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월님들께서 오른쪽이 아닐까합니다. 저역시 오른쪽 그림처럼 사용하구요.
야간에 원줄잡기도 한결 수월하구 채비 투척도 좋아지구 원줄과 찌의 엉킴도 어느정도 줄어들구......
입질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찌의 부력이 작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일반 고정식 찌와 같이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찌멈춤 고무는 위에 있는것이 하니까요.수심을 맞출때도 위에것만 이동시켜서 수심을 맞추는 것이구요.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입니다.
새벽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우측의 그림처럼 하시되
캐스팅할때 찌톱이 아래로 위치 했을 때 봉돌과 거의 같은 위치에 있어야
꼬임 현상이 덜하고 원하는 지점에 던져 넣기가 쉽습니다.
또 멈춤고무는 너무 타이트 한것 보다는 한치수 큰것을 사용하시는게
원줄에 부담을 적게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다 낚시할 때 사용하는 면사와 반달구슬을
응용하시면 원줄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면사매듭 하나 반달구슬 한봉씩 구입(w 3,000)해놓으시면
아마 임기동안은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면사매듭의 장점은 원줄의 굵기에 상관이 없기 때문에 멈춤 고무처럼 S,M,L따로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초보가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야간에 원줄잡기도 한결 수월하구 채비 투척도 좋아지구 원줄과 찌의 엉킴도 어느정도 줄어들구......
입질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찌의 부력이 작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일반 고정식 찌와 같이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찌멈춤 고무는 위에 있는것이 하니까요.수심을 맞출때도 위에것만 이동시켜서 수심을 맞추는 것이구요.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입니다.
새벽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안전한 출조하세요~~~^^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천천히 입수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역시 우측의 그림처럼 약간 뛰어서 멈춤고무를 고정
시킵니다 물론 수초 언저리에 안착 할땐 납봉이 큼 만큼 풍덩 하고 소리를 내는건 사실이지만요 수심이 깊고
바닥층에 바로 떨어질때를 말할때 입니다
얼마전 송현지에서 낚시를 하는데 옆 조사가 아주 예민하게 찌 맞춤한것과 아주 천천히 입수하는 채비로 대박터트리는걸
바로 목격하고 저도 그채비로 전환 한 후로 손맛을 보았거든요 오늘 아침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수온 변화가 심한날은
더 할거 같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498 하시길----
밤기온 대단합니다.....방한장비 꼭~~~
완전 춥습니다....^^
모포는 목위까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조심들 하세요.
주위 장애물로 인해 찌가 서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나 맹탕에서는 당연히 2번으로 하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위로 올리면 야간에 원줄잡기가 피곤해지고...
너무 내리면 봉돌에 찌몸통이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고...^*^
대부분 2번쪽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찌고무에 찌를 달았을때 봉돌에서 케미꽂이와 3~5cm정도 여유를 두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아래쪽으로 내리시면 투척시 찌와 목줄엉킴현상이 많이 생길수 있으니 약간의 여유를 두고 조절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사용하는 대물유동채비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1번 그림에서나 2번그림에서나 챔실을 세게하면 아래부분의 멈춤고무&릴리안사가 아래쪽으로 밀립니다.
멈춤고무는 채비셋팅이 편하기는하나 오래사용할수록 이동시키면서 고무가 찢어질수도 있고, 릴리안사는 많이 움직일수록
매듭부분이 약간씩 풀릴수도 있습니다.
원줄에 부담을 더 많이 주는 것은 멈춤고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무가 원줄과 마찰이 심해서 열이 많이 납니다.
열이 생기면서 원줄에 무리가 좀 갈 수있으니, 멈춤고무와 릴리안사를 같이 사용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비교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아래쪽 멈춤부분을 고무로 셋팅하시고 움직임이 많은 윗쪽부분을 릴리안사로 쓰시면 됩니다.
아래쪽의 멈춤고무는 극히 저수심이 아니면 그다지 움직일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릴리안사보다 챔질시 밀리는 부분도
적으니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위쪽의 릴리안사는 수심조절시 물기를 약간씩뭍혀서 사용하시면 원줄에도 그렇게 무리가
가지않고 매듭풀림현상도 적습니다.
대물낚시를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았는데 위의 방법이 채비유지를 하는데 가장 좋았습니다.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
캐스팅할때 찌톱이 아래로 위치 했을 때 봉돌과 거의 같은 위치에 있어야
꼬임 현상이 덜하고 원하는 지점에 던져 넣기가 쉽습니다.
또 멈춤고무는 너무 타이트 한것 보다는 한치수 큰것을 사용하시는게
원줄에 부담을 적게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다 낚시할 때 사용하는 면사와 반달구슬을
응용하시면 원줄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면사매듭 하나 반달구슬 한봉씩 구입(w 3,000)해놓으시면
아마 임기동안은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면사매듭의 장점은 원줄의 굵기에 상관이 없기 때문에 멈춤 고무처럼 S,M,L따로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초보가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유는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이 수월해지며
야간에는 바늘위치를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
밤낚시에 원줄잡기 편하고
깊은 수심에 긴대를 사용하면
찌무게가 더해져 앞치기가 수월해 집니다.
찌올림은 별차이 없을듯 합니다.
밤에는 원줄잡기 편하기 위해 우측으로 많이 사용한답니다^^!
이제 바꿔야겠네요~~
여기서 힌트하나 ㅎㅎ
멈춤고무 셋팅시나 이동시 원줄을 이마에 몆번 문질러주세요
이마의 기름 (개기름)때문에 원줄 손상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워리하세요 ㅎㅎ
멈춤고무는 전 한치수 큰것을 찌 아래 위로 두개씩 사용합니다... 그랬드니 열발생도 적고 원줄 손상도적고
끼니 꼭 챙겨 드시고 월낚하세요
안전한 출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