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조사님들09년 대물하시고 살짝여줍니다. 08년조과중 기억에 남는 장소와 가장큰 사이즈 09년다시 도전할장소와 사이즈 전 부여라 금강줄기와 저수지 (낼 반산지감다) 사이즈40이상~
09년 도전할곳은 진천 덕산면 신척지, 태안 죽림지, 음성 원남지, 그리고 안계쪽 소류지 등등 입니다.
아! 논산의 탑정지도 있네요..... 등등
수로추천함다 시간대면 꼭들르세요
이달 말경
자랑하고 싶은 어린마음에 낚시방 수족관에 넣어 두었다가
20여일후 죽은모습을 보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날이후 무조건 즉방합니다
올해도 그곳이 목표인데 가뭄으로 포인터가 없어 졌습니다
08년 봄에 4짜가 10마리나 나온곳에 자리하여
6월30일 저녁 9시20분경 말풀 주위에 있던 찌가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면서 37CM 한수하고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저는 낚수 가서 잠 오면 잘~~잡니다^^)
새벽 2시쯤 일어났더니 반대편에서 낚수 하시던 사부님께서 정말 멋진 찌올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10말경 9시경 찌를 가지고 들어가는 입질에 덜~~커덕 37.5CM 기록 갱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5CM부터 대물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상으로 초보조사의 08년 경험담 및 대물 싸이즈 입니다.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09년에는 잡는 낚수 보다는 즐기는 낚수를 해보시는건 어떨실런지요?^^
오르가즘09년에다시금 느겨보세요. 꿍~꿍~
가물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도손맛은!!!!!!!
월척하기도 어려운데 무슨 말이냐고요
자주 찾는 터로는 경북권 소류지입니다
내마음의 대물을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준척~턱걸이월척~대물월척
잉어....ㅡ,ㅡ
물있는 소류지는 다 들이 대보고 싶습니다...^^
4짜와 36.5했어요...
그렇게 작은 둠벙에도 대물은 있습니다..
동출한 것이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이분과 동출하면 꽝이고 잠만자고 오지만
그래도 제일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때 얼마나 떨리던지..
제가 잡은 4짜 혹부리 보고 동네 할아버지께서 내평생 이런붕어는 처음본다고 하신말이 귓가에 생생하네요..
그 이후로는 가끔 턱걸리만 잡네요^^
올해 반산지 기대가 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물은 35넘으면 대물 아닐까요
지역 예천 노사지라고 함니다.
안출 하세요..
2007년도 조항 입니다.
거의 해마다 턱걸이 몇마리로 마감을 하는것 같읍니다.
저도 대물을 땡기고 싶네요...
언제 대물을 잡아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에이야 디야...
대물낚시 입문2년차 .... 작년에 20년동안 못봤던 덩어리.36.5. 1수.. 32.30.5.다수 등 나름대로 최고의 조과였지만..~~
대물의 지식과 경험이 적은 탓일까..~~~ 채비의 미숙함 때문에 놓친늠들이 넘 아쉬워.(놓친고기가 크다지만.^^).... 올해는
또다시....작년보다 더큰 놈들의 상면을 고대하며.... ^^
물이 녹기만을 애절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록은작은 소류지......36.6기록입니다.....
새우에 기가막힌, 황홀한, 보기좋은, 가슴떨리는,너무나예쁜 그녀를만났지요.
해남 가고싶은데,조황도 모르고 날씨도 그렇고 애타고있어요
4짜는 꼭 저를 비껴갑니다.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ㅎㅎㅎ
한강수계 41.5 기록 갱신했습니다.........
아주 편한 자세로 눕길래 챔질!!
42.5센치
이후로는 대물 상면 끝났습니다.ㅋㅋ
언젠가는 모사이트서 4짜 상으로 낚시대도 받았읍니다
사짜 잡기 쉬운곳요 ㅎㅎㅎㅎ 베스나 블르길 있는곳으로 가세요
입질받고 못받는거는 머 장담못하구요
저수지, 소류지는 많지만~~
작년에는 유료와 하우스만 댕겨서리~~ ㅋㅋ
올해는 원남, 삼성을 집중공격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