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행복한낚시의 물사랑찌7호부력 사용중입니다.
모두 분납으로 행낚에서 말한 대물분납채비로 목줄에 좁쌀 달아서 고리봉돌에 붙이기도하고 분납으로도 하고요..
근데 사실 찌맛은 잘못보네요.
그래서 경량대물찌를 구입할까했는데 행낚 홈피에는 고리추 4호 조금깍는다던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호가아닌 푼으로 7푼 나오네요.
다른 분들도 그런지요?
모두 보상교환할려다가 몇개만 사용해보고할려고 했는데 부력이 넘 가벼운것 같이서요.
그냥 7호분납에 목줄과 바늘크기를 작게사용할까하기도 합니다...
경량찌 사용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물사랑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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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을 더 예민하게 해보세요.
케미꽂은상태에서
본봉돌 달고, 찌톱100% 나오게 한상태에서 찌가 자립이 되게 하시고,
거기서
좁살봉돌 하나 달아서 가라앉게 해서 찌맞춤을 하시면
예민하면서 찌올림도 끝까지 볼수 있습니다.
맘에 듭니다~~~
대물찌 뉴대선이이에 좁살 봉돌을 사용하는데 8치만 낚어도 찌올림이 완전히다밀어 올리던데요
좁살봉돌달고 서서히찌가 물속에 잠기도록 찌맞춤을 합니다 현장에서
행복한 나날은 주력으로서고 있는데 저는 영점 채비로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 빵이 잘데더군요
저는 앞으로 저부력대물찌마음에 듭니다 매년 겨울에 판매가격에 50%보상판매가 되니까 부담이 없읍니다
믿음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