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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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어복이 없다구요?

이제 시즌의 막바지로 마지막 추위와의 싸움을 하고계신 월님들 물트림 인사 올립니다. 월님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지난주 피똥산 ..^^ 물트림입니다. 이런 예기를 해볼려구합니다. 가을 시즌이 되면서.. 올해 너무 낚시가.안된다..어복이 없다... 예년에 비해 붕어가 너무 안보인다.. 여러 질문이 많은 걸로 압니다. 여기 월척에서도..여러분들의 하소연을 많이 들었읍니다. 2년째 무월조사님... 80번 출조해 무월 조사님.. 평일날 장박 3일씩 5번을 출조해 아직 무월인 조사님... 참...안타까운 마음 ..뭐라 위안을 드릴수도 없고.. 과연 그게 어복이 없어서 그랬나요? 어복 탓으로만 돌리기엔 너무 심하지 않읍니까? 위의 3가지에 해당되시는 분 최근에 열분 정도... 이...물트림과 동출을 했읍니다. 동출 조건은 월척을 잡는다는 조건 하에서 입니다. 참...간담이 서늘한 .... 어떻게 보면... 붕어를 너무 쉽게 잡게 해준다는 도박 과도 같은 동출 제안이었읍니다. 어복이 없다고 자타가 모두 인정하는 타율 제로꾼을 모시고... 동출하면 고수도 꽝친다고 나발을 불던 분까지도 함께 있었읍니다.ㅋㅋ ( 그분..여기 아마 이글 보실겁니다.)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동출을 하고 현장에서... 뒤에서 그분들 낚시대 편성할때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읍니다. ......아무리 참고 아무말않고 있을레도... 저까지 꽝 치는게 눈에 휜히 보이는 상황..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라고 조용히 권합니다. 그분 목소리에...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뜻의 약간의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고통의 대편성..( 왜냐면요... 그분들 대편성은 자기 맘데로 펴야 직성이 풀리는듯 했읍니다. 붕어는 생각도 않하더군요.) 이 끝나고 캐미 불빛만 남았을때... 옆 어복없는 꾼님...강렬한 챔질..ㅎㅎ 30급 한수... 조금뒤 33급.. 뒤이은 준척급이상 줄줄줄.. 그리고 11시경 대물의 초기 제압 실패로 터지고 난후 상황 종료... 그뒤로 몇번을 출조해도 지금껏 월척의 어복없는 볼멘 소리를 하던 분은 어디로 가고 없고 준월척을 타작 수준으로 잡더라는...ㅎㅎㅎ 진짜 어복이 없었을까요? 제 발 어복이란 핑계는 이제 그만 3번 낚시가서 3마리 월척에 준척..10마리면 누가 어복이 없단 말입니까? 그분은 지금 어복만땅 어부가 되었다는..ㅎㅎ 혹시 지금 낚시 잘못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부지불식간에 남에게도 꽝을 던지는 왜곡된 대물낚시 하고 계신게 아닌지요? 죄송합니다. 낚시도 못하는게 건방지게...이런글 올려서.. 하지만 속이 새까맣게 타다 못해 뒤집혀 버린 물트림의 하소연... 과연 어복이 없어서 그랬나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낚시터에서 바보같은 치명적실수 답글바랍니다. 초보님..어복없는님.. 잘못한게 뭔지도 몰라 답글 못쓰시는분.. 아마 좋은 글 많이 달릴겁니다. 한번더 생각해 주세요. 마지막 남은 혹한기 낚시 498하세요.

채비보다 중요한건 정숙이라믿습니다.

한번은 돌풍주위보 가지 내려진 야간에..

파라솔과 텐트를 치고 단단히 고정시켜야 하는데 대충 치는 바람에 잠이 졸고 하도 추워서 일어나니...

위 파라솔과 텐트는 물속 포인트에 첨푸덩..^^

그날 다른 분에게 미안해 죽는줄 알았읍니다. 그때 옆에 계신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떤분.. 파라텐이 날라 가는 바람에 전쟁터가 되버린 소류지...ㅎㅎㅎ

치명적 실수 였읍니다. 아~!! 쪽 팔려..

당연 그날 밤 전원 꽝..

