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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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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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찌로 요즘 반 관통찌가 유행입니다. 조사님들은 반관통찌(예 이창수)와 그냥 대물찌 중 어떤것을 사용하나요? 그이유는 무엇인지요?

반관통찌가 들어뽕전용 이라 하셨는데 잘못아고 계신것같습니다
스윙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일반찌로는 세울수없는 작은구멍에도
채비 넣기가 용이합니다
찌가 제 자리를 잡을때 까지 수중수초에 잘 걸린다 하셨는데 그건 일반 막대찌의
단점입니다 봉돌과 찌가 동시에 떨어지므로 어지간한 수초는 그냥 뚫고 내려갑니다 수초에 가까이 붙일수록 대물 입질을받기가 쉽습니다
고수들도 하기어려운 수초붙이기는 반관통찌라면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일반대물찌의 장쾌함이란 뭘 말하는겁니까???
반관통찌도 똑같은 찌올림을 보입니다

흐흐... 수중수초에 걸리는건 둘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 반관통찌 반
대물찌(대선이외 새우찌) 반
이렇게 사용합니다만...
둘다 매력이 있는 찌인데요...

채비투척시 빠른안착은 대선이가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찌올림도 대선이가 쪼금더 좋은거 같구요.

채비투척시 작은 구멍엔 관통찌가 좋았습니다.
찌올림은 오뚜기형이라 조금 빠른느낌도 들었으나...

정말 구지 고르자면...
51%로 관통찌에게 1%를 주겠습니당 ~
단,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며... 투척이 용이한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도 하지마시고 우리나라 한구석배기에 사는놈이 취향이 이렇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옹 ^^*

※편견은 또다른 편견을 낳고 오해는 또다른 오해를 낳는다※ - 루디아 -
반관통찌는 곡운 이창수선생님의 특허찌입니다.
전국에서 대물낚시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낚시명인에 공인받은 곡운선생님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투척은 따라올찌가 없고 찌올림이 최상입니다.
저는 곡운성생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반관통찌만 사용 합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주위에는 선생님들이 너무 흔해졌습니다.
위엣분도 이창수씨를 선생님이라 칭하면서 아무런 관계가 없다니
참 이상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창수씨를 만난적은 없지만 매스컴에서의 모습은
낚시꾼의 내음이 물씬 나더군요.
선생님이라 칭하는것은 사람 욕보이는 행위인것 같습니다.
낚시꾼은 모두가 친구라 생각함이 틀린건지요?
선,후배라는 정겨운 말이 훨씬 더 자연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명인찌님!!!

내가 님께서 이창수씨와
관계가 없으면.....

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
반관통찌의 장점은 투척
단점은 지게짝대기 효과......
그외 찌올림, 채비안착 등은 일반찌와 오십보 백보임.
여기서 지게짝대기 효과라 함은 반관통찌는 항시 하늘을 향해 있으므로
포인터 주변에 나뭇가지등을 미리 처리하지 않으면 잘 걸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당구장아저씨가 선생님이 되었다구요??
언제요???
우와~사람팔자 시간문제군요
우리 동네에는 똥 선생님도 있는데
위생차 (똥차) 몰고 다니면서
똥에 대한 견해가 높으신 분이십니다.
어느 한곳에 견해가 높고 많은 사람들로 찬사를 받는 사람이라면
선생이라는 명칭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인신공격은 삼가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창수님이 뭐라고 하던가요??
왜!!스스로를 욕되게 하십니까?
당구장손님 우리동네님 같은분이 월척의 이미지에
똥칠하는 어리석고 철없는 무지랭이 들입니다
이창수 선생님 존경합니다.
영원히 선생님으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간통찌 갖고싶어요
많이 만들어서 저가로 좀 공급 해 주시옵소서
들어뽕찌로는 간통찌 만한게없죠
그런데 사실 작년 영상보니까 브레이크 사용하던데
쪽팔립디다.앞으로도 선생님으로 영원 하시길 바랍니다.
간통?관통인강?
헷갈리네....

