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채비는 모노줄이 유리합니다.
모노줄은 항상 직선으로 연결되어 원줄에 들어붙지 않아 입질 유도가 쉽고요
연결법은 찌멈춤고무중 대자 사이즈를 1개 먼저 끼우고 원줄에 덧바늘 채비를 끼우고 찌멈춤고무를 3개정도 끼운후 봉골을 연결하면 됩니다.
위치는 찌멈춤고무를 이용해서 위치를 조정해서 입질층을 찾으시면 되고 봉돌 윗부분에 3개를 끼우는이유는 고기가 물었을때 위치의 변화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4짜하는날님....방가요..
저도 그런 낭패를 당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런기억이 몇번씩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청태와의 싸움에서 이겨본적이 없어서 저도 많은 도전을 해보았지만
이제는 무조건 도망 갑니다.
밤세 입질 한번 인데 그런 곳에서 싸움 하기 보다는
자리를 옴기는 쪽이 이로울것 같습니다..
498하세요
모노줄은 항상 직선으로 연결되어 원줄에 들어붙지 않아 입질 유도가 쉽고요
연결법은 찌멈춤고무중 대자 사이즈를 1개 먼저 끼우고 원줄에 덧바늘 채비를 끼우고 찌멈춤고무를 3개정도 끼운후 봉골을 연결하면 됩니다.
위치는 찌멈춤고무를 이용해서 위치를 조정해서 입질층을 찾으시면 되고 봉돌 윗부분에 3개를 끼우는이유는 고기가 물었을때 위치의 변화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끝도 없이 나옵니다.^^
부드러운 합사나 케브라줄 보다는 모노필라멘트 줄을 사용하는것이 편리합니다.
채비의 위치는 바닥 지형이나 장애물의 유무 청태의 깊이 등에 따라서
임의로 조절해야하는데 미끼가 장애물에 묻히지 않을정도로 조정하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이해를 돕고자 올린것으로 모노필라멘트 목줄이 잘 나오지않아
케브라줄로 찍었으며 1번과 2번의 경우를 한꺼번에 채비해본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아무래도 목줄은 모노라야 되겠죠....
추천 한방 꾸~~욱 느릅니다..
같습니다.
제일 간편하구 빠릅니다.
원줄을 절단하고 찌고무2개 끼우고 원줄 다시연결 하나요?
원줄 절단 안하고 연결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답글 주신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가지바늘 장착이 쉽겠지요
글구 찌멈춤 고무를 끼워 놓지 않고 가지바늘 채비가 필요 하다면
초릿실이나 면사로 현장에서 매듭을 만들어 가지바늘을 장착 하시면 됩니다
이때 면사(초릿실) 매듭은 조금 쎄게 당겨 주어 매듭이 힘없이 유동 되는것을 방지 합니다
면사 매듭법은 바늘 매듯이 하시면 되시구요
보통 두 세번 돌리면 되구요
크게 만드시려면 같은 곳을 두번정도 더 돌려 주시면 됩니다
면사 매듭법 알아 두시면 편합니다^^
북부특파원님 4짜하세요^^
저도 그런 낭패를 당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런기억이 몇번씩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청태와의 싸움에서 이겨본적이 없어서 저도 많은 도전을 해보았지만
이제는 무조건 도망 갑니다.
밤세 입질 한번 인데 그런 곳에서 싸움 하기 보다는
자리를 옴기는 쪽이 이로울것 같습니다..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