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 생미끼 붕어 대물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대물낚시출조할때찌는몇개정도가져가나요

대물낚시 대편성10대정도펴면 찌는몇개정도 가지고다닌는지요 궁금함니다

ㅎㅎ전 각낚시대마다 1개 여분 으루 5개정두 가지구다닙니다
모든분들 다 그렇지 싶습니다

낚시대마다 찌 하나씩..
그리고 여분의 찌 몇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똘이 장군님과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여유로 2개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만약 부족하게 되면 투척하지 않은 낚시대에서 빼서 씁니다
낚싯대에 셋팅된 것 외에
여분으로 2개가 준비되어 가방속에 들어 있습니다.
찌통에 맞춤된찌 다수 보유후 출조합니다^^

미리 준비하셔야죠~!

원하든 원하지않든 무엇이 물어서 터질지 ㅎㅎ;

보조찌통에 10개정도는 준비되있습니다^^
좀 말쓸드리기가 부끄럽기도 하네요..초보꾼으로.
제같은 경우는 낚시집마다 부력을 맞추어 추를 캐미 꽂이에 달아서
장,중,단찌로 서너개는 넣어두고 있어요.. 가방에 낚시대가 30개 넘으니
찌는 최소한 40개가 되겠지요....
또 행여나 찌통에 5개는 가지고 다닙니다...ㅋㅋㅋㅋ 바보 같이..
그냥 채비되 있는 낚시대 수만큼 가지고 다닙니다....만약에 채비손실이 오면 다른 낚시대 쓰면 되구요....
^^
저도 채비마다 하나씩있고 찌통에 저수심용 단찌5개 +여분찌 대략 5개 정도 (봉돌 맞춰놓고) 가지고 다닙니다....
집에 낚시 장비 돌아다니는 것 좋아하지 않아서...

무조건 다 가지고 다닙니다. 모든 물건 다 놓어서 다닙니다.

그래서 가방도 조금 큰거 가지고 다니죠...

가방에 보관중인 찌는 여분이??? 아마도 낚시대 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세팅된거만 들고다닙니다...그날 출조시 터지거나 그러면 그자리는 비워 둡니다..밤에 불키고 작업하고 이카는게 싫고
다시 그자리에 풍덩풍덩 물소리 내기 싫어서...아침에 찌회수 할수있으면 합니다.;;;
전 여유분으로 항시 3개정도입니다
소류지에 대한 분석이 없을 경우 약 30개 정도 갖고 다니는 편입니다.

반관통찌 10개 일반찌 10개 조금 예민한 붕어 대비 조금 더 저부력 생미끼 찌 10개 정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평상시는 고부력 대물찌로 셋팅하며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는것은

1.반관통찌채비 5~6개준비 -수초밭은 원줄통채로 교채합니다

##줄잡이 이용시 일반찌로도 직공채비가능하죠...^_^

2.갓낚시용찌 중3개 대5개 준비합니다

##갠적으로 계곡형저수지의 장대로 낮은수심공략시...
찌가 적으면 괜히 불안해서요... ^&^ 여분으로 50여개 정도요..
각대에 하나씩 세팅 외에

부력 다른 두 종류로 4개씩 7~8개 정도 여분으로 준비..
대를 10개핀다면 2배 하여 20개와 떡밥찌 5개정도 추가로 가지고 갑니다
합하면 25개 ^^
대마다 하나씩 되어 있는거 그대로 가져가구요.

추가로 가방에 찌맞춤에서 봉돌이랑 넣어둔 여분의 찌 15개 정도 항시 들고 다닙니다.
각 낚시대 마다 1개씩 셋팅 되어있구요~~

여분으로 대략 10개정도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님니다...

