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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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때 꼭 대물체비해야 하나요

전 어릴때부터 낚시하여 바다,민물 전철후입니다. 부산근교에는 떡밥낚시가 주종이구요 촌에가면 떡밥보단 주로 새우,지렁이 밑끼로합니다 요 근래에와서 대물낚시다해서 밤낚시에 새우에 옥수수에 일명 옥새(ㅎㅎ)로 밤을 세웁니다 하지만 월들은업고 내 입으로가는건 먹거리와 쇠주한잔 ㅋ 옆지인은 오직외길 외바늘에 새우 또한분은 옥새 등 할매붕어 기다리고 즐깁니다 근데 바닥체비 즉 월척낚시와 옥내림 채비가 차이가 많이나네요 전 무작정 외로움밤 기다림에 지쳐 떡밥,지렁이 옥수수,등 요럼저럼 다 해 봅니다 하지만 결과는 잔챙이.. 옥내림 낚시 로 전환하여고 이번 출조때 저의 지인분들 코을 납짝하개 할려 하거든요 옥내의 고수님 많은 가름침 부탁 합니다 참고로 12대 다대 편성 하구요. 전체 다 옥내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요즘 대물낚시 추세가
이른바 `다변화,경량화~ 입니다

예전 온리 새우대물채비로 이른바 새우대물낚시만 하신분들도
떄와 장소에 따라 옥내림을 하신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와같이 한가지 기법만 고집 하기 보다는
새로운 트렌드도 접해 보는것이 낚시의 재미를 더해 준다고 생각 합니다

옥내림이나 요즘 대물낚시저부력 트렌드도
한순간 유행에 불과할지 영원히 사랑받는 기법으로 남을지 장담할순 없지만

현제로서는 좋은 기법임에는 분명 합니다

옥내림 처음 시작 하실떄에는
고부력,굵은원줄로 시작 하시면 접하기가 더 쉬울 겁니다

옥수수도 이왕 이면 업소용 큰놈으로 준비 하셔서
밑밥 뿌리고 하면 조과가 더 좋기도 합니다

모쪼록 옥내림으로 주윗분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기를 기대 합니다 ㅎㅎ

화잇팅!!!
꼭 대물채비는 안하셔도 댑니다 낚시하는 목적이 고기집기 위한 것인대 꼭 한가지 기법으로 하실 필요없 지요ㅎㅎ 큰놈 손맛보시고 지인 분들께 어깨 힘도 한번 주세요 ^^!
재미 보시려면 대물채비 보다는 좀 더 확률이 높은 채비도 많이 있습니다.
대물채비를 해야 대물낚시고
떡밥채비를 해야 떡밥낚시 장르로 알고 있는데요...

낚시대나 장소,미끼,... 뭐 요런것보담
채비를 어떻게 하는지에따라
낚시의 장르가 달라진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찌맞춤이라고 생각 합니다
떡밥낚시에도 건탄이나 고탄같은 대물낚시가 있고요
생미끼에도 지렁이 짝밥이라는 떡밥낚시가 있지요.
상황에 맞는 찌맞춤
떡밥도 때론 풍덩채비
생미끼도 때론 분할채비...
너무 어렵게 생각 마세요....
저도 낚시는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남평님과 같은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렁이, 새우, 참붕어 사용하지만

장소에 따라 건탄 떡밥도 사용하고 이것저것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리 새우바리만 고집하다 2년전부터 옥내림 하였는데 조과차이 정말 많이나더군요 12대 다대편성은 좀 힘들것같구요 저는 8대정도 편성합니다 그리고옥내림낚에 미세하게 조금 무거운 채비하시면 멋진 찌올림 가능합니다채비변화 잘 서택하신것 같아요 ㅎ 평소에 터가 센못에 가셔서 함 해보셔요 되도록 계곡지에서 쥑입니다 즐낚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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