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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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의 시간대별 응용

준비된 미끼가 : 세우 . 콩 . 옥수수 장소 : 준 계곡지 중류 상황 : 바탁은 약간 감탕 일시 : 11월 중순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준비된 미끼를 시간대 별로 응용을 하신다면 어떤 미끼를 몇시 까지 또 어떤 넘을 몇시 까지 사용 하시는지요 순수 경험담을 들어 보고싶습니다..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부탁 드립니다. 춥심더 ~~ 출조 하실때 부탄 가스 빼 먹지 마세요~~ㅎㅎㅎ

새우먹는 곳은 쭉 새우..

콩 먹는 곳은 계속 콩..

옥수수먹는 곳은 옥수수로....쭉 갑니다.

다만 지금 같은 ..활성도엔..지렁이를 반드시 지참하는것...

그리고..무우 자르듯이 미끼를 다양하게 시간대별로 나누는 낚시는 이론 상으로만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대물낚시의 특성상 한번 들어 가면 입질 오기전까지 미끼 교환은 없읍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대구리 하이소~~
일단옥수수로 탐색하구요ㅎㅎㅎ

입질이없으면....한대한대...정성스럽게...비끼에변화를줍니다ㅎㅎㅎ

그리고약~10~12부터는 새우를쭉~쓰고있습니다ㅎ.ㅎ

늘행복하시구 늘건강하세요
낮시간 에는 떡밥으로 집어하고. 밤에는 새우로 쓰고 있읍니다
저의경우

한낮에는 옥수수로 탐색하고

케미꺽고 나서 부터는 새우로 드리댑니다..

계속 입질이 오면 새우로 계속하지만

입질이 없을땐 옥수수와 콩도 반반 석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낮엔 떡밥, 지렁이
밤엔 옥시시, 새우 등 있는대로 짬뽕해서씁니다.
시간대로 구분은 어렵고

밤낚시와 낮낚시 구분해서 미끼운용을 하시면 좋겠지요


주위가 부산해서 찌에 움직임이 파악하기 어려운 낮과

조금의 깜박거림도 알수 있는 밤낚시의 특성을 생각하시면

윗분들의 글에서 답이 나올듯 합니다
특히 요즘 철엔 탐색낚시로 지렁이 필수고요

케미 꺽고 부턴 골고루 미끼를 달아서 편성해두세요~

반응 오는 미끼로 전부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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