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하늘 갈라지는 소리에 일어나 잠도 안오고 하여 몇자 적어 봄니다.
*대물낚시하면 으레 밤낚시 하는것 같은데
*낮에도 가능 할렬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계곡형 수심 깊은 곳을 골라 요즘 테스트 중인대여 아직까진~~~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길~~~~~~~
제 생각으로는 낮에도 어느정도는(?)가능하리라생각됩니다.
실제로 낮에 37정도의 고기를 본적도 있구요,하지만
대물붕어들의 조심성으로 볼때 낮보다 밤이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대물이되기위해서는 최하5년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그동안 생존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심성이 많이 필요하겠죠?
허접답글 죄송하구요 즐낚하세요.
고마나루님 반갑습니다
대물은 간혹 낮에두 나오는 걸루 알고 있어요
대형저수지 보다 소류지에서 간혹 나오는 걸루 .....
남천에 소류지에서 4시경에 참을 먹다가 대가 차고 들어가는 것을
땡기니 빨래 방망이 같은 것이 물 위로 한번 휘 감고 내려가는 것을 보았는대
거기가 뚝방 쪽이 었습니다
제생각은 소류지는 가능성이 있지 안나 하는 제 짧은 소견임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낮에도 잘 잡힙니다.
참고로 올해 토종 41cm도 낮에 잡았습니다.
올해 주간에 월척 11수 했습니다. 물론 떡붕어도 있으며 토종도 있습니다.
측선비늘 수 28~29 (사진은 없고 실물있슴)
희나리는 원지에서 4짜이상을 초봄에 후킹 손맛보다가 자동방생 후 척 실패.
참고만 하세요.
낮에도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떤 미끼를 쓰는냐에 다른것 같습니다
대물낚시하면 으레 새우나 콩,옥수수정도로 사용하는데 낮에는 밤보다
그런종류의 미끼가 잘듣질 않으니까요...낮에 떡밥류의 미끼를 사용하면
종종 월척의 얼굴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으나 낮에 생미끼에서의 확률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마나루님께서 말씀하신 대물낚시의 의미가 떡밥을 사용하신다는 뜻이면 제 생각이 틀렸을 것이구요...
허접한 답변 이었습니다 꾸~뻑
낮에 잘 잡힌다는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구요
오름수위나 흐린날 등등 특정한 날에 확률은 조금 높아 지겠지만요
통상 해진후이겟고 해뜬직후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소류지인 경우 주로 새벽녁에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초저녁도 아닌 새벽녁에 대물의 경계심이 적어지는 시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계곡형의 경우 저수지마다 다르지만 나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오기 시작하면 무서울 정도로 씨알과 마릿수를 주기도 합니다
대게 사람들이 계곡형 준계곡형의 저수지가 텃새?가 심하다고 하지만 한번씩 찾는 이유는
이런 이유이겠죠
그리고 계곡형 준계곡형의 경우 입질 시간대가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나오는 시간대가 짧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입질이 활발하다
물런 기타 저수지도 잘 나오는 시간대는 있습니다만은 계곡형의 경우 더 짧습니다
꼭 정석은 아니지만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겁니다
낚시에는 정석은 없는거 같습니다 믿음과 인내만이 정석일듯 합니다
집어항에 붕어를 키우는데....
월에서 3치까지 다양하게 키웁니다..
여기에 납자루, 참피리등....
근데 거실에 불이 꺼지고...한 밤중이되면 어항에 푸다닥 푸다닥 소리가 납니다...
그후 아침에 보면 어례 참피리나 납자루가 반토막이죠....
확률상 충분한 답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정신나긴 고기잡고 re달아서 그러나 묻기에 답한것 뿐이요.
고수님들에게 누를 끼친것 같아 죄송하오며
내일이 설문조사가 끝나는 날이므로 회원이 아닌 저는 re달일 없으니
이번 한번은 너그럽게 용서 하십시요.
팔공산으로 가입할 수 있다면 하겠지만 없으니 자중해야 겠지요.
실제로 낮에 37정도의 고기를 본적도 있구요,하지만
대물붕어들의 조심성으로 볼때 낮보다 밤이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대물이되기위해서는 최하5년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그동안 생존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심성이 많이 필요하겠죠?
허접답글 죄송하구요 즐낚하세요.
