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조사가 감히 여쭈어봅니다.
조사님들께서는 과연 미끼함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함몰이 많이된다....
거의 신경 안써도 된다....
참고로 물사랑님은 미끼함몰을 신경 안쓴다고 방송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과연 미끼가 함몰되는 프로수가 어느정도 일런지요??????????
미끼함몰은 저수지의 토질 종류와 침수된 삭은수초 떄문입니다.저수지 여건마다 틀리겠지만,전 보통 물속바닥 상황을 물가에 있는 토질의 종류로 거의 판단을합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물이 빠졌을때 물빠진바닥을 보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겠지만 뻘층이라면 함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수를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어느정도 미끼의 함몰이 되나 완전 함몰이 되지않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니 입질을 받는것이구요.미끼함몰을 예방하는 좋은방법은 턱을 공략하는것입니다,,깊게 골진곳이 보통 뻘이 쌓이므로 수중턱을 공략하신다면 함몰을 좀 예방할수있습니다.이상 제 소견이었습니다~ㅎ
낚시춘추 2007년 11월치에 뻘바닥과 붕어낚시에 대해 자세한 실험관찰결과에 따르면..
뻘속으로 봉돌과 미끼가 들어가지 않더군요.(떡밥,새우,콩등으로 실험)
그리고 수초나 낙엽삭은것들이 바닥에 쌓여있어도
미끼는 위에 안착되어 시인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다만 바늘에 지렁이2~3마리를 대충 허리꿰기 했을때는 뻘속으로 파고들더군요.
결국 발로 밟아보면 푹푹 빠져드는 뻘이지만,
불과 몇그람의 바늘채비와 미끼로 본다면 덤프트럭이 지나가도 끄덕없는 콘크리트 바닥이라는게 결론.
여러분둘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연주찌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이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과연 연주찌가 필여로 할까요.....지금 저도 실험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미끼를 잠아주기는 하는데
영 믿음이 안가서......글구 어디까지나 미끼함몰의 경우수가 적다면 굳이 이채비를 해야하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번다고 한들 답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가장 좋은방법은 물이 빠졌을때 물빠진바닥을 보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겠지만 뻘층이라면 함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수를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어느정도 미끼의 함몰이 되나 완전 함몰이 되지않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니 입질을 받는것이구요.미끼함몰을 예방하는 좋은방법은 턱을 공략하는것입니다,,깊게 골진곳이 보통 뻘이 쌓이므로 수중턱을 공략하신다면 함몰을 좀 예방할수있습니다.이상 제 소견이었습니다~ㅎ
미끼 건져 봤을때 이물질 다려 나오면 영 기분이 찜찜합니다.
바닥 지형에 따라 아마 미끼 함몰 있을 겁니다.
내년 부턴 물트림님 연주찌 채비로 도전해 볼겁니다(자동빵 잘된다해서요)
새해 연구하시어 어북 만땅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물속의 환경에 따라 미끼 함몰이 자주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속칭 대물낚수놀이는 자신과의 믿음의 싸움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요
물속의 환경이 어떻하던 간에 자신이 쓰는 미끼에 믿을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한때는 제가 끼워 놓은 미끼에 대해 불신을 가져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밤새 미끼에 아무이상 없는 채비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보면 도리어 그날 조황에 도움이 안 될때가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얼마전에는 미끼없이 채집망 믿고 낚수놀이 같다가
참붕어 한마리 들어오질 않아 난처한 적이 있지요
혹시나 님들이 버리고간 지렁이라도 구할겸 물가를 쳐다보고 다녔는데
보름은 족히 되어 흐물거리는 죽은 참붕어 여섯마리가 물가에 있더라구요
요놈을 주어 바늘에 옷 꿰매둣 이리저리 끼워 던져 놓았는데
5시간 만에 8치 되는 놈이 흐물거리는 참붕어를 먹고 올라오더 군요
옜날 같았으면 저 미끼가 바늘에 달려 있을까 의심을 했을겁니다요
올해는 더 부지런히 다녀보고 고민하면 방법을 찾을수 있을꺼라 믿는다.
매번 다른 현장 환경에 빠른 적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이넘의 귀차니즘이 문제더군...
매니아 홧팅!
미끼 함몰.....
저수지에 형태 수초지역~ 침수 수초가 많은곳 정수 수초가 많은곳 아주미세한 뻘층과 감탕지역 또는 마사토에 맹탕지역 등
꾼이 어떤 체비를 어떻게하여 포인트에 운용하나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미세한 뻘층이 두터운 곳인데 옥수수나 메주콩 작은 떡밥류는 미끼 함몰이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하나 생미끼 새우같은 경우에는 미끼 함몰은 극히 더물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에 바닦 상황에따라 목줄길이를 조정 한다든지 가지바늘 등 꾼이 극복 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미끼 함몰에 크게 신경 쓰지않고 즐기는 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니아님.
뻘속으로 봉돌과 미끼가 들어가지 않더군요.(떡밥,새우,콩등으로 실험)
그리고 수초나 낙엽삭은것들이 바닥에 쌓여있어도
미끼는 위에 안착되어 시인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다만 바늘에 지렁이2~3마리를 대충 허리꿰기 했을때는 뻘속으로 파고들더군요.
결국 발로 밟아보면 푹푹 빠져드는 뻘이지만,
불과 몇그람의 바늘채비와 미끼로 본다면 덤프트럭이 지나가도 끄덕없는 콘크리트 바닥이라는게 결론.
이번에 물트림님한테서 배운 연주찌를 써서 해 볼려고 했는데..... 그 만들어 놓은 채비는 우짜지... 킁 킁 ㅡ,.ㅡ
매번 말하지만.... 낚시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누가 속 시원히 해결 해주실분~~!!!!
저도 연주찌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이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과연 연주찌가 필여로 할까요.....지금 저도 실험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미끼를 잠아주기는 하는데
영 믿음이 안가서......글구 어디까지나 미끼함몰의 경우수가 적다면 굳이 이채비를 해야하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번다고 한들 답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다만...바닥이 삮은 수초로 완전히 지저분할때....
생미끼가 움직여서 수초를 뒤집어 쓸때입니다.
그리고 연주찌는 부력이 있기 때문에..... 미끼가 바닥에서 아무리 발버둥이 쳐도 삮은 수초를 파고 들경우는 없읍니다
...입질을 받고나면...아하!! 왜그리 깔끔하게 입질이 들어 오는지 금방 알게 됩니다.
먹을놈 다먹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