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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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칸대를 주력대로 사용하시나요????

가끔은 다대편성의 대물낚시... 가끔은 두세대만으로 떡밥낚시를 합니다. 물론 어떤칸수를 주력으로 사용하느냐는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거의 모두틀리시겠지만. 그래도 그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낚싯대는 어떤것들이 있나싶어여쭈어봅니다. 저는 대략 17~36까지있는데 거의 32칸이상은 잘 펴지않게 되더군요. 주로 짧은대부터 32까지 쭉~펴는데(거의 20~30이하위주) 요즘꽝이 하두많아서 ㅋㅋㅋ 장대위주로 몇대 질러서 장대를 펴야하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ㅋㅋ 일부러 포인트를 잡을때도 장대보다는 짧은대를 필수있는곳으로 정하게 됩니다. 기왕 같은포인트라면 짧은대를 많이 선호합니다. 어떤조사님들은 보니 2칸대 이상은 거의 일년에 한두번도 잘 쓰지않으시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짧은대로 편한낚시가 좋아서 짧은대를 많이 구사합니다. 월척회원님들은 주로 몇칸대를 자주 펴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32대와 36대를 주력대로 사용합니다
수로낚시가 대부분이라 장대로만 사용하며
25대 이하는 밑걸림이 심해 사용치 않습니다 ^^
저는 36대를 기준으로 32~40대가 주력입니다.
사실 26대 이하는 1년에 한두번 사용이 전부 인것 같습니다.
장대 사용이 늘어나니 포인트 보는눈도 점점 멀어지고 팔뚝은 점점 굵어집니다.
조과는 짧은대 할때나 긴대 할때나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대물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마다 다르지만
낚시대 들어가는 위치정도로만 계산한다면
거의 대부분 20대거리 이하입니다

먼거리보다는 물가에서 가까운 거리를 선호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초보 생각에 붕어는 멀고 깊은 곳에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36칸부터는 초보에게 무리가 오고,
그러다보니 주력이 32대가 됩니다.

여지껏 월척을 3마리 잡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자주 펴는 32대에서 2마리,
그리고 1마리는 20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낚시대가 길어야 붕어도 잘 잡힐 것 같은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초보입니다.
저도 13대 부터 51대 까지 가지고 있지만.
주로 이상하게 가면 갈수록 장대 위주 편성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주로 포인트가 짧은 대만 필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30대부터 44대까지 많이 피는거 같습니다.

근데 꼭 한두대 펴놓은 짧은대에서 월이를 만난 기억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32 ~36 대를 주로 씁니다..짧은대 는 잘 안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가지고는 다닙니다..1.0 대까지......
29~36대 주력사용입니다.
특히 32대의 가동율이 최고 높습니다.
저의 경우는 16~40까지 있으나 주력으로 사용하는 대편성은

2.6~36대를 주력으로 사용 합니다.

그러다보니 1.6~24대 와 3.8~4.0대는 일년에 몆번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이곳 전라도 붕어는
자꾸 , 물가에서 멀어지는 느낌 입니다ㅎㅎ

32이상 44까지 주로 피게 만듭니다
36은 거의 필수과목..

특히 꾼이 많이 찾는곳은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직공대 18대, 스윙대20대 로
저수지 수초형성에 따라,

또는

계곡지는 갓낚시 형태로 긴대로
물러서서 공략 하다보면
주로 긴대위주로 하게 됩니다

무거워서 성가시지만
포인트만 좋으면
낚시대 걱정은 않습니다..
1. 떡밥을 주로 하다보니 26, 27,29,30대를 주로 쓰는 편입니다.

- 떡밥낚시를 하면 27과 30대에서 가장많은 집어,입질로 재미를 봅니다.

- 최대 4대폈다가 나중에 두대로 집중합니다. 즐기는데는 오히여 많은 대가 성가시더군요.

2. 아주 드물게 새우로 할때도 3.2대 이상에서 입질 받은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아예 34대이상은 다처분하고 없습니다.

- 팔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귀찮아서요, 그냥 밤이든 낮이든 몇대 던져놓고 쉬고만 와도 좋습니다.

- 그러나 저수지 갈때만은 누구 못지않게 기대도 많이하고, 준비도 잘합니다만, 막상 대를 펼치면

이상하게 붕어에 대한 집착이 없어 지더군요, 언제부턴가 물가에 앉아만 있어도 행복하더군요...
생미끼 대어낚시를 즐깁니다.

주로 사용하는 낚싯대는 36-44칸..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물가에서 물러나서라도 긴대를 편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자 개성과 그 날 포인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짧은대 1.9대 ~ 2.9대를 8대정도 대물낚에 자주 사용 합니다.
최대어 42.5도 1.9대에서 ~
짧은대에서 느끼는 손 맛이 짜릿함을 느끼고부터....
3.6대이상에서 안아 본 월순네 보다 짧은대에서 느끼는 오로가즘이 더 크더이다..ㅋ
요즘낚시 너무 힘듭니다. 입질 한번 보기 힘듭니다.

