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에서 32칸위로 굳이 0.2칸 단위로 구비를 해야 하는지에 의문점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현제저는 17*1 19*2 21*2 23*2 25*3 27*3 29*3 32*4 36*1 40*1이정도 입니다
회원님들은 32칸위로 얼마나 가지고 계신지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지요?
알려주세요 고민됩니다 지름신이 강림 하셔서
흠.. 전 3.2칸2대 위로는 3.3칸 1대 3.4칸 1대 3.5칸 1대 3.6칸 한대 4.0칸 한대 4.4칸 1대 4.7칸 한대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봄철이나 초겨울..그리고 소류지 갓치기 낚시할때 자주 사용 하여 이렇게 세팅 하였습니다 4.4칸까지는 자주 쓰는 편입니다
필요한 만큼의 칸 수를 다 보유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듯..........
따라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칸수,즉 선호하는 칸수는 많이 보유 하시되,
그외는 구색만 갖추시는 것이 좋을 듯....
예를 들어 22~32사이를 선호 하시면 각 각 3~5대 정도 보유 하시고
나머지는 2~3정도 보유하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그러면 웬만한 저수지 현장에서는 98% 이상 대를 펼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장에서 눈길가는 포인트마다 넣어 볼 욕심으로
15칸에서 45칸까지 각 5대씩 구비해서 사용 하는데(제 앞치기 능력 한계가 45까지라서...)
이제는 될 수 있으면 40까지만 주로 사용하려 합니다.
긴대가 많을수록 받침대도 장난이 아니고, 무게 만만찮습니다.
장비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니 훨씬 편하던데요.^^
제 경우는 현재 36대만 달랑 하나 있는 상태입니다. 40이상은 아예 없구요.^^
어떻게 이렇게 빈약하게 해서 낚시를 다니나 하시겠지만, 가능은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로 준계곡지 등 계곡지 위주로 낚시를 하고 평지형 저수지는 거의 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밤낚시 할 때는 긴대를 펴도 부리기만 힘들지 사실 거의 챔질할 일이 잘 없더군요.
물론 짧은 대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장대에 대한 아쉬움이 일절 없지는 않습니다.
먼거리에 독립수초군이 있는 경우라든지, 심한 배수기라든지, 저수온기 등의 낮낚시엔 약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비싼 장대, 무거운 장대를 구비해서 다니기엔 저로선 너무 번거로운 측면이 있었구요.
제 성격상 효용가치가 적은 대들은 깔끔하고도 과감하게 정리 또는 포기하고 홀가분하게 다니려고 하는 편이기에......
그리고, 대부분은 32대까지만 해서도 얼마든지 낚시를 즐길 만하더군요.
사실 가지고 있는 36대 1대도 펴는 횟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혹시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고, 평지형 먼거리의 수초들을 자주 노리시거나 갓낚시에 매료된 분이라면 필요한 만큼의 장대들을 구비하시라고
말씀드리겠구요. 그게 아니시라면, 저처럼 긴대 포인트보다는 짧은 대나 중간 대 포인트 위주로 해서 자신의 낚싯대에 맞추어
포인트를 정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습관되면 아쉬운 것도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긴대보다 짧은 대가 더 유효하고 조과 면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3.2칸 정도면 부리기도 좋고 마릿수도 감당이 될 만하며, 그러면서도 결코 그리 짧지 않은 대라 생각하기에...)
그리고 특별히, 저는 조용한 곳에 늘 단독출조하는 스타일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어디까지나 제 경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그럼, 늘 즐낚하십시오......
저는 362대 40 2대가지고 있습니다..ㅋㅋ.
3.2칸 이상은 0.4칸단위여도 충분하단 생각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왕대가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경우 짧은대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장대가 많이 늘었습니다.
올해는 장대를 많이 폈구요. 덕분에 장대 앞치기는 원없이 해봤습니다. ㅋㅋ
(낚시터나 ..포인트여건이 그리 되었네요. ^^)
35~36대 4대 ,40~42대 6대입니다. 좀 많은 듯하여.. 6대나 7대로 맞출 생각입니다.
그러나 여름으로 갈 수록 짧은 대가 유리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버티고 있습니디다.
지름신은 한번 강림하시면 사고 싶은 걸 사기전에는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지요 ㅋㅋㅋ
황구낚시님이 보유하신 낚싯대로 보니 36칸 40칸이 1대씩이므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시나 봅니다
36,40칸을 한대씩 더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이왕 0.2칸 단위로 맞춘거 34칸 38칸을 사서 지름신을 물리치겠습니다
보통 3.5칸대이상은 대편성시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깊은 수심대에 굵은새우 한마리 꿰서 툭 던져놓고 싶은 욕구가 다반사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넣고 싶은 포인트가 있다면 0.2칸단위로 되어 있으므로 맞춰 넣으시면 되고
특별한 포인트가 없다면 깊은 수심대를 노릴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질러버리게 친구 ㅋㅋㅋ
3.6 한개 40 한개 를 가지고 있으니
3.4 3.6 3.8 4.0 이렇게 하는것도 좋을듯 한데??
