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이란 용어에 대해 할말은 많지만
아묺튼 대물찌라 하면
적당한 길이의 6 호 이상의 부력을 가진
튼튼한 형태의 찌라 하겠 습니다
질문 하신 적당 한~ 즉 많이 두루 쓰이는
편인것은 6~7 호(5.5~6.5g)정도가 되겠 습니다
9호즉 9.1g. 이상을 쓰는분들도 많은데
말풀등 수중 수초가 많거나
잔챙이같은 잦은 찌움직임을 다소 줄이거나
수초 직공 낚시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고,중,저의 각 부력의 기준은
각 채비마다 다른데
대물에서 고부력은 8 호이 상 정도가 되겠고
떡밥낚시의 고부력은 6호. 이상이 되겠고
내림, 옥내림의 고부력 기준. 또한
다름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고리봉돌 기준 10g정도 생각합니다
찌맞춤잘하시면 잔챙이도 올립니다
앉아서 편안히 앞치기 하는 기준으로
낭창거리면 2.5~4g
보통이면 3.5~5.5g
빳빳하면 5~7g
요즘은 딱히 대물찌라는 형태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맘에 드는 찌 골라서 쓰세요.
저는 맘에 드는 찌가 없어서 떡밥찌 35cm 이하로 짧게 개조해서 씁니다.
대물찌라고 대물만 골라 잡는것도 아니죠.
맹탕을 주로 한다면 5g전후
수초지대를 주로 한다면 7g전후가 적당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순전히 주관적인 것으로
s모그님 의견처럼
각자 입맛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됩니다.
다만 솔리드 찌톱과 좀 굵은 찌다리 등 내구성은 고려해야 합니다.
아묺튼 대물찌라 하면
적당한 길이의 6 호 이상의 부력을 가진
튼튼한 형태의 찌라 하겠 습니다
질문 하신 적당 한~ 즉 많이 두루 쓰이는
편인것은 6~7 호(5.5~6.5g)정도가 되겠 습니다
9호즉 9.1g. 이상을 쓰는분들도 많은데
말풀등 수중 수초가 많거나
잔챙이같은 잦은 찌움직임을 다소 줄이거나
수초 직공 낚시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고,중,저의 각 부력의 기준은
각 채비마다 다른데
대물에서 고부력은 8 호이 상 정도가 되겠고
떡밥낚시의 고부력은 6호. 이상이 되겠고
내림, 옥내림의 고부력 기준. 또한
다름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자기 낚시스타일에 맞게 부력을 선탹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물찌라고 짧고 튼튼하고 부력이 많이나가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가벼우면서도 낚시대에 무리가 않가는 대물찌들도 많으니
자기 취향에 맞은 찌에 부력을 선택해서 쓰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 낚시시작할때는 고부력 8호나 9호로 쓰다가 지금은
3호 ~6호까지만 씁니다
찌의 무게감이 덜하니 앞치기할때도 수월하고 팔의 무리도 덜가니 지금은 편하게 맊시합니다^^
떡밥은 고가도 씁니다....2,2그람부터 3.4그람 씁니다....36칸 까지는 3그람 48까지는 3.4그람 씁니다...
1.대물찌...
2.(봉돌)의...무게는
3.(고리봉돌) 5호...
4.(앞치기. 스윙)을...(원만)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목줄 길게주고 봉돌 6~7달면 ... 붕어 입질오면 백발백중 걸어냅니다
헛챔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