예전엔 저도 길어야 32였는데 요즘은 무조건 장대위주입니다. 포인트는 주로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잡고 정말 조용한 독조가 되면 장대로 갓낚시합니다. 붕어 안나오면 메기라도 나옵니다.
저두32대29대편성합니다..수초거리마다틀이지만요
안녕하세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저의 주력 칸수는 낚시의 특성에 있습니다.

보통 23~31대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연,부들을 좋아하여 작업하기 가장 좋은 칸수이며,
자주 사용하여 가장 자신있는 앞치기가 가능해서 이기도 합니다.

보이지않는 적이 발밑까지 들어온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됩니다..
저수지에 혼자나둘이있을때
주위에 도로등이없고 .가로등밎 사람왕래가 거의없을때는
물가로 대를편성 ..주로짧은대사용합니다
대형지나 낚시하는조사님이만이있거나
사람왕래가만은것은 되도록 긴대를 사용합니다...........
수로낚시 가면 3.2칸에서 3.6칸대를 많이 사용하구요

저수지 낚시가면 3.0칸대 이상은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어장에 가면 4.0칸대 미만은 잘 사용하지를 않는 편인데

노지에서 짧은대 사용하다가 양어장에서 긴대 사용하면

상대적인 무게감이 만만치 않더군요.
대호만 수로낚시많이하는데...
29-32까지 주로사용합니다..
케스팅도쉽고 가장많이입질오는 29칸이 정이갑니다
자수정드림 29칸 4대...나머진2대씩..
주로 저수지로 출조합니다
28부터 36까지8대 피고합니다
1.4칸 부터 4.4칸 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엔 3.0칸 이상의 다소

장대가 주로 쓰입니다.

아무래도 긴대로 먼 얕은쪽을 공략하심이 조과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40까지 쓰다가 몇년전부터 30대 이하 짧은대를 주력대로 씁니다.
저 경우 월녀 상면은 30대 이하에서 많이 햇습니다.
단지 소음이나진동등에 주의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ㅋ;
노지 떡밥 낚시를 주로 하는데 기본으로 32칸을 압도적으로 선호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36대 이상은 잘 쓰지 않는 편인데 32 > 30 > 28/9 > 27 > 25의 순으로 빈도가 형성 되네요... 사실 0.1칸의 길이는 미미하다고 봅니다. 꼭 길이에 집착 해서라기 보다는 32대를 위주로 하고 나머지 대들은 돌려가며 물구경 시켜 주는 정도라 해야 맞을듯 합니다.
1.7~40까지 거의 다핍니다.

그중 3.2대가 손을 제일 많이 탄거 보니 주력대 인것 같습니다.
32~~36정도로 8대정도 폅니다...

이상하게시리 내 발자국소리땜시 도망갈까

긴대쪽으로 손이 갑니다.....34 4대정도는 걍 펴는거 같습니다...
29~32는 거의 매번 꺼내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17부터 48까지 그때그때 달라서....ㅡ,.ㅡ;;;

장대를 몇개늘릴때마다 느끼지만 긴대를 자꾸 많이 펴게 되더군요....
부들밭이면 몰라도 마름이나 뗏장밭에가도 멀리있는 구멍에 넣을려고 자꾸 긴대펴는 습관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짧은대는 2대씩이고 40대 이후는 1대씩이고 30대만 5대인걸 보니 주력은 30대인거 같습니다....
짧은대를 써야되는데......
30. 32, 34칸을 주로 이용합니다 갓낚시로 1.7칸은 좌측, 40칸은 잘보이는곳에 멀리 한대 던져 놓습니다

의외로 갓낚시에 대물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 - -
저의 주력대는 1.5칸 부터.... 4.4칸 입니다.

현장에따라 틀리는 딱히 잘펴는 낚시대는 따로 없읍니다.
가장 선호하는 주력대라?

32---29---36---40---25---21---44---20 이하

앞 32대 부터 선호하는 순위입니다.

중간 대에서 긴 대, 짧은 대, 아주 긴대, 아주 짧은대, 순입니다.

아주 짧고 아주 길다는 표현은 보유하고 있는 대의 아주 주관적 표현입니다. ^^8
전 시력때문인지 짧은대 위주로 합니다
25=29>21>32>36 순이네요.
저역시 2.5에서 3.6까지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더러 1.6에서부터 편성도하고 4.4대까지 편성도합니다..
허나 제일 많은 월척을 본 칸수는 2.5칸대이더군요..
전 주로 짧은대 아님 중간 만 쓰는편임니다
2.2대 쌍포 아님 3.2대 쌍포를 즐겨 씀니다
좌대에서는 2.2대 쌍포 ^^
짧은대라서 그런지 손맛이 쫌더 좋더라고요 ㅎㅎ
수심에 따라서 사용합니다

뚝떨어지는 1미터이내면 짧으데위주2.5에서 3.2

평지형에 수심이 3칸대 기준 60센티 이하일땐 장대위주로 합니다

조과는 항상 별로입니다
저는 통상적으로 29, 32 대를
가장많이사용합니다.
저 역시 27에서 32사이를 주로 쓰고요.

그 중 주력대는 29입니다.
1.2, 다음 1.4. 1.0과 1.6...