구비할때 첨부터 여유있게 찌를 구입합니다... 보통 보유낚시대보다 10개정도~

분명히 낚시대는 점점 늘어남니다...ㅎㅎㅎㅎㅎㅎ(저만 그런가요)

아직도 낚시대가 부족하다 여져짐니다.... ( 쓸대없는 꾼의 욕심) ㅎㅎ

찌맞춤 되었는 상태로 여유있게 가지도 다니세요~~~ 하다보면 채비 손실에 의해서 ......... 여분으로
대물찌는 4개정도 떡밥찌는 5개정도 갖고 다닙니다.
낚시대에 1대씩 준비합니다
여유분으로는 3~4개정도
지참하구요
한번의 출조에 찌의 손실이
많지는 않으니까요
많이지참하면 개인적으로는
불편하기만 합니다
낚싯대숫자만큼만,,ㅎㅎ
여유분은 필요없습니다,,
찌가 부러지거나 잃어버리면 다른낚싯대에서 빼서 사용합니다,,
저경우는 채비 선택에서 찌가 자연환경에 가까이 접근할수있는 최선의 도구라 생각해서,단,장찌 그리고 대물낚시라해도 떡밥찌까지 장착된것외 20~30가지정도를 예비로 가지고 다닙니다
한 가지예만 말씀드린다면,깊은수심 깨끗한 바닥에서(3~4미터) 고부력 찌는 입질패턴과 올림도중 실패가 큽니다
이경우 떡밥찌 장찌로 무거운 맞춤과 수초바닥용 목줄 구슬을 장착해두면,이물감을 줄여 유연한 패턴의 입질을 볼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수심에서 무조건 단찌를 사용하는것도 찌의 부력최고점 직전에서 찌의 눕는현상으로 이물감이 커져 뱉는 현상을 볼수있습니다 이경우 단찌라도 지몸통이 하단에위치 올림 시간을 벌수있는 찌를 선택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이 미끼가 총알이라하시는데 저는 찌가 총알이라 생각합니다
대를 많이 가지고 다기보다가는 당일 현장여건과 입질 패턴에 따른 찌를 선택하기위해서는 다양한 채비변화와 어종의 눈높이에 맞는 찌를 선택해야된다 생각듭니다
까꿍님과 같이 여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단지 찌의 종류는 한 가지만 사용합니다
저도 여유분 없이 낚시대 개당 한개씩 넣고 다닙니다.

채비 터지면 그냥 다른 낚시대에서 빼서 줄길이만 조절하고 그냥 쓰고요

그래도 찌는 옥내림찌에 이번에 구매한 떡밥찌에 잡찌까지해서 몇십개는 가방에 들어있는거 같네요.

아.. 저도 마음은호수님처럼 찌는 통일로다가 씁니다.
행*찌 케이스에 1셋트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만든거라 정도 가고 봉돌까지 달아 놔서 빨리교체가능합니다...
마음이 든든 합니다..
전 떡밥찌를 셋팅해놔서 줄이 터지거나 찌 분실때에는 다른대에서 교체합니다 수초지대나 수심이 낮은곳에서 사용할

수초찌 15개정도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가지고있는 장비는 모두 가져갑니다
상황에따라어떻게 변할지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각 낚시대에 장착된 찌와 찌통에 여분은 10개 이상은 항상 넣어 단닙니다.
저도 낚시대 30대정도에 개인셋팅되어다니구요!!!

여분으로는 5개정도로 찌맞춤되어있는상태로

찌통에 보관하고 다닙니다...혹시라도 채비가 상했을경우 바로

셋팅해서 사용가능하니까요^^
저두 낚시대 하나에 찌 하나입니다.
대당 1개씩 셋팅 되어있고 여분으로 2개더 가지고 다닙니다
낚시대마다 기본 한개씩 상시 가방엔 저부력찌 떡밥용 3개 장찌 3개 저수심용 3개 그냥 궁금해서 산찌 3개 (예로 나루에 녹수 하도 인기가 좋아서 궁금해서) 이래 저래 하니 가방엔 항시 여분에찌 10개 이상되더라구요
여분으로 5개 정도 더 가지고 다닙니다
전 보통 3개정도 여분으로 봉돌맞춤해서 들고 다닙니다
대물낚시시 채비 밑걸림에 의해 찌가 떨어졌을때.. 찌를 바로 회수하려 하지 않습니다.

찌를 회수한다거나...줄을 다시 묶어 던지는 과정에서소음"불빛"등으로 인한 다른대의 영향을 받을까 해서 입니다.

여분으로 3개정도 가지고 다니지만... 거반 쓸일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