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장소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소류지 수초형성된 곳이나 갈대숲이 조성된 곳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시간대도 다 틀리지만 야간이 유리하고요, 왜냐하면 대물들은 야간에 먹이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자생하는 새우등을 먹기위해 가장자리로 나오게 됩니다. 지렁이도 물기는 하지만 새우에 대물이 올라옵니다. 다만 지렁이 보다는 새우는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새우는 대부분 걸렸다면 대물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언젠가 아침 8시터 수로에서 인내를 갖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낮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만에 월척을 6마리나 했습니다. 오늘은 대박나겠구나 기대했는데 12시 넘는 순간 모든 입질 뚝.......이게 낚시입니다. 그래서 장소,시간,계절 등등 요인에 따라서 변화무쌍한게 낚시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나 동료들의 경험상 야간에 대물을 가장 많이 잡았습니다.
1. 음성 소류지
2. 옥수수콘
3. 오후7시경
4. 38.5cm, 아직도 이기록을 깨지못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제작년기록인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2009년 올한해에는 이기록을 4짜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딜가도 많은 꾼님들덕분에 10여회를
출조해도 월척급얼굴보기가 쉽지않아졌습니다..^^
올해에는 많은 님들께서 방생의 미덕을 쌓으시길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2. 새우
3. 낮 12시경
4. 35정도?ㅎㅎ
근데 제가 낚시 한곳은 일반인 접근 금지지역이라..도움 안되실거에요 ㅎㅎ
여튼간 1빠 ㅎㅎㅎ
2. 죽은 새우
3. 2004년 6월초 저녁 8시 40분
4. 붕어 37
이곳에서 한달 동안 6번 들이대 마지막으로 낚여 올라온 녀석!!!
은성 파워와인드 향어 20대로 땟장 구멍 속에서...
그물꾼의 성화로 지금은 죽은 소류지..
그래서 더더욱 아쉽다는...
2.자생새우
개구리루어(로데오범버)
3.가물치-오후2시
붕어 저녁11시경
4. 가물치-103센치
붕어-망태기가 없어서 사진만찍고 방생(두뼘이 넘는것으로짐작 40센치는족히넘음)
약간의 팁을드리자면 개인사유지속의 저수지와 그물질안당한 저수지가 좋아영~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밭을 추천합니다~그물질도힘들고 뻘도깊고~
1.경산 진량면 소재지 마름이 빽빽한 경계지점....2006년 9월달에.
2.새우6cm 큰넘으로..
3.새벽2시30분경.
4.원래기록이1991년도 43.5cm : 15년만에 기록갱신 48.2cm.
즐낚하세요...
2. 지렁이 여러마리 꿰기
3. 오후 3~4시경
4. 토종붕어 38 32대 정도 거리의 독립된 갈대밭속에서
수심은 대략 90정도 였던것 같음
잡은 고기는 엄꼬!
아!
이런질문 올리시는분!
미버요!
장수붕어님...이런 질문 하믄 미워할꼬얌...ㅋ
연놀부님 감사합니다 아마올해는 전라도 쪽으로 몇번 출조하라고하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소물꾼님 경산은 너무멀어요 하지만 대물이 나오면 가야지요..
빼빼로님 대단하십니다 4짜을 두번이나 큰새우 참고하겠습니다
대물꾼따라쟁이님 내봉지 들어본것 같습니다 한번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님 올해는 붕어을 잡을 뿐이고 ~~~그래도 또 잡을뿐이고
여명님요번 주말에 하우스에서 여명님은 오링이야~~~~~
2080조우회 막내 일체유심조입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조금 더 있으시네요.
1.장소
경산 모처 지독한 갈대밭
2.어떤미끼
메주콩
3.몇시경
23시30분경
4.몇센치
41cm
안녕하세요.
해마다 최대어는 메주콩으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새우를 선호합니다.
실력 좀 숨기시지 마세요.
빼빼로사부님 언젠가는 제가 그곳에서 청출어람의 꿈을 이룰겁니다.ㅋㅋ
어떤 장소.............????????................
그런거 없답니다..
믿는만큼 답하고,
미련한 만큼 답을 주는 것이 대물 낚시같아요..
어느터를..
어느 장소처럼~
대단한 넘~..
나올만 하게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답니다..
2.어떤미끼 : 메주콩
3.몇시경 : 01시30분경
4.몇센치 : ,,,,,,,,,,,,,,,,,,,,,,,,2,,,,,,,,,,,,,,,,,,,,,,,,,,9 ㅠㅠ;
분명 정확히 워리였는데,,,,,,아침에 재보니,,,,,,,
그래도 당시의 감동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
떡밥낚시 할때 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조과,,,
딱히 내세울만한게 없네요~~
가물이라면 몰라고
붕어 못잡기로 소문나신분 꽤 많습니다
이분들과 동출해도 무조건 꽝이라고 봐야 합니다
바로 옆자리는 월척급 막 나오는데
저와 이분들 자리는 잡어도 그냥 지나칩니다
언젠가는 한수 하겠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조만간 아버지 개인연못에 물빼고 ~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지만 않았다면~ 5짜~6짜도 많을듯 ㅡ.ㅡ;;
붕춤님~ 빼빼로님 일체유심조님 새벽여명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기록갱신 하세요^^
저 건곤일척은 저번주에 강풍부는 장산도가서 2009년 월척신고 하고 왔습니다^_^~* 헤헤
떡밥낚시를 하는 저이기에 최대어 기록이 쉽지 않네요
보은 보청천
달밝은 보름다음날, 안개가 장난이 아님....
