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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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이 너무 무거워요^^

이젠받침틀 대륙뭉치 10단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함에서는 참 좋습니다만 무게때문에 자꾸 다른받침틀에 눈이갑니다. 혹 이젠 사용하시는분중에 다른받침틀 자립다리만 구입 연결하여 쓰고있는분 계신가요? 아님 개조하여 무게 줄일수 있다면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붕새님 안녕하세요?
저는 되도록이면 받침틀을 안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제방 등 꼭 받침틀을 사용하는곳을 제외하고는.....무조건 앞받침대를 사용합니다!

즐낙하세요!!
스파이크 이넘은 더 무겁습니다

무받침틀도 거의 7키로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무받침틀 12단쓰는데요전.. 받침대빠진걸생각하면 괜찮다보입니다..

받침대20여점있던게 훵비어버리니 가방속에 받침틀도 넣고 다닙니다..
숏다리 사용합니다. 10단 금장.. 무게 가볍지만 측풍이 불면 한발이 떨어요..
살려달라고... 한짝발 발발 떠는데 꼭 펙으로 고정하지만서두..
저도예전에 이젠쓰다가 엄청난무게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
그래도 무게감떄문에 안정적이죠..
아 편리함이 우선이냐? 무게감이 우선이냐? 차후에 출시되는 받침틀은 무게감을 대폭줄인 그런 받침틀이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저도 스파이크 10단 사용중인데 한짐합니다...ㅎㅎ
또다른 한가지를 챙기면... 또다른 한가지는 희생해야 합니다.

받침틀 없을땐..꼭 낭패를 보는곳이 있더라고요.ㅋ

가벼우면 흔들거리거나 안정되지 않을까요.~~ 섶** 처럼..

받침틀무게감 그러려니 생각하고 가지고 다닙니다.
무게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히려 대륙도 들어보니 그닥 무게 안나가던데요;; 대륙신형은 많이 가볍데요 근데 뭔가 좀 부실해보여서 ㅎㅎ
검의 양날이라 생각됩니다.
무거우면 안정적이고 가벼우면 바람에 약하고..
개인적인 성향인데.. 저는 가벼움을 택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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