월척은 선생님이 활동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무대로 돌아가시지요.
관통찌 잘안팔립니까?
앵벌이 나선것 같이 보여서 민망합니다.
괜한걸로 딴지들 걸지 마세요~!!!!!
자기 생각에 배울점이 있어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되는 것이고.....
그냥 같은 낚시 꾼으로 본다면 이창수씨가 되는 것이고...
그런거 아닙니까???
저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저는 이창수씨라 부르고 싶네요
제 생각으로 배울점이라기 보다는 같은 낚시꾼이고...같이 즐기는 사람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낚시꾼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과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TV에 보여지지 않는다 뿐이지 엄청난 경륜의 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초보자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멋있습니까???
내가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고..손짓 발짓...미끼 꿰는 모습도
배울점으로 보일것이고 말한마디 놓치지 않을려고 경청할 것입니다..
그야 말로 낚시 선생님이지요...
이렇듯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특정인을 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자신만의 선생님이 될수도 있고....씨가 될수도 있고...그사람이 될수도 잇으니까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먼저 4짜님의 질문을 보십시요.
대물찌로 어떤찌를 어떤이유로 사용하냐고 질문했습니다.
근데 질문에 걸맞는 답보다는 리플단 글을 보고 태클거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하루에 한차례 이상 월척에 방문하는 저로선 참 낯뜨겁고 이해할수 없습니다.
낚시인이라면 낚시인답게 행동하십시요.
요즘 낚시인들 서있을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예컨데 쓰레기 문제등을 보면서 백명중 99명이 제 아무리 잘한다한들 1명이
잘못하면 욕먹는게 요즘 낚시인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부디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으로 낚시인의 미래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지키는 그런 분위기가 월척에서 부터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심님 말씀이 참 공감되네요.
제가 두번째로 글남긴거 보셧지요.
얼마전 자유계시판에 루디아님 말씀에 꼬리에 꼬리단 리플들....
그래서 제가 루디아님 말씀중에 한구절을 올렸지 안씁니까
노파심에 앞서 판단해서 조심스럽게 글올렸지만
역시나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군요 참으러 안타깝습니다.
정말 월척비회원들님들에게 실망입니다. 회원이시라면 본인을 밝히시던가요.
이게 멉니까... 입이 근지럽우시면 껌을 씹으시죠
대통령은 어렸을때부터 대통령 팔자 타고난거 아닙니다.
질문 내용에 전혀 관계업는글들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심심하면 한번씩 올라오는 겁니다.
간통찌 어쩌고저쩌고 묻고
간통찌 어쩌고저쩌고 답하고..
찌질이짓을 하니까 욕을 먹잔아요.
차라리 당당하게 광고를 함 하든지...ㅉㅉ
정식 닉네임으로 글 남깁니다.
이창수 선생님에 대한 글 부터 올리죠.
낚시를 1년한 사람이 이제, 낚시를 막 시작 하려는 사람에게 기본을 조금 알려 주었답니다. 막 시작한 초보 조사에겐, 1년된 그 초보 조사가 선생님이 되는 겁니다. 이곳 월척에서.. 모르던 부분을 배우게 됐다면, 이곳 월척싸이트가 선생님이 되는 겁니다. 친구라 여기건, 아니면 선생님으로 여기건 간에.... 그것은 배운 사람이 생각할 몫이지, 왜 다른 타인들이 그걸 딴지를 걸고, 테클을 하며, 비방에 글이 올라오는 건가요?

글 올린분은........ 반관통찌와 일반 대물찌에 차이점에 대해 묻는데, 답글은 엉뚱한 방향으로 갑니다.
질문에 답글을 줄 수 없다면, 그냥 다른분들에 의견이나 경청해서 듣고 가세요.
관통찌는 사용하지 않으니, 답을 드리지 못하겠군요.

f-tv를 보며,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저는 선생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이고 싸울려고 대드시는분들 많으시네..
올해 12살인 내 아들보다도 못해보이오..

울 아들을 선생님으로 모십시오...
선생(先生) - 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아는것이 많은 사람.
먼저 先 , 살 生 ..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마음이 삐딱한 사람은 모든것이 삐딱해 보이는게 이치라 여겨집니다.
누군가가 삐딱해 보인다면 자신이 먼저 올바로 섰는지부터 확인하시길...

殘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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