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걸이 부분이 한쪽부러지더니, 반대쪽도 마져 부러지네요~ ㅠㅠ 한쪽만일땐, 응급으로 5초본드로 버텼는데~ 역시, 오래못가더니~ 엄하게 반대쪽마져 부러지는 기염을 토했음돠~ 근데, 이게 생겨먹길~ 교체하기 애매하던데...... 한수 부탁드려봅니다~
단, 고치실때 프라스틱이 잘 안빠지오니, 토치로 약간 꾸어서 빼면 아주 잘 빠집니다.
의자가 첼리저 같은데요 첼린저 회사 전번은 모르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도날드의자 같은부위 부러져서 집에서 고치다가 성질만 버리고 다시구매했습니다.
고칠염두가 안나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봤는데 고생만 했습니다.
편하게 윗분처럼 부품을 구해서 고치는 방법과 아프터 서비스로 보내는게 나을듯 합니다.
의자 만드시는 조구회사 관계자들분은 이부분이 취약하다는 걸 아실텐데...
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택배보내고 받는것도 번거로워서 부품만 구입하는 편이 많이 편하실 겁니다
수리품목 자세히 나와있읍니다.
도날드의자두 호환되구요
품목번호 적어보내시면
택배로 보내줍니다.
http://difishing.com/shop/goods/spgoodsDetail.php4?gno=9414
( 걍 이렇게 직어주시지~ ㅠ,.ㅠ; )
그나저나, 다리와 팔걸이를 잡아주는건 서비스로 주는건가?
그건또 안보이네요? ㅠ,.ㅠ;
또애매한건, 수리두어번지대로 하면 새거사는값돼는수잇더라는~ ㅋㅋㅋ~
수리하는 것 보니 토치로 달구어 집게로 부러진 부분을 제거하더군요.
부품을 사서 직접 수리 가능하다 하더군요.
단 수리한 후 플라스틱이 빠지지 않도록 찝어 주는 것은 기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불로 보내주셨던기억이 소비자가 고치기엔 좀 무리라시면서..ㅎㅎ
아주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단 분리 됬습죠.
서식지가 대구, 일터가 경산이라 잠깐 시간내서 공장 들럽죠.
싸장님 왈"의자가 와이래 대뿌쓰요?"
본인 왈"모르겠으예. ㅜㅜ 이거 수리 되겠으예?"
싸장님 왈"수리는 되는데 수리비가 좀 들겠네예"
본인 왈"헉... 새거 살까???? 흠.. 견적이??"
싸장님 왈"오천원 들겠네예."
ㅡㅡㅋ 머시라. 오만원이 아니고 오천원??
바로 수리 해주시곤 "어.. 삼천원만 주심 되겠네예."
오호랄라라~~
완전 초A급 의자 들고 왔습죠~~
제조사에 문의 하시고 수리 하심이 2차 파손까지 막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뒷다리 포인트가 뿌러진거같아요.
저거 부품. 수리비는 몇천원안하지요..
택배보내는게 어떻지요..
직접고치기에는 좀 힘들지싶은데...
경산 볼파크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저수지나옵니다
그앞에 신화레져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