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을 먼저 확인 합니다
그리고 자주 찾으시는 지역에 제방방향 즉 상류쪽 방향을 확인 합니다.
물결이 심하게 일어날때는 갈대.부들 정수수초가 밀칩해 있는곳에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저수지에 따라 제방에서 상류로 부는 바람도 있고 상류에서 하류로 부는 곳도 있습니다.
지형지물 최대한 살리시고 짧은대로 공략할수 있는곳..
하지만 바람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절저한 준비밖에 없네요..줄조를 포기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늘 안줄 하세요..
바람에 4칸대 앞치기 하다 엘보 왔구요,
하루에 2번 연짝으로 파로솔 수장시켰구요, 2번째 파라솔은 새거.
새로산 찌, 나무에 걸려 지금도 나무위에서 썩어가고 있구요,
동행조사에게 찌를 빌려 휘둘러 던지다 바람에 지혼자 붕 떠 또 나무에 걸려 찌 또 해먹고,,,
막강 바람과 싸우기 보다는,
바람 안타는 곳 찾던가, 집에서 채비나 새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인트로 바람덜타는곳을 선정하심이,,,,
밖에 12번도 더 나가봐도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조금이라도 바람이 자 준다면 내달리고 싶은데....
이 일을 어찌할꼬...
요즘 강풍은 낚시를 접게 만드네요
내리는 수온과 맑은 물색은
꾼에게는 포기를......
산란의 기회만 노리고 있는 붕어들이 알집을 닫아 버릴 듯......
바람이 불면 모든 조건이
최악 으로......
봄에는 그래봐야 조황이 떨어지는걸 막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1.바람과 비동시에올때
2.바람불때
3.천둥 번개동반한비올때
그래두 출조하신다면 오로지붕어만님의 말씀처럼 하시는것이
정답인것 같네요!!!
그리고 자주 찾으시는 지역에 제방방향 즉 상류쪽 방향을 확인 합니다.
물결이 심하게 일어날때는 갈대.부들 정수수초가 밀칩해 있는곳에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저수지에 따라 제방에서 상류로 부는 바람도 있고 상류에서 하류로 부는 곳도 있습니다.
지형지물 최대한 살리시고 짧은대로 공략할수 있는곳..
하지만 바람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절저한 준비밖에 없네요..줄조를 포기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늘 안줄 하세요..
텐트안에서 들이키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구 바람잘면 또 시작하죠!
젤 무서워요 바람 ㅠ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365일 중에 하루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초보꾼의 생각입니다^^
입질은 없어도 물가에 가면 싱글 벙글 합니다 ` ㅋㅋ
허나,, 즐길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ㅎ
준계곡형이상~~ 계곡지..& 삥~~ 둘러 산새로막힌~~ 옹달샘같은 계곡지... ^^
바람 안타는곳 찾아 다니느라,4곳의 섬 안에서만 100km 돌아 다녔습니다.
결국, 바람 안타는 수로 찾아서 월척 한수.
오늘 오전에 철수해서 철부선 타는데 오늘도 바람 엄청 불어대더군요.
잠시 멈추지도 않는 바람때문에 좌대에서 멀미가 나려고 하대요.
그래서 바람 실컷맞고 두꺼비 만 잡고 왔씀다,
밤 늦게 새벽일찍 바람 잘 때만 한 조과는 10여수 남짓
제가 아는한 바람에 이기는 노하우는 없더군요,
바람 심하게불땐 주변 단도리 잘하시고 커피한잔 하시든,
피곤한 허리를 쭉펴고 잠시 등 붙이는 것도 좋으 실듯......
자연과 드불어즐기는 낚시인만큼 자연에 순응 해야 겠네요,,ㅎㅎㅎ
늘~~안출 하시길 빌께요...
채비 투척 어려우면 미련없이 철수..
근데,밤낚 작심하고 폈을경우 기다림 바람이 주무실때까지...
바람과 아기는 밤되면 잔다는거에 위안삼아...
하루에 2번 연짝으로 파로솔 수장시켰구요, 2번째 파라솔은 새거.
새로산 찌, 나무에 걸려 지금도 나무위에서 썩어가고 있구요,
동행조사에게 찌를 빌려 휘둘러 던지다 바람에 지혼자 붕 떠 또 나무에 걸려 찌 또 해먹고,,,
막강 바람과 싸우기 보다는,
바람 안타는 곳 찾던가, 집에서 채비나 새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