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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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탕 . 계곡지에서 대물 낚시하기. 벌써 20회가 넘는데..

1.저수지 : 삼척 초당 저수지 2.상태 : 전형적인 계곡지입니다. 바닥은 마사토 바닥이고요. 수초하나 없습니다. 수심은 2.5칸 대 던지기가 어렵습니다. 자생하는 새우가 많습니다. 물빛은 맑고요, 무엇보다 동굴에서 나오는 차가운 물이 수원입니다. 3. 대략 20여회(04년에만) 정도 새우낚시 출조를 했습니다. 새우를 달면 잡고기- 망둥이:우리동네에선 똥꼬라고 합니다./빠가사리 뱀장어 등등이 달려듭니다. 압도적으로 똥꼬가 그래서 옥수수도 달아 보고 .. 메주콩도 달아 봅니다만. 아직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분명히 크고 웅장한 놈들은 들어 있습니다. - 3,4년 전에 유료화 되기전에 낚시 초보 때 릴로 38이 넘는 놈 등등을 잡은 적은 잇습니다. 5. 어제는 골 깊은 곳에서 뒤로 물러나 대략 1-1.5미터 권을 노려보았지만.. 실패햇습니다. 8대를 핀 것 같군요. 6. 뭣을 더 말씀드려야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 지 모르겠군요. 7.강원도 삼척에 사는 hersea(허씨)입니다.

hersea님 어서 오십시오.
아래의 검색창에 (그림으로 보는 대물낚시10 - 늦가을 계곡지(맹탕못) 공략법)
를 검색 하시면 정보을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계곡지)라고 치시면 더 많은 님들의 안내를
보실수 있습니다.
안전조행 하시고 사구팔 하십시오.
물사랑님 늘 님의 글읽고 배웁니다. 10번 읽어보고 몇 번을 읽고해도 잘 와 닿지가 않아서. 다시 한 번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합니다
일단은 긴대로 가지고 여러곳의 수심을 채크 합니다.
그중 근처에 급경사가 있으면서 수심2mm정도의완만한 경사또는 평평한곳이 있으면 그곳에다 대를 펴서 합니다(밤낚시) 낮에는 반대로 하고요.즉 편편한곳 옆의 급경사쪽에다 긴대을 폅니다.
초당지 터가 엄청 센 곳이죠1
저도 유료터 만들기 전에 포항에서 뻔질 들락 거렸는데.....
한마리 걸면 힘도 죽이지만 모양과 때갈이 너무 이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또 가게 되더라고요.
우측으로 한 굽이 돌아가면 공 안쪽으로 공략해 보시길(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1~1.5m 권으로 적당 하다
생각 됩니다.
저는 새우로는 잡지 못하였고 떡밥과 지렁이 여러마리 꿰기로
재미본 기억이 있읍니다.
요즘 시기에는 새우넣고 기다려 봄직 하지 않을까요?
모쪼록 좋은 조황으로 이루시고요 초당지 멋진 붕어 구경시켜
주세요.
골 안쪽 으로 정정
저는 님. 시도해보겟습니다.
궁디님.. 첫 골은 공사 중입니다.
주로 두 번째 골로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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