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에 평상시 발앞 연안은 30정도,2칸 기준으로 역시 큰 변화없는 40-50정도 , 평소 포인트는 아닌곳이며
가물치와 뼘치배스가 마실다니는정도 입니다
최상류 논두렁 40여미터를 폭1-2메타정도 준설했습니다.
준설후 발앞 수심이 두배 가까이 늘었으며 낚시 자리가 편해져서인지 그렇지 괜히 대담구고 앉아있고 싶어지고 그럽니다ㅎㅎ
질문입니다
평소 포인트가 아닌곳이 부분적인 작은 준설로도 붕어에게 새로운 회유로 쓰이는지,
혹 그 경험담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베스터, 부분 준설로 없던 회유로가 생길수 있나요
데이터낚시 / / Hit : 1714 본문+댓글추천 : 0
혹시나해서 다대편성해서 절반은 준설 홈자리
절반은 일반바닥 이런식으로도 상당히 해봤는데
입질 받는 빈도도 일반 바닥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요새는 준설홈자리는 피합니다 ㅋ
모아니면 도식으로
대박아니 면 꽝의 성향이 많더군요..
준설터를 노리고다닌분들도있고...
물 말랐던곳의 의외의 대박과비슷한이치랄까?...
수초밭이아닌 거의 맨땅의준설,
오래묵은 저수지의 준설은
호조황을 보일가능성이 높고
데이터낚시님처럼
포인트가아닌곳의 낮은 수심의 준설은
낮은수심의 낚시가 되지않는배스터의
특징으로 볼때,
호조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덩어리 하시길...
제가 자주가던 저수지는 배스터는 아니라도 준설후 낚시를 해본결과, 수초쪽에 붙힌 대에서만 입질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