이 다양할 수록 좋지요.
그러나 바꾸어 봐도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은 "아 채비문제가 아니고 환경의 문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바늘의 크기를 여러 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자꾸 꽝을 치니 혹시나 해서요.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의 문제인데요. 이 믿음이란게 입질이 잘 오면 문제가 없는데 안오면 문제가 생겨요.
제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에 입질이 없는 경우는 환경의 문제가 많은듯 해요. 채비의 문제보다는......
가능하면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채비를 바꾸시는 것은 괜찮은데 입질이 없다고 채비를 바꾸시는건.......
잘잡히는 바늘 호수가 있으면 다 그거 쓰겠죠^^
전 후지쿠9호 씁니다. 자주 꽝ㅋ
출조지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한번 바꿔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생각됩니다.
7호도 많이 사용하던데, 5호로 바꿔보면 알 수 있을지도....
그리고 가능하면 시도해 보세요.
고정관념 과감하게 깰 수도 있습니다.
월척하세요.
가끔 즉 겨울에 감성돔 자누2호바늘까지도 써봤지만 영 재미를 못 봤습니다....
지금은 딱 마음에 드는 바늘.... 감성돔 자누6호 ㅋ
쭈욱~ 밀어 부쳐 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붕어입이 엄청크다는........ +_+`
12호? 정답이없는 질문같습니다만 ...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되던데요 ...
저도 무식한타입을 좋아했었는데 크지않은 바늘로도 좋은조과를 올리는 중년의 ?수분에게 한수배웠습니다 ...
그래서 바늘싸이즈를 조금 줄였어요 ~~~
그래도 월척은 올라옵디다 ....
11호는 너무 큰것 같아서,,,,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십시요
가마카츠의 지누 2호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_._)
새우,콩,옥시기.지렁이까지 한타입으로만 쭉 갑니다
이러다 보면 혹시 내 채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고 결국 채비를 바꿔 보기도 합니다.
채비를 바꾸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런 저런 경험이 결국 산지식이 되니 경험이 다양할 수록 좋지요.
그러나 바꾸어 봐도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은 "아 채비문제가 아니고 환경의 문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바늘의 크기를 여러 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자꾸 꽝을 치니 혹시나 해서요.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의 문제인데요. 이 믿음이란게 입질이 잘 오면 문제가 없는데 안오면 문제가 생겨요.
제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에 입질이 없는 경우는 환경의 문제가 많은듯 해요. 채비의 문제보다는......
가능하면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채비를 바꾸시는 것은 괜찮은데 입질이 없다고 채비를 바꾸시는건.......
가능하면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십시요.
바늘이 무슨 죄가 있어 의심을 받는지~~~~~~~~~~~~~~~ㅎㅎ
지누6호 ~이세형11호~이두15호~지누7호~~왔다리 갔다리
그래도 여전한 꽝
어느분 조행기에 신기록 이어간다구요. 하셨죠. 연속 꽝기록 이어갑니다.
활성도 없이 입질 뚝 끊어지면 다나고 4-5호 바늘에도 입질 없습니다.
바늘은 미끼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주력으로 하시는 미끼에 따라 거기에 맞는 바늘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대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