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어 제품 튼튼한 만큼 견고하지만 무겁습니다...
단점은 받침틀 뭉치 회전각도가 좁은것이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
시야각에 들어오는 앞쪽으로만 편성하면 별 문제 없지만...
여러 노지 현장에서 사용해보면 회전각도의 아쉬움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단레져 트윈스 제품 가볍지만 문기어만큼 튼튼하고 듬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아쉬운점은 받침틀 뭉치 아랫부분과 받침틀 프레임과의
공간이 넓어서 장대 거치시 여러번 사용해보면 받침틀 뭉치 아랫부분에 휨 이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간섭이 발생해 회전시 소음 또는 자연스러운 회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단점은 받침틀 뭉치 회전각도가 좁은것이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
시야각에 들어오는 앞쪽으로만 편성하면 별 문제 없지만...
여러 노지 현장에서 사용해보면 회전각도의 아쉬움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단레져 트윈스 제품 가볍지만 문기어만큼 튼튼하고 듬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아쉬운점은 받침틀 뭉치 아랫부분과 받침틀 프레임과의
공간이 넓어서 장대 거치시 여러번 사용해보면 받침틀 뭉치 아랫부분에 휨 이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간섭이 발생해 회전시 소음 또는 자연스러운 회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을 모르겠어요. 진심
차라리 가성비 크루션이 훨 편하더군요.
트윈스 앞받침대 꼽는 사각부분이 찌그러지면서 양옆으로 꽉 끼다보니 상하각도조절이 잘 안됩니다.
요샌 좀 개선 됐을지..
10단중에 3개가 그랬는데 손으로 받침대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야 될정도였네요.
골드문은 현재 트윈스에서 갈아탄지 3년정도 됐는데
별다른 문제점없이 튼튼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맨처음엔 무게 때문에 힘들었는데
적응되니 계속 쭈~욱 사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