하지만 확률(?) 적으로 봐서 낮에는 잔챙이등등이 설처서
그럴런지도 모르죠.이상허접한 생각이였습니다.
^^; 즐거운 낚시하세요.
대물은 간혹 낮에두 나오는 걸루 알고 있어요
대형저수지 보다 소류지에서 간혹 나오는 걸루 .....
남천에 소류지에서 4시경에 참을 먹다가 대가 차고 들어가는 것을
땡기니 빨래 방망이 같은 것이 물 위로 한번 휘 감고 내려가는 것을 보았는대
거기가 뚝방 쪽이 었습니다
제생각은 소류지는 가능성이 있지 안나 하는 제 짧은 소견임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가 잡은 월척들은 전부다 아침 8시~오후2시였거든요.참고로 밤에도 시도를 해보았지만 밤에는 입질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46센티까지도 잡아보았는데 간혹 그런못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참고로 올해 토종 41cm도 낮에 잡았습니다.
올해 주간에 월척 11수 했습니다. 물론 떡붕어도 있으며 토종도 있습니다.
측선비늘 수 28~29 (사진은 없고 실물있슴)
희나리는 원지에서 4짜이상을 초봄에 후킹 손맛보다가 자동방생 후 척 실패.
참고만 하세요.
대물낚시하면 으레 새우나 콩,옥수수정도로 사용하는데 낮에는 밤보다
그런종류의 미끼가 잘듣질 않으니까요...낮에 떡밥류의 미끼를 사용하면
종종 월척의 얼굴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으나 낮에 생미끼에서의 확률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마나루님께서 말씀하신 대물낚시의 의미가 떡밥을 사용하신다는 뜻이면 제 생각이 틀렸을 것이구요...
허접한 답변 이었습니다 꾸~뻑
오름수위나 흐린날 등등 특정한 날에 확률은 조금 높아 지겠지만요
통상 해진후이겟고 해뜬직후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소류지인 경우 주로 새벽녁에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초저녁도 아닌 새벽녁에 대물의 경계심이 적어지는 시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계곡형의 경우 저수지마다 다르지만 나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오기 시작하면 무서울 정도로 씨알과 마릿수를 주기도 합니다
대게 사람들이 계곡형 준계곡형의 저수지가 텃새?가 심하다고 하지만 한번씩 찾는 이유는
이런 이유이겠죠
그리고 계곡형 준계곡형의 경우 입질 시간대가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나오는 시간대가 짧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입질이 활발하다
물런 기타 저수지도 잘 나오는 시간대는 있습니다만은 계곡형의 경우 더 짧습니다
꼭 정석은 아니지만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겁니다
낚시에는 정석은 없는거 같습니다 믿음과 인내만이 정석일듯 합니다
월에서 3치까지 다양하게 키웁니다..
여기에 납자루, 참피리등....
근데 거실에 불이 꺼지고...한 밤중이되면 어항에 푸다닥 푸다닥 소리가 납니다...
그후 아침에 보면 어례 참피리나 납자루가 반토막이죠....
확률상 충분한 답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힘듭니다. 정신 나간 대물 빼고 나머지는 광주꾼님께서
상세히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정신나긴 고기잡고 re달아서 그러나 묻기에 답한것 뿐이요.
고수님들에게 누를 끼친것 같아 죄송하오며
내일이 설문조사가 끝나는 날이므로 회원이 아닌 저는 re달일 없으니
이번 한번은 너그럽게 용서 하십시요.
팔공산으로 가입할 수 있다면 하겠지만 없으니 자중해야 겠지요.
대물붕어가 낮에 낚이기도 하지만 특유의 높은 경계심으로
인해서 확률적으로 밤시간이 훨씬 높습니다.
대물낚시에서 밤을 세우고 나서 아침에 철수를 서두를 일이 아니고
오전 시간에 대물을 낚아내는 경우는 왕왕 있습니다.
가끔은 산란이 붙었을때는 낮시간에 대물붕어가 입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낮 보다는 밤이 훨씬 높다는 뜻이지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팔공산님께 드린말씀 아닌것 아시죠??
그냥 그만큼 대낮에 대물과 승부하는것이 힘들다는걸
표현 한겁니다. 아시죠(ㅎㅎㅎ)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실은 정신나간 대물붕어 잡아 보는게 소원입니다
*금궁증도 풀렸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