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50에 노지 50 다닙니다. 원줄 3호와 4호 놓고 고민 하던중 3호로 결정 하고 원줄은 구매 했습니다. 목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케브러 목줄 몇호 에 어느 제품이 적당 할까요.?
입질이 예민한 양어장일경우엔 2호줄을 써기도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일반 노지 대물 낚시에는 원줄3호는 약합니다~~ 5호정도는 쓰시는게
혹시나있을 대상어의 수초나 갈대 연 등을 감을때 안전빵이라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전 원줄3(비싼게 흠이지만) 목줄 1.5사용합니다
노지 갈대밭에서 4호원줄에 3호 캐블러 사용시
제대로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줄잡고 당겨도 안되어 잘랐습니다.
원줄 3호
목줄 2호
2. 원줄 3호
목줄 2호 (케브라합사)
목줄 3호 (나일론합시)
3. 100% 카본줄을 사용할때 내용입니다.
원줄 4호
목줄 3호 2.5호(수초.장애물있는곳)
4. 원줄 4호
목줄 3호 (케브라합사)
목줄 6호 (나일론합사)
5. 원줄과 목줄의 바란스.....
이정도의 원줄과 목줄의 구성이면 수초나 기타 장애물에 밑걸림이 생기면 원줄은 손상이없고
거의 목줄이 터집니다.
원줄과 목줄의 바란스를 잘맞쳐서 사용해야 낚시를할때 낚시줄 외의 불편함까지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만약 밑걸림이 심해서 약한 목줄 사용하면 큰거 걸었을때 목줄이 터질수 있으니 약한 원줄사용하면 좋다고 하던데...과연 맞는 말인가요????
원줄 4호
목줄 3호 바닥이 비교적 깨끗한곳
목줄 2.5호 수초. 장애물. 기타 밑걸림이 있는곳
2. 수초나 기타 밑걸림이 있어도 채비에 이상이없는 수초. 장애물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는.
목줄 3호를 사용하십시요.
3 수초나 기타 밑걸림 장애물이에 걸려서 채비가 원할하게 빠지지 못할때 이러한 곳에서는
목줄을 2.5호를 사용하십시요.
답변해드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 채비 기준의 답변입니다만..)
산수부린님말씀에 한표
인해 인장력이 떨어지면서 나뭇가지나 강한 수초에 걸리면 원줄이 터져 나간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요즈음엔 처음부터
케블러 합사1.5호를 사용합니다 케블러 합사의 단점이 몇번 낚시하다보면 바늘이 합사를 뚤고 지나거나 꼼임 현상이 발생
하더군요 그래서 여러 낚시방에 문의한 결과 데크론 합사가 아주 적당 하더군요 수초에 걸리면 목줄이 나가서 찌와 원줄을
보호 할수가 있었습니다 데크론 2합사면 적당합니다 꼬임도 적구요 한자로 당 이라고 쓰인것인데 시중에 구하기가 좀 힘들지만
전 대물 낚시를 주로 노지만 다니는 편이라 원줄도 그랜드 fx 3.5나 4,0줄을 목줄은 데크론 3합사를 주로 사용하고
짧은대는 3,0원줄에 데크론 2합사나 케블러 1,5합사를 쓰고 있습니다 대물이나 잉어도 제압하여 무난히 끌어 낼수 있더군요
여러번 찌와 원줄이 터져 나가는 실수를 거듭한 끝에 나름대로 터득한 결과 입니다 소양댐에 자주 갈때는 시중 중가격대의
원줄과 케블러 3호정도를 사용하였는데 줄 무게를 고려하고 무었보다도 가늘면서 인장강도가 쎈 원줄을 찾다보니 그랜드 계통의
줄이 강하더군요 대신에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인터넷이나 싼낚시방을 찾아 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두단계 낮춰도 될만큼
강하고 꼬임도 적더군요
연밭낚시시 원줄4호 목줄 1.5호 ( 질긴 잔디수초에서도 ) 제가명칭엔 좀약합니다^^
*목줄은 케블러합사입니다 둘다 *
마니쓰는 찌와봉돌 부력 : 4~7호 ( 칸수와 대의성질에 따라틀림 )
4월~10월까지 보통 바늘 감생이 5호 or 4호
11월부터 ~ 3월까진 감생이 3호 끝
낚시채비 일일이 다못바꾸겠어서 요렇게 기본 해놓고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