바람불땐... 점빵 단디 차려야 합니다.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 처럼
어복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황당한 낚시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낚시 보다는 배려의 마음이 서로에게 있다면
붕어 얼굴 못 보아도 기분 좋은 하룻밤의 출조가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분명 뭔가 내게 문제가 있었군요. 나는 알지 못하는...아니 알지만 의식하지 못하고 저질렀던 행동.

대편성시 소음, 잠자기, 쓸데없는 움직임, 후레쉬 과다 사용, 잦은 투척...................아직도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점이 있을 겁니다.

어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군요. 물트림님, 큰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사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지요.
낚시에 어복이란~
대단한 낚시기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듯 합니다.

사소한 것들..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어려우나~
별다른 생각없이 하는 행위들에서 어복이 결정 되어지는듯 합니다.
어복도 실력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지요.
맞습니다...붕어를 내쫒는 잘못된 행동들임을 알면서도 실지 잘 안되네요...

특히나 무리한 다대편성(장대편성)으로 인한 체력 고갈과....

무리하게 수초에 바짝 붙이려다 수초 걸려서 포인트 회손 및 부산스러움...

좀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물트림님 글을 읽고 많은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트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꽝조사가 바로 접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여기저기 쑤시넣는 대편성?
아님...소음?
아님 붕어의 회유로를 못찾아서?

물트림님!
저같은 꽝조사 나무라시지만 말고 동출때 낚시대 재편성하라고 하신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나의 답답함을 풀어주실수 있으신지요?
ㅎㅎㅎ
모든횐님의 소망인 워리

전 약 10년정도를 무월조사엿습니다-것은 간간히 다녀서일거라 생각 햇는데 =

여튼 때를 잘 만나셔야 될것같군요

동네 후배의 고향 그곳에서 제데루 만 낫지요 동네 사람들도 낚시로는 월이 없다 햇지만

넘 좋은 곳이라 파봣는데 첫번쩨는 꽝 ! 두번쩨 출조 냉동새우로 대박났습니다

새벽 3시경부터 3인이 총 8수의 워리 그중 제것이 37 젤루 컷습니다

이때부터 여름 가을 까정 총 26마리의 워리를 1천여평 정도의 계곡지에서 엿습니다

그게 5년전 조과 올핸 한번도 파 보질 못햇으나 내년 고대하고 잇습니다 ㅎㅎ

기다리면 옵니다 그날은... 두서없이 올려봣어요 ㅎㅎㅎ
꽝!!ㅋㅋㅋㅋㅋ 올해는 4짜와 월을 몇마리 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이 맞아야 된다고 봅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올라오더라구요..
전 가면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물어주면 좋고, 안물어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생각하다가 물어주면 환상이죠 ㅋㅋㅋㅋㅋ
잡히면 좋쿠 안잡혀도 좋쿠 그냥 물가에서 낚시대 펼수있다는것만으로두 만족합니다......
반가버요 물트림님!

거의 마지막 단계의 가르침이군요.

대물낚시 전 항상 이렇게 주장하여 왔습니다.

고수란! 꽝의 핑계를 기가 막하게 열거할줄 아는 조사!

예 어떻게 보면 "원인분석을 잘하여 다음 출조시 반영 한다"

삐딱하게 보면 위기모면이요. 체면이죠.

오늘 물트림님의 일침이 저의 뇌리를 스쳐갑니다.

제가 어복이 올해는 너무 없다고 떠들고 댕겼는데~~~~~~~~~~~~~

예. 정숙

우리 처형 이름이 정숙 입니다.ㅎㅎ
어복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많은 원인이 있었군요;;; -_-;;;

저의 낚시 스타일을 대집어 보니 엄청난 실수들이 많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촌동생이 하는 말이 점점 이해가 갑니다.... ㅜㅜ

올해는 지나갔으니 내년을 기약하면 조금씩 조금씩 스타일을 바꿔가며 낚시를 해야 겠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점 감사합니다...~~
허걱~!

한참 만에 들어 와 보니...

저보다 고수님들이 이리 글을 올려 주시니... 시껍하겠읍니다요..

저 또한 일년 내도록... 낚시 매너가..어쩌네 사람복이 없다는둥...별별 핑계를 다대면서.. 꽝을 모면해 왔읍니다만...

