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면요.
대선이는 해동 고리봉돌 7호 정도 구입하셔서 찌를 맞추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7호에서 약간의 컷팅으로 천천히 잠기는 찌 맞춤을 할수 있고요.
저부력과 고부력의 낚시대 칸수의 차이는 고부력이면 즉 봉돌의 무게가 일단 많이 나가죠.
이런것은 저의 기준으로 32대이하에 사용을하구요. 저부력의 경우는 35대이상에 사용을 합니다.
이유는 앞치기로 투척시 봉돌의 무게가 적은것을 긴대(35대이상)로 많은것을 짫은대(32대이하) 기준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많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대물낚시 찌맞춤에 있어 저의 경우에는 케미무게, 미끼무게, 낚시줄 무게, 바늘 무게, 표면장력 등
여러가지 요인을 별로 신경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것들 하나가 봉돌 하나 만큼의 무게는 차지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찌를 무겁게 맞춤을 하여도 돌멩이를 달지 않은 이상 찌는 입질시 반응을 합니다.
여러가지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들을 참고하시어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만들어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단, 각기의 특성이 다른 찌맞춤시 챔질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 하는것이 보다 더 중요합니다.
허접한 답으로 여러 고수님들에게 죄송하구요. 도움이 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다른것 무시하고 봉돌만으로 찌맞춤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물낚시는 떡밥낚시와 달리 민감한 찌맞춤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선이 고부력이 고리추 6.5호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6~7호 정도의 부력을 선호하는데 시중에 나온 대물찌는 8~10호 까지
나오는것이 많습니다.. 대선이 고부력찌만 구입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대선이는 해동 고리봉돌 7호 정도 구입하셔서 찌를 맞추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7호에서 약간의 컷팅으로 천천히 잠기는 찌 맞춤을 할수 있고요.
저부력과 고부력의 낚시대 칸수의 차이는 고부력이면 즉 봉돌의 무게가 일단 많이 나가죠.
이런것은 저의 기준으로 32대이하에 사용을하구요. 저부력의 경우는 35대이상에 사용을 합니다.
이유는 앞치기로 투척시 봉돌의 무게가 적은것을 긴대(35대이상)로 많은것을 짫은대(32대이하) 기준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많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대물낚시 찌맞춤에 있어 저의 경우에는 케미무게, 미끼무게, 낚시줄 무게, 바늘 무게, 표면장력 등
여러가지 요인을 별로 신경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것들 하나가 봉돌 하나 만큼의 무게는 차지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찌를 무겁게 맞춤을 하여도 돌멩이를 달지 않은 이상 찌는 입질시 반응을 합니다.
여러가지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들을 참고하시어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만들어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단, 각기의 특성이 다른 찌맞춤시 챔질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 하는것이 보다 더 중요합니다.
허접한 답으로 여러 고수님들에게 죄송하구요. 도움이 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대물낚시의 찌맞춤에서 유동찌고무, 캐미, 원줄등의 무게를
무시 하셔도 찌놀음에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고탄성 장대를 사용 하신다면 36이상의 긴 대에는 대선이 저부력이
채비투척에 더 유리할것 입니다.
긴 대에 무거운 채비를 달면 투척시에 대가 쳐지기 때문에 불리한데
특히 고탄성대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사구팔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