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기는 많이는 못잡지만 낚시를 무척이나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물사랑님의 글도 읽고 찌또한 많이 눈여겨 보았습니다.
낚시를 하면할수록 찌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맘에 드는 찌를 찾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네요..
그래서 제가 물사랑님의 찌를 구입 해서 한번 쓸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제가 쓸찌는 스스로 한번 만들어 보고자하는 욕심도 있습니다.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물사랑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아 더욱 그런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닿으면 함께 출조도 함 했으면 하네요..저두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요..
리플달아주세요.
물사랑님의 여러글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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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광고를 싣겠습니다. 사고팔기란에요...
멜로 연락 주십시오.
그리고 찌 만들기는 한달쯤 뒤에 부들과 갈대의 채취시기가 되면
얕은 밑천이지만 제가 아는 기술을 몽땅 동원해서
사진을 곁들여 세세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사진들 보고싶네요..
저두 꼭 구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