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라고 꼭 무겁게서야 된다라고는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채비는 때와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변경가능 하다고생각 하며
그렇게 하기위해서 낚시에대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수많은 연습속에서 어두운밤에 불빛없이도 채비를 본인이 원하는 데로 변형 말이 길엇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게 사용 합니다
지금계절에 시간이 좀더지나면 무거워 지겟죠
아직 춥습니다 안출하세요
실력도 부족 지식도 부족하지만...
전 5호의 원봉돌 채비를 합니다...
다만 첫 찌맞춤시 수면에서 1마디정도를 내민상태로 찌맞춤을 한후 쇠링을 추가하여
캐미아래목까지 내리는 찌맞춤을 합니다...
이채비가 기본 셋팅된 채비이구요... 상황에따라서 쇠링을 추가 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합니다...
가끔 가볍게 옥내림과 방랑자도합니다
쏘닉장님 처럼 올해는 6호로 세팅 했습니다...
동낚님 멋진 녀석 상면하시길...
채비는 때와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변경가능 하다고생각 하며
그렇게 하기위해서 낚시에대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수많은 연습속에서 어두운밤에 불빛없이도 채비를 본인이 원하는 데로 변형 말이 길엇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게 사용 합니다
지금계절에 시간이 좀더지나면 무거워 지겟죠
아직 춥습니다 안출하세요
조금거벼워도 별지장 없드라구요 올해에도 그대로5~6호 봉돌쓸랍니다.
전 5호의 원봉돌 채비를 합니다...
다만 첫 찌맞춤시 수면에서 1마디정도를 내민상태로 찌맞춤을 한후 쇠링을 추가하여
캐미아래목까지 내리는 찌맞춤을 합니다...
이채비가 기본 셋팅된 채비이구요... 상황에따라서 쇠링을 추가 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합니다...
찌 맞춤 케미 꽃이 수평마춤하고요 수로 낚시할때 물 흐르면..좁살봉돌 한게 체우고 합니다..
이번년은 원줄3호 목줄1.5호 로 바꾸웠구요 수초지역은 동일한 찌를 사용중이지만
맹탕이나 수초 언저리에선 2호~3호 봉돌로 원봉돌 외바늘 사용합니다 목줄을 대신 조금 길게씁니다 15cm 정도입니다
붕어 낚으면 좋겠지만,그냥 물가에 앉아 하루밤 노숙하는 것이
좋아서여!!!
특히 케미컬 라이트 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안해 지네요!!
올린놈은 올려주겠죠~
사용합니다..
좋은정보들 잘보고 갑니다!!
이제 물낚시즌도 돌아왔으니, 월이하십시요~~~~~
예외라면..장찌..
110짜리 스위벨달고 ..찌맛봅니다^^입수도 예술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