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대 따로 들고 다니고 대물대 따로 들고 다닐려니 넘 힘드네요. 대물대만 들고 다니면서 대물과 떡밥 동시에 병형 할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대물찌맞춤을 영점 맞춤해서 사용할려니 .. 잡어 성화가 걱정되고 이모 저모 좋은 방법있음 추천해주세요.. 대물찌맞춤은 영점 무시하고 도르륵 수조통에 통 하고 찍는맞춤 입니다..
지렁이는 굳이 마릿수를 원하시는게 아니면 대물채비 그대로 사용하셔도...
한 대로 대물과 떡밥 병행하기 좋은 방법은
1. 찌부레 같은 부력조절제품
2. 원래 떡밥에 맞춘 세트에 좁쌀봉돌 추가
3. 케이스에 줄걸이가 2개 있는 제품으로 카본-대물 모노-떡밥 식으로 2세트 넣고 다니는 방법
1,3번을 다 맞추지 못해서 2번으로 가장 많이 보충되어있습니다.
1번, 2번은 부력은 자유롭지만 카본-모노 같은 변환은 불가능하고
3번은 아예 원줄 자체를 교환해서 기능은 좋은데 케이스 부피가 커서 몇개 못하겠더군요..
좁쌀은 루어낚시에서 쓰는 고무코팅된 좁쌀이 있는데 맨손으로 빼고 끼우기 편합니다.
수평맞춤한 봉돌을 하나 더 갖고 다니세요.
대물이라고 뭐 특별한 채비입니까? 어차피 다 붕어 잡는건데.
떡밥과 차이라고 해야 고부력찌와 굵은 원줄 말고는 틀린게 없죠.
그리고 수평맞춤한 봉돌을 달아서 포인트에 투척하고 적어도 케미의 상부가 수면에 도달하는지 확인하시고요.
원줄이 찌맞춤에 미치는 영향이 카본 3호 정도 이상되면 상당히 크답니다. 수조에서 수평맞춤해도 현장에서는 원줄무게 때문에 찌가 가라 앉습니다.
가라 앉으면 현장찌맞춤처럼 조금씩 더 깎아서 부력 맞추어 사용하세요.
그리고 원줄을 카본 4호 이상 사용하신다면 혹여나 찌의 봉돌은 최소 5호 이상 나오는것으로 사용하시기 권합니다.
대략 3호미만의 부력을 가진 찌들은 원줄카본 4호 잘 못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한 대로 대물과 떡밥 병행하기 좋은 방법은
1. 찌부레 같은 부력조절제품
2. 원래 떡밥에 맞춘 세트에 좁쌀봉돌 추가
3. 케이스에 줄걸이가 2개 있는 제품으로 카본-대물 모노-떡밥 식으로 2세트 넣고 다니는 방법
1,3번을 다 맞추지 못해서 2번으로 가장 많이 보충되어있습니다.
1번, 2번은 부력은 자유롭지만 카본-모노 같은 변환은 불가능하고
3번은 아예 원줄 자체를 교환해서 기능은 좋은데 케이스 부피가 커서 몇개 못하겠더군요..
좁쌀은 루어낚시에서 쓰는 고무코팅된 좁쌀이 있는데 맨손으로 빼고 끼우기 편합니다.
대물이라고 뭐 특별한 채비입니까? 어차피 다 붕어 잡는건데.
떡밥과 차이라고 해야 고부력찌와 굵은 원줄 말고는 틀린게 없죠.
그리고 수평맞춤한 봉돌을 달아서 포인트에 투척하고 적어도 케미의 상부가 수면에 도달하는지 확인하시고요.
원줄이 찌맞춤에 미치는 영향이 카본 3호 정도 이상되면 상당히 크답니다. 수조에서 수평맞춤해도 현장에서는 원줄무게 때문에 찌가 가라 앉습니다.
가라 앉으면 현장찌맞춤처럼 조금씩 더 깎아서 부력 맞추어 사용하세요.
그리고 원줄을 카본 4호 이상 사용하신다면 혹여나 찌의 봉돌은 최소 5호 이상 나오는것으로 사용하시기 권합니다.
대략 3호미만의 부력을 가진 찌들은 원줄카본 4호 잘 못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원줄부터 바늘까지 채비를 다 하셔서 가지고 다니세요
떡밥용 찌가 있으면 부력까지 맞추셔서 초릿실 원줄
교채해서 사용하시면 가장 편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단하십니다.
차라리. 대를 전천후대를 쓰시고.
봉돌만 각.2개씩 무거운맞춤 가벼운맞춤. 이렇게 교환하게끔.
가지고 다니시는 방법은어떠실지....
저같은 경우 대물낚시는 한달에 2번만 와이프가 허락을해서 집에 가방 받침틀을 놓구 다니고...
와이프몰래 짬낚시(떡밥낚시) 할때 차에 넣어둔 떡밥가방을 사용합니다...(참고로 떡밥대는 23,27 32쌍포만..)
저도 봉돌 2개로 해봤는데 처음에는 신경쓰지만 급한 철수 및 시간이 흐르면 신경을 않써서 않되겠더라구요..
차라지 지금처럼 2개로 하시는게 좋을뜻 싶습니다...
떡밥찌와 대물찌을...............ㅎ
교체하는데 시간얼마안걸립니다 대물대 떡밥대 따로 준비할필요가 있을까요?
조구업체만 좋을일시킵니다 교체하는데 시간얼마안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