저는 장대를 32대2, 33대3, 34대1, 36대2, 38대2대, 40대2대, 44대1대, 48대1대 가지고 있는데요...
거의 출조시마다 44대까지는 꼭 사용하는 편입니다...
48대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구요...
32- 2
34- 2
36- 2
38- 1
40- 2
42- 1
44- 2
이렇게..보유중
헐...적어보니 상당한 수치네요ㅡㅡ;;
연장많다고
실력좋은건 아닙니다..
36-1
40-1
44-1
사용중인데요
34 -2
36 -1
40 -1
추가할 계획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을 듯..........
따라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칸수,즉 선호하는 칸수는 많이 보유 하시되,
그외는 구색만 갖추시는 것이 좋을 듯....
예를 들어 22~32사이를 선호 하시면 각 각 3~5대 정도 보유 하시고
나머지는 2~3정도 보유하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그러면 웬만한 저수지 현장에서는 98% 이상 대를 펼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장에서 눈길가는 포인트마다 넣어 볼 욕심으로
15칸에서 45칸까지 각 5대씩 구비해서 사용 하는데(제 앞치기 능력 한계가 45까지라서...)
이제는 될 수 있으면 40까지만 주로 사용하려 합니다.
긴대가 많을수록 받침대도 장난이 아니고, 무게 만만찮습니다.
장비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니 훨씬 편하던데요.^^
낚시대 길이 자로 재어보면 제원과 길이가 많이 차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회사 것을 사용하는 저는 실제 20-30cm간격으
로 2대씩 가지고 다닙니다. 여러분도 실제로 재어보세요!
어떻게 이렇게 빈약하게 해서 낚시를 다니나 하시겠지만, 가능은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로 준계곡지 등 계곡지 위주로 낚시를 하고 평지형 저수지는 거의 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밤낚시 할 때는 긴대를 펴도 부리기만 힘들지 사실 거의 챔질할 일이 잘 없더군요.
물론 짧은 대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장대에 대한 아쉬움이 일절 없지는 않습니다.
먼거리에 독립수초군이 있는 경우라든지, 심한 배수기라든지, 저수온기 등의 낮낚시엔 약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비싼 장대, 무거운 장대를 구비해서 다니기엔 저로선 너무 번거로운 측면이 있었구요.
제 성격상 효용가치가 적은 대들은 깔끔하고도 과감하게 정리 또는 포기하고 홀가분하게 다니려고 하는 편이기에......
그리고, 대부분은 32대까지만 해서도 얼마든지 낚시를 즐길 만하더군요.
사실 가지고 있는 36대 1대도 펴는 횟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혹시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고, 평지형 먼거리의 수초들을 자주 노리시거나 갓낚시에 매료된 분이라면 필요한 만큼의 장대들을 구비하시라고
말씀드리겠구요. 그게 아니시라면, 저처럼 긴대 포인트보다는 짧은 대나 중간 대 포인트 위주로 해서 자신의 낚싯대에 맞추어
포인트를 정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습관되면 아쉬운 것도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긴대보다 짧은 대가 더 유효하고 조과 면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3.2칸 정도면 부리기도 좋고 마릿수도 감당이 될 만하며, 그러면서도 결코 그리 짧지 않은 대라 생각하기에...)
그리고 특별히, 저는 조용한 곳에 늘 단독출조하는 스타일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어디까지나 제 경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그럼, 늘 즐낚하십시오......
아 갑자기 자도 40칸대가 땡기네 ㅡㅡ;;;;;;
1 . 0.2칸단위의 필요성 ; 별로 입니다!!..이유는, 낚싯대 편성 자체가 거의 반 부채꼴이거나, 부채꼴 형태 아닙니까?
그러므로 어차피 일직선 형태가 아니므로 굳이 ,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보고요..자신이 사용중인
낚싯대로도 포인트 공략 충분할거라 봅니다!!
2 . 장대 운용 ; 요즘엔 거의 필수 인것 같습니다!!..이유는, 웬만하면,수초제거기 지참하여,눈앞에 어른거리는 수초 확~
없애버립디다!! 이젠 장대 아니고서는 수초에 붙이기 힘들 정도로 수초군이 눈에서 점..점..멀어집니
다>>휴......... 하여 저도 , * 32대 2대..36대 2대... 40대...2대 * 지참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31-5, 32-1, 33-4, 36-4, 40-1, 41-1, 42-1, 44-1 입니다. 이게 그나마 정리하고 꼭 필요하다 싶어 둔것입니다.
근데 40칸이 앞치기시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칸수인데..(그나마--;;)
이게 좀 부족하다 싶은 순간이 간혹 오긴 합니다.
장대는 일년중 거의3-4번 밖에 사용 안합니다....
주로 짧은대로 대물 낚시를 합니다.........
40대 위로는 앞치기 힘드니까 스윙으로 합니다......
참고 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