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철에 하천권은 댐이나 저수지 등에서 흘러 내려온 물(물과 물고기)로 오히려 오름 수위와 어자원이 보급되는 시기죠!
청보리나 밀밭 등의 2모작 단지가 조성된 곳들은 1모작 배수철에 배수를 하지 않으니 그런 곳으로 가셔도 됩니다.
전라권에는 영광이나 고창권이 그런곳들이 꽤 있는데요.
해안권수로나 간척호는 펌핑으로 물을 대는 곳들이 많아서, 배수영향이 적기도 합니다.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도 배수철에 꼭 들이대야 할 저수지(주로 깊은 저수지겠죠.)나
배수철에만 고기가 잘 나오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수소문해) 보십시요.
저 같은 보트꾼입장에서는 배수기가
봄철 산란기보다 더 좋은 대물 찬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노지분들하고 마찰도 적은 시기라
물빠진 계곡지 사짜~ 오짜~ 막~~나오는
한방터~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
배수하면 낚시가 안된다는 선입견은 버리시고
새로운 찬스라 생각하시고 정보파악하시면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길것입니다
1.(이모작)하는 곳...이곳은 보리 수확을 마칠때 까지는 (배수)를 하지 않습니다.
2.(강)...배수를 하더라도 적절량의 수위를 유지합니다.
3.(둠벙)...언제나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계곡형)소류지...
청보리나 밀밭 등의 2모작 단지가 조성된 곳들은 1모작 배수철에 배수를 하지 않으니 그런 곳으로 가셔도 됩니다.
전라권에는 영광이나 고창권이 그런곳들이 꽤 있는데요.
해안권수로나 간척호는 펌핑으로 물을 대는 곳들이 많아서, 배수영향이 적기도 합니다.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도 배수철에 꼭 들이대야 할 저수지(주로 깊은 저수지겠죠.)나
배수철에만 고기가 잘 나오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수소문해) 보십시요.
찾아봐야겠습니다.
평택호 지금시기부터 한달정도는 붕어 잘나옵니다.
특히 만수시 자리가 없거나 수심이 많이나와서 낚시하기 힘든 곳은 배수기에 낚시 잘되는 곳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곳으로 알아보고 가시면 됩니다
배수가진행된 베스터 ㅎ
20년전 열정적으로 다닐땐 과수농사 하는 곳이 배수가 거의 없어 그쪽 저수지로 많이 다녔네요.
대형 계곡지도 배수가 진행되다 멈췄을 때나 적은양의 배수땐 확률이 높더군요..
송전지의 경우에도 배수 초반엔 몰황이지만 배수 중반으로 접어들면 오히려 조황이 더 좋더군요
봄철 산란기보다 더 좋은 대물 찬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노지분들하고 마찰도 적은 시기라
물빠진 계곡지 사짜~ 오짜~ 막~~나오는
한방터~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
배수하면 낚시가 안된다는 선입견은 버리시고
새로운 찬스라 생각하시고 정보파악하시면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길것입니다
평택호,, 남양호, 삽교호
추천합니다.
터쎄고 수심깊은곳 추천드립니다.
물이 반 이상 빠지면 물색도 흐려지고 포인트도
나옵니다
이런곳은 수심상관없이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