한해가 저무는 마당에.. 다 실토 하겠읍니다...

저는 어복이 너무나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노력이 어복을 넘어서면 그때는 필연이라 봅니다.

붕어는 필연의 코스를 따라 우리에게 옵니다.

우연은 절대 없읍니다.

초짜에게.;..그것도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 얼치기 초짜에게...

왜? 4짜가 물릴까요?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어복도 아닙니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우리가 아는 데로만..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떻읍니까?

설불리 보름달빛을 보고... 동풍이 어쩌네... 물색이 맑아서..오늘은 놀다가자..

그래 ....까짓거... 다음에 잡으면 사진찍어서 자랑하지뭐...

오늘만 날이가...

예.. 내일도 있읍니다..

하지만 허구헌난 내일 4짜잡을 수 있는 꾼 보단 ...

오늘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늘 낚시를 잘한사람사람이 되고 싶읍니다.


엄청난 수의 조우회...

오늘은 놀다가는 날이니 조금 떠들어도 되고.. 술마셔도 되고...

다음에 조용히 혼자와서 빼먹어야지...

다음은 없읍니다.

우리네..낚시... 오늘 내일 합니다.

오늘의 대네실지에서 만난 대물꾼...내일 전화가 안될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오늘만 노력합시다.

항상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붕어를 아끼고..

최소한의 행동으로 가장 큰 조과를 보시길...기원 합니다.

월님들 화이팅..!!
알지만 하기힘든것들, 알면서 하지 않는것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트림님 요즘 좋은글 많이 올리십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시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하게하시지만 어복 글세요 ?
나홀로출조90%인데도 어복이없는지 실력이부족한지 뒤돌아보게됩니다.

케미컬라이트 넷박스이상을 사용할정도인데도 올해 월이두수입니다^^
강계에선4대 수로에선6대 저수지권8대로 대편성을하며 평균1박 길면2박입니다.

물트림님 어복없단핑게안대게 비결을 전수부탁합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얼음낚시에서도 498하시길바라며...
역시나 혼자단독출조할때와 2~3명가서 조과가 확연히다른이유가

정숙이를 멀리해서인가요 ㅎㅎㅎ

여럿이가면 라면끓인다 소주반병식마신다 도란도란애기도가끔

라면먹다가 찌가쭈~욱올라오길래 달려가서 챔질하다 넘어져서 굴르고 ㅎㅎㅎ

당연 그다음은 말뚝이죠^^ 주위분들없엇을때입니다 오해마세요...
물트림님.
수십년간 무월 임다.부디사시는곳 알려주세요,
이번주에 갈랍니다(12/6일)
여기는 울산 이고요 꼭 한번 뵙고싶읍니다.
쪽지좀주셔요.
그리고,이글을 혹 못보시면 다음주라도,

추운날씨 건강합시다.
물트림선배님...
요새 병원생활하다보니 이제야 글 읽습니다.
전부 제 얘기를...ㅋㅋㅋ
선배님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습니다.
`잡는게 아니구 잡히도록 만들어라!`
그냥 새우 먹게 놔두고 방해만 하지않으면 된다는 말씀...
덕분에 월척이 존재한다는걸 믿게되었습니다...ㅋ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식사대접 꼭 한번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 월 잘 못잡으시는분들...
주위에 고수님들 시키는데루 그냥 해보세요...
의심은 하지마시고 그냥 시키는데루 해보세요...
해보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
아~~하~~그렇군요~~@@
잘배우고갑니다~~!!
ㅋㅋ 저도 어복~ 없다고 큰소리 치고 댕겼는데~~ㅋㅋㅋㅋ
찾고자한다면,, 잡을수있는것이 붕어겠지요~~
그넘들 흔한곳으로 가면,,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보고요~~^^
걘적으로,, 찾는 님이있어.. 고 넘들만 볼라카니~~
지는,, 맨날 꽝일듯....ㅠ

물트림님 말씀처럼,, 맘에.. 잡을 욕심은있으나, 낚시인으로써 기본 자세도 없이
대만 담구고 있다고해서.. 올 님들은 아니라 봅니다!!
이런 꾼님들,, 비록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꽝~~,, 당연 어복없다 말씀들 하시겠지요. ^^;
이러한 꾼님들~ 또한..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경험하며 진정한 꾼님으로써.. 발전되는게 아니겠는지요?? ^^

낚시인으로써의 누구나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느끼는점을 물트림님께서..
과감히 지적해주신점,, 참 대단한 용기이신듯 합니다!! 꾸벅~^^;
ㅎㅎㅎ 어린 대물꾼님...