3.2칸에 지렁이 여러마리꿰기로 50cm의 찌를 몸통까지 올려줌.
36.5cm .....
올해부터 2018년까지는 39.5 가 목표입니다
왜냐구요 ??
낚시시작한지 30년이되는....
아내와 결혼한지 30년이 되는 2018년에 기념으로 꼭 4짜 하렵니다
시간대도 다 틀리지만 야간이 유리하고요, 왜냐하면 대물들은 야간에 먹이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자생하는 새우등을 먹기위해 가장자리로 나오게 됩니다. 지렁이도 물기는 하지만 새우에 대물이 올라옵니다. 다만 지렁이 보다는 새우는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새우는 대부분 걸렸다면 대물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언젠가 아침 8시터 수로에서 인내를 갖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낮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만에 월척을 6마리나 했습니다. 오늘은 대박나겠구나 기대했는데 12시 넘는 순간 모든 입질 뚝.......이게 낚시입니다. 그래서 장소,시간,계절 등등 요인에 따라서 변화무쌍한게 낚시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나 동료들의 경험상 야간에 대물을 가장 많이 잡았습니다.
아버님 연못에 물빼기전에 우째~~*_*"
일척님 벌써 ~와~첫 월척이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척 횐님중에 올해 첫 월척이지 싶은데 사진 이라도 한번 올리시지용.^^*
올해 일척님 기록갱신을 기원드립니다...
아버님 땅 매매 계약할려고 서류 준비 중입니다. ㅎㅎ
올해는 대구리 잡아야될낀데요.
2009년 목표... 지독한 한마리 보기낚시로 전향할겁니다.
못지키미 잡아야 이낚시 손놓지 싶읍니다.
저는 턱걸이 제조기입니다.
33이상을 잘 못넘기데요...오랜만에 한수하면...턱턱턱턱......턱턱턱
이젠 턱걸이는 그만 잡고 싶어요..저에게도 대물을 보내주세요...4짜....
아직 4짜의 턱을 못 넘기고 있읍니다.
오후4시경 비오는 상황
채비: 원줄카본4호, 목줄케즐라2.5, 바늘 붕어12호
미끼: 자체 배합 떡밥(어분+새우가루+곡물류+글루텐)
어종: 토종붕어 47cm
<남강수로>
초봄 밤9시경 글텐3에 올라온 42
<저수지>
진주 진성소재 소류지
한여름 새벽 6시경 지누7호 큰새우에 올라온 38
낚시인생 최대어 : 46 요넘은 지렁이여러마리~~(2004년)
2. 옥수수콘
3. 오후7시경
4. 38.5cm, 아직도 이기록을 깨지못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제작년기록인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2009년 올한해에는 이기록을 4짜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딜가도 많은 꾼님들덕분에 10여회를
출조해도 월척급얼굴보기가 쉽지않아졌습니다..^^
올해에는 많은 님들께서 방생의 미덕을 쌓으시길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2. 글루텐 5
3. 새벽 2시경
4. 36.9......현재 최고 기록
5. 2008. 3월
올해는 걍 월척이나 한 두마리 보면........좋겠는데...끙!
전 35.5가 최대어입니다...ㅎㅎ....작년에는 기록갱신은 커녕 ....월도 못했는데여...ㅎㅎ...
건곤일척 선배님
땅 매매 일을 제가 보겠습니다.
자유이용권 주실꺼죠.ㅋㅋㅋ
2.어떤미끼 : 지렁이
3.몇시경 : 아침 8시 반? 아마도 그쯤...
4.몇센치 :대략 42cm
기록갱신 하기는 예전 보다 지금이 쉽다는 생각입니다.
각종 장비의 발전은 낚시를 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었고,
배스의 번식은 큰붕어를 양성하는 조건을 만들어 주었고...
개인기록 갱신 외에 배스터에서의 큰붕어는 의미가 없는 것 일 수도...
저는 아직 월척을 못해봤으나 아마도 새우미끼나 참붕어등 작은 물고기들이 엄두도 못낼 미끼라면
언잰가는 만나겠죠~
하지만 계절과 붕어들에 습성을 고려한 현장 미끼운용술은 현지인들과 의논하셔서 낚시를 즐기시면
좋을듯 싶네용 ㅎ
모 수로에서 미진짓... 새우 미끼..
시각 ; 자정 전쯤
수심 ; 약 80정도 간신히 나옴
size ; 36급 돌붕어
새벽2시정도..
채비: 1.5칸, 원줄카본4호, 외본 , 메주콩
어종: 대빵잉어 67cm
수심 : 60센치..(받침틀 꼽은 1미터앞)
그날 붕어낚시 망쳤습니다...쩌업~~~ㅜㅜ
쩝...
2008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