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시 손으로 잡을만큼 빼놓는다
마개 부분에 맞춰 놓는다
뒤꽂이에 대를 어떻게 놓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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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잠깐비울때는 2번으로놓고합니다~
이전에는 2번의 방법으로 사용했었습니다.
1번은 총알이 안걸릴 때가 많습니다.
이런것 때문에 요즘에는 뒤꽂이에 아예 총알을 걸어 놓을 수 있는 부분까지 추가시켜서 나오는 제품들이 생기더군요.
대충 놔뒀다가 끌려가면 잡는다는 분들 있는데.
낚시대 끌려 나가는거 "어~어~"하면서 보고만 있지 잡는분들 못봤습니다.
1번처럼하면 가끔 옆에있는대와 손잡이가 닿을때도 있구요.
총알도 잘 안걸릴듯싶어 2번처럼 사용하고있습니다.
총알형 사용시 2번 추천드리고
지금은 브레이크사용중이라 1번으로 하고있습니다..잉어걸려도 대 차고 나간적 한번도없습니다.
자리비우거나 자러갈때는 바톤대를 내려 총알을 걸어놓고 갑니다 ^^
지금은 브레이크에 물려써 씁니다^^
고거 보다더 살짝 앞으로 땡기 놓슴돠
살짝만 쳐도 총알이 걸리게요
근데 4짜급은 총알이나 브레끼 소용없어요
초기 제압을 못하믄 낚수댈 그냥 끌어갑니다
케수파 36대 잠시 마실 같다온 사이에 총알 터지고
저수지 한가운데 둥둥 떠 다니던데요
건져보니 초릿대부터 3번대까지가 없이 나오내요,,헐
자리 비울땐,잘땐. 섭다리 총알에 걸어 둡니다.
우짜다 한번 오는 대물
낚수대 빼앗기면 두고두고 후회 할껍니다.
받침틀 뒷꼿이 부러지고
헤드 스프링 튕겨지고
그리하여
잃어버린 낚싯대와 찌.....
2번으로 브레이크 물리도록 앞으로 살짝 밀고 낚시하는데 총알도 달고 스토퍼 고무링도 껴 놓고 하다가
잠시 자리 비울 때는 보디가드 걸어 높니다.
다른 것 다 지나서 보디가드에 걸린 것 두번인데
보디가드 아니었으면
또
대 두대와 찌.소품 잃어 버릴 뻔 했는데
보디가드 10개 값 본전은 찾은 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