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곳만 파볼생각입니다~ 배스 블루길 득실거리는곳인데 어떤미끼가 좋을까요? 참고로 저번주 짬낚에 지렁이로 해봤는데 말뚝보고왔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미끼고민.. 기루아이디로 검색13-03-16Hit : 202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미끼고민 URL 복사 오늘부터 한곳만 파볼생각입니다~ 배스 블루길 득실거리는곳인데 어떤미끼가 좋을까요? 참고로 저번주 짬낚에 지렁이로 해봤는데 말뚝보고왔습니다... 추천 0 붕애독식아이디로 검색 13-03-16 10:54 옥,지,새,구,옥,지,새,구, 추천드립니다.^^ 음식이 많을수록 군침이 돌죠 추천 0 신고 옥,지,새,구,옥,지,새,구, 추천드립니다.^^ 음식이 많을수록 군침이 돌죠 설화수™아이디로 검색 13-03-16 11:34 옥수수 지렁이 새우 추천합니다.. 요즘같은 저수온기엔 블루길이나 배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생미끼를 사용해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옥수수 지렁이 새우 추천합니다.. 요즘같은 저수온기엔 블루길이나 배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생미끼를 사용해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탁이아버지70아이디로 검색 13-03-16 13:31 기루님. 저또한 올해는 한군데만 파고있습니다. 네번출조해서 각각다른 포인트에 각각다른 미끼를 사용해보았으나 올꽝 이었습니다. 올해는 저수지 전체를 한바퀴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기별 포인트를 어느정도는 파악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루님 한군데만 파보실 생각이시라면 그포인트의 시기와 상황들을 메모하시면서 매번 다른자리에 포인트를 정하시고 한바퀴돌면 내년에는 대박치시리라 생각듭니다. 옥수수 새우 지렁이 올꽝이라 뭐라 드릴말씀이없구요 덩어리손맛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천 0 신고 기루님. 저또한 올해는 한군데만 파고있습니다. 네번출조해서 각각다른 포인트에 각각다른 미끼를 사용해보았으나 올꽝 이었습니다. 올해는 저수지 전체를 한바퀴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기별 포인트를 어느정도는 파악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루님 한군데만 파보실 생각이시라면 그포인트의 시기와 상황들을 메모하시면서 매번 다른자리에 포인트를 정하시고 한바퀴돌면 내년에는 대박치시리라 생각듭니다. 옥수수 새우 지렁이 올꽝이라 뭐라 드릴말씀이없구요 덩어리손맛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dlwkdnjs아이디로 검색 13-03-16 16:12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셨다구요...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게 바로 배스터의 특성 같습니다. 잡어와 잔챙이 성화가 가장 심한 미끼인 지렁이미끼는 지금같은 시기나 늦가을 이후가 가장 진가를 발휘하는 미끼라고 봅니다. 당장 입질이 없는것이 지렁이미끼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대물붕어는 있다는 믿음은 갖되, 낚시하면 입질은 반드시 본다는 기대는 반 정도만 접어두시는게 적당하다싶은 배스터의 특성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배스터 중에 유독 식물성 미끼에만 입질이 많다고 알려진 곳들도 있으니 글루텐이나 옥수수도 섞어서 시도해 보시면 혹시 모를 일일지도...^^ 김포의 양택지같이 작은 소류지에 배스로 초토화된 곳은 정말 떡밥+장박 밖에는 답이 없는 그런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추천 1 신고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셨다구요...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게 바로 배스터의 특성 같습니다. 잡어와 잔챙이 성화가 가장 심한 미끼인 지렁이미끼는 지금같은 시기나 늦가을 이후가 가장 진가를 발휘하는 미끼라고 봅니다. 당장 입질이 없는것이 지렁이미끼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대물붕어는 있다는 믿음은 갖되, 낚시하면 입질은 반드시 본다는 기대는 반 정도만 접어두시는게 적당하다싶은 배스터의 특성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배스터 중에 유독 식물성 미끼에만 입질이 많다고 알려진 곳들도 있으니 글루텐이나 옥수수도 섞어서 시도해 보시면 혹시 모를 일일지도...^^ 김포의 양택지같이 작은 소류지에 배스로 초토화된 곳은 정말 떡밥+장박 밖에는 답이 없는 그런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이박사2아이디로 검색 13-03-17 18:50 제가 잘 안 가서 그렇지, 이곳 호남권 배스탕에서도 글루텐으로 월척&4짜 골라 낚아내는 곳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잘 안 가서 그렇지, 이곳 호남권 배스탕에서도 글루텐으로 월척&4짜 골라 낚아내는 곳 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탁이아버지70아이디로 검색 13-03-16 13:31 기루님. 저또한 올해는 한군데만 파고있습니다. 네번출조해서 각각다른 포인트에 각각다른 미끼를 사용해보았으나 올꽝 이었습니다. 올해는 저수지 전체를 한바퀴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기별 포인트를 어느정도는 파악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루님 한군데만 파보실 생각이시라면 그포인트의 시기와 상황들을 메모하시면서 매번 다른자리에 포인트를 정하시고 한바퀴돌면 내년에는 대박치시리라 생각듭니다. 옥수수 새우 지렁이 올꽝이라 뭐라 드릴말씀이없구요 덩어리손맛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dlwkdnjs아이디로 검색 13-03-16 16:12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셨다구요...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게 바로 배스터의 특성 같습니다. 잡어와 잔챙이 성화가 가장 심한 미끼인 지렁이미끼는 지금같은 시기나 늦가을 이후가 가장 진가를 발휘하는 미끼라고 봅니다. 당장 입질이 없는것이 지렁이미끼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대물붕어는 있다는 믿음은 갖되, 낚시하면 입질은 반드시 본다는 기대는 반 정도만 접어두시는게 적당하다싶은 배스터의 특성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배스터 중에 유독 식물성 미끼에만 입질이 많다고 알려진 곳들도 있으니 글루텐이나 옥수수도 섞어서 시도해 보시면 혹시 모를 일일지도...^^ 김포의 양택지같이 작은 소류지에 배스로 초토화된 곳은 정말 떡밥+장박 밖에는 답이 없는 그런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요즘같은 저수온기엔 블루길이나 배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생미끼를 사용해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또한 올해는 한군데만 파고있습니다.
네번출조해서 각각다른 포인트에 각각다른 미끼를
사용해보았으나 올꽝 이었습니다.
올해는 저수지 전체를 한바퀴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기별 포인트를 어느정도는 파악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루님
한군데만 파보실 생각이시라면
그포인트의 시기와 상황들을 메모하시면서
매번 다른자리에 포인트를 정하시고
한바퀴돌면 내년에는 대박치시리라 생각듭니다.
옥수수 새우 지렁이 올꽝이라 뭐라 드릴말씀이없구요
덩어리손맛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렁이 미끼로 말뚝을 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게 바로 배스터의 특성 같습니다.
잡어와 잔챙이 성화가 가장 심한 미끼인 지렁이미끼는
지금같은 시기나 늦가을 이후가 가장 진가를 발휘하는 미끼라고 봅니다.
당장 입질이 없는것이 지렁이미끼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대물붕어는 있다는 믿음은 갖되,
낚시하면 입질은 반드시 본다는 기대는 반 정도만 접어두시는게 적당하다싶은
배스터의 특성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배스터 중에 유독 식물성 미끼에만 입질이 많다고 알려진 곳들도 있으니
글루텐이나 옥수수도 섞어서 시도해 보시면 혹시 모를 일일지도...^^
김포의 양택지같이 작은 소류지에 배스로 초토화된 곳은
정말 떡밥+장박 밖에는 답이 없는 그런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