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일을 헤메고 다네요 강쪽으로..본댐안에서 도둑낚시도 해보고..붕형 잡기가 이리 힘든줄 몰랏네요;;;해가 바뀔수록 더 하는거 같어요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조언받습니다.대청호에서 붕형을 만나는 확률좋은 조언좀여...채비나미끼등등
무월하다가 작년에 탈피햇네요
월척은 귀하고 소중합니다 ^^
믿음갖고 기다리면 옵니다...
베스터에 가서 한방을 보는 낚시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꾸준히 기다리면 오겠지만
마음이 급하시다면 베스터를 추천 합니다.
지금 강쪽으로는 붕어보기 힘들더라구요.. 흙탕에다 유속이 너무 쌔져서 붕어가 어디 짱박혀 있는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12호 봉돌 끝보기 도전하다가 12호 봉돌이 흘러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최대어29.5cm
아홉수에 걸려 있지요.
그래도 언제간 올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출조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출조를 합니다. 1년에 30회이상 입니다.
지금까지 월척 4마리 잡았네요...
31, 32, 35.5, 35
월척 참 힘들죠... ^^
저랑 같이 시작하신분은 3년동안 꽝치시다가... 4년차에 월척 한마리 하셨습니다.
붕어골 검색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