병원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허리가 빨리 나아야지... 또 워리 잡을것 아닙니까? 그때 붕어잡다가 허리 삐걱한거 맞나용? ^^

여러분 질문의 그분이 우리 어린 대물꾼님 입니다.

3회 출조에 3마리 월척... 준척 다수..ㅎㅎ

그렇게 어복 없다던 어린 대물꾼님...이젠... 아마..어딜가도 자신있을겁니다.

원칙 만 지키세요.

알고 있는 대물낚시의 원칙이 무너지면... 반드시 꽝이 따라다닙니다.
집요하게...

그버릇 못고치면 평생 우월입니다. 다만 자리비우고 그냥 물러준 붕어는 의미 없읍니다.(붕어와춤을님 자구 죄송한 맘이 드는건ㅎㅎ )

내가 자리를 지킬때도 붕어가 들어와야... 제대로 낙시 한겁니다.

내년 물가에서 만날 월님들 볼때마다 워리 하시는 투명인간이 되시길....~~!!!
얼마전 제가 피를 토하며 글을 슨 물트림의 엉뚱 마리수 계산법 아시죠?

내용인즉....아무리 조용하 대물낚시를 구사해도...

동출인원이 저를 제외한... 3명과 같이가면 만약 현장에 입을 열 준월척이 20마리이면....

계산법은 20 나누기 2의3제곱승( 8이되죠) 그러면... 2.5마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 2.5마리라는 것은 .... 같은 수초 동일 포인트의 나란히 낚시할때... 저를 포함한..나머지 3분...즉...4명이서

전부 잡을수 있는 마리수의 한계입니다.

머,... 두분은 몰꽝 한분은 한수ㅡ.... 한명은 턱걸이 한수...뭐..이런식의 계산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4명은 말하죠.... 붕어가 않되진 않는데.... 상황이 않좋다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않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조용히 해도 기본 소음 진동은 유발합니다.

그래서 붕어가 멀어지는거구요.

상황이 않 좋은게 아니라..분명 사람이 낚시를 망친겁니다.

포인트는 붕어가 만드는게 절대 아닙니다.

사람이 만듭니다.

투명인간 만이...
어복도 실력 이라지만,,

보통 꾼들과 다른 특출난 어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어이쿠!! 시마노맨님... 고수님께서 이리과찬을...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속이 새까맣게 타다 못해 뭉그러진 한탄 이리 용기를 주시니..제가 이슬이를 백번을 사도..모자랄것 같읍니다..


월척을 아끼고 대물낚시자체를 즐기시는 용감무쌍한 우리 젊은 층에서 새로운 대물낙시 문화를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나이가 들면 .....지금 우리의 모습보다 분명 나을겁니다.

그땐 제가 머리숙여 배울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고 불사용 안하고 잠 안자면 월 만난다는

저의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안출 하십시요^^*
저도 물트림님께 한표 던짐니다..
언제나 좋은글로 답주심니다..
언젠가 님의말처름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늘~~~안출 하세요,,,
만약 제가 컴을 잘하는 상황이면 일일이 사진도 올리고...

그외 기가 막힌 채비들도 권해드리고 싶지만 ..

독수리 분당 50타로 요즘 글쓰는것만으로도 많이 버겁습니다.^^

사십이님..칭찬이 과하십니다.

저보다 4짜도 더 많이 하시고..낚시의대한 열정도..분명 더 하시리라 알고 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분명...이곳에서 눈팅이든지 진실한 토론을 하신 월님...

물가에서 반드시 만난다고 저는 봅니다.

죄짓고...사기치고.. 구라치고 악플 달면 언젠가는 만나서 얼굴 빨게질겁니다.ㅎㅎㅎ

그래도 저는...덜 쪽팔리도록 노력은 합니다만... 아직 부족합니다.

많이 이쁘게 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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