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에 사시는 분 계시면 신지=새못 요즘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얼마전에 가보니까 물이 너무 많아져서 수심이 거의 안 나오더군요..
그리고 동네분이 천막을 말린다고 아예 차가 상류쪽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해 놓았더군요..
매일 릴을 쳐 놓고 술만 퍼먹는 동네분들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어서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물이 너무 많아져서 수심이 거의 안 나오더군요..
그리고 동네분이 천막을 말린다고 아예 차가 상류쪽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해 놓았더군요..
매일 릴을 쳐 놓고 술만 퍼먹는 동네분들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어서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