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국어디를 가더라도 배스와 블루길을 피할만한곳이 거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배스터에서 죽은새우를 미끼로 쓴다면 어떨까요? 미끼가 움직이지 않으면 덜 달려들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요?
제 경험에 의하면 달려든다 입니다..
예전에 저수지에서 꽝치고 자인에 있는 오목천에 갔는데 죽은새우로 낚시한적 있습니다.
죽은새우로 배스 5마리 잡은것 같습니다.
죽은새우 비린내가 많이납니다.
배스도 냄새를 맡고 달려든다에 한표입니다.
배스는 좀 덜하지만
블루길은 정말 죽은 새우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스가 움직임이있는 미끼에는 적극적으로 달려들지만 죽어있는 미끼 새우.붕어.죽은 수서곤충도 취합니다.
악랄한 눔이죠...ㅎㅎ
죽었다 하나 새우는 새우지요... ㅋㅋ
먹는다! 가 정답입니다~
그냥 산새우로 하심이...
저도 시도해보지않은 방법이라 요번엔 한번 시도해 볼까합니다
언제나 운7기3 이라믿고 ㅎㅎㅎ
저는 아예 식물성 미끼로 갑니다~ 그래도 투척중에 받아 먹더군요 ㅠㅠ
버리기 아까워 집에서 요리해서 먹었는데 맛은 영 아니었던기억이.....
양이 너무많아 이웃집에 손질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 배스터에서는 지롱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