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세요!
점심 식사는 하셧는지요!
따뜻한 봄기운에 별 생각을 다해 봅니다.
대물낚시 참 어렵습니다.
월님들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어 갑자기 이런 질문을 올려 봅니다
대물낚시 미끼에 따라 입질이 어떻게 나타나고 찌올림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미끼 1번 : 새우(새비)
미끼 2번 : 콩
미끼 3번 : 콘(옥수수)
미끼 4번 : 참붕어
미끼 5번 : 기타(대물낚시 기타 미끼 뭐가 있을 까요?)
월님들 답변 및 경험담 참으로 고맙습니다.
기타로는 밑밥 투척한 지역에서는 빈 바늘에 8~월척까지 입질 오고 챔칠 되고요
밥풀은 울트라맨 검정 중이고요
미끼 각각의 특성사 찌올림의 형태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간혹 미끼를 혼합해서 쓸데는 혼선이 오기도 하지요
새우(새비)는 2단계 입질후 챔질이 용이하고
콩은 두마디 이상 상승시 챔질 타이밍이라고 보고요
콘(옥수수)는 바로 쭉 올리는 형태라고 보아 집니다.
빈
바
늘
~
~
요즘 얼음이 녹으니 더디어 이상해 졋구나!!!
환영인사 진심으로 고마웠씀다
근데요 제같은 경우는 별반 차이없이 똑 같던데요.
제가 너무 둔하나?? 헷갈림다^^(지송)
찌올림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날것 같읍니다
다만 옥수수에서 다른미끼에 비해 찌의 상승이
조금 빠른듯 합니다
기타 다른미끼로는 준택이 우렁이 보리새우 등 몇가지
있지만 아직 검증이 안된탓에 덧 붙일말은 없는것 같읍니다 ^
콩은 한번 살짝올려주고는 그다음 쭈욱 2단 입질 같았구요
다른것은 사용을 잘않해봐서 고수님께 패~쓰
기타로는 밑밥 투척한 지역에서는 빈 바늘에 8~월척까지 입질 오고 챔칠 되고요
밥풀은 울트라맨 검정 중이고요
미끼 각각의 특성사 찌올림의 형태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간혹 미끼를 혼합해서 쓸데는 혼선이 오기도 하지요
새우(새비)는 2단계 입질후 챔질이 용이하고
콩은 두마디 이상 상승시 챔질 타이밍이라고 보고요
콘(옥수수)는 바로 쭉 올리는 형태라고 보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