잔챙이 조사입니다...
가는곳마다 다르게 사용합니다

2.9 부터 4.0 까지가 많이사용되네요

1.7 부터 3.2 까지도 많이 펴지고요... 대중없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는곳은 자꾸 긴대에서 입질이오니.... 길어지네요
지역 여건상 2.0~4.0대가 자주쓰이고

2.0이하와 4.0이상은 일년에 한두번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조하는 곳의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28,32,36 이 주력대이고 주로 36을 많이 이용합니다.

24칸 이하는 가뭄에 콩나듯 가끔 사용합니다.
제 기준엔 다루기 편한 29/32대를 많이 넙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가장 편안하게 즐기며 집중도를 발휘할 수 있는 낚시대의 길이는 보통 25칸 기준이라고 합니다

소음과 욕심이 앞서다 보니 낚시대 길이가 길어지는 추세를 탓할 수는 없지만

본래 낚시란 즐기고자 함이니 불편하거나 노동이 돼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다사다난한 일상사를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잠시 쉬고자 떠난 여행이 스트레스와 피곤으로 얼룩진다면

오히려 독일수 있겠지요

저는 21대부터 32대까지 쌍포로 소지하고 포인트에 마춰 2~3대로 단촐한 낚시를 합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편성케되는 길이는 25대나 29대 쌍포

늘 조과도 만족하고 출조의 기쁨도 가득합니다
떡밥낚시로 댐이나 유료터에서 주로 낚시를 합니다.

저는 주로 2.9나 3.2칸을 주로 사용하면서 혹 2.5칸과 3.6칸까지 사용합니다

댐에 들어가면 2.1칸도 사용합니다

그러나 주력은 2.9와 3.2칸입니다
대체적으로 25~32까지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25~40칸까지 다양하게 준비 해 놓습니다.
의외로 장대 많이들 사용하시는군요. 저 또한 40대가 주력대이며 제일 맘에 드는 칸수입니다.
저는 수로,양어장 어디든 2.5칸이나 2.1칸이 주력대입니다 장대쓰는분들보다 조과가 떨어진적은없네요..
노지라면 그야말로 제각각일테고... 유료터라면 32죠 ^^;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짧은대 17대 20대가 좋아요
예전엔 29, 32가 주력대였는데, 가벼운 대를 사용하고부터 32, 36이 주력대로 바뀌었습니다.
32~44대 주력으로 씀니다
32대이하는 가끔씩 피는데요
떡밥 낚시에 3.2칸 3대가 주력대구요. 장소에 따라 2.9칸을 주력대로 펼 때도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연안에 수초가 많아 3.2칸 이라야 제자리 들어갑니다.
기끔씩 3.6칸도 갓낚시로 1대 펴 놓지요.
3.0대가 6대 보니 어짜다 주력대가 되 버렸네요..

그러나 요즘 30대 이상 대에서 고기가 더 잘나와서. 점점 낚시대 길이가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ㅋㅋ
상황에 맞춰 쓰게 되는데요.

3.2 ~ 4.0 까지 많이 쓰게되더라구요.
지금부터 6-7년 전만해도 낚시 여건도 좋았고 낚시인들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죠...

그때는 보통 2칸에서 2.5칸을 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그 당시보다 포인트 여건이 많이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자연적으로 생긴 포인트를 주로 공략했다면 요즘은 수초제거기의 보급으로

비교적 먼 곳을 공략하는게 가능해졌기때문에 보통 3칸대 전후가 요즘은 주력이 된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이상하게 32~38대를 주축으로 월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가끔 40대를 넘어가기도 하지만요.)
일부러 그런 포인트를 찾아다닌 것도 아닌데 좀 괜찮다 싶으면 32~38대가 필요하더군요. ^.^;
특히, 3.2칸, 3.6칸은 은근 기대감이... ^^;
30 이상으로 편성 합니다.
짭은대는 거의 사용 안하게 되네요...ㅎㅎ
대게 한대나 두대를 펴는데 가장 많은 비율로 펴는것을 보면 3.0칸대가 되더라구요.

포인트 여견에 따라 2.5칸대를 펼때도 있고 3.5칸대를 펼때도 있는데 초대물잉어 사냥을

하다보면 3.5칸대정도가 버티는 힘이 믿을만 하더군요.
3.2대가 주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게으름낚시로 변하여, 자꾸 2.9칸과 2.5칸에 눈길이 갑니다. ㅠ.,ㅠ
저는 1.6 2.1대 이두대가 상면해주는 효자 노릇을 합니다.
장대를 굳이 쓸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2.0과 2.5 그리고 2.9면 충분한듯합니다
신수향 29~47까지...

가장 선호하는 칸수... 40
32대를 주력대로 하다가 이제는 24대가 이상하게 좋아서 무조건 던집니다
학 전 아직 내공이 너무 부족해서인지 장대는 사용몬하겠더라구요~

요즘에는 해뜨기전에 시작해서 9시정도~ 오후에는 3시에서 해질때까지 짬낚시를 주로 해서~

2.2~2.9 사용합니다~ㅋㅋ

댓글보니 90프로 이상 분들이 3.0이상을 주력대로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궁금했엇는데 감사합니다~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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