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조시님께 문의 드립니다.
여름으로 접어든 후 잡는 붕어의 외형이 깨끗하지 못하네요.
매년 낚시 하면서 격는 일인데 날씨가 더워 지면서부터 포획되는 붕어의 어체가 깨끗하지 못하여(비늘이 꽤 많이 떨어져 있다거나 피부가 상해 있거나 등)
낚시 할 마음도 없어지고 어체에 손대기도 싫어지곤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낚시터 주변 여건도 그런대로 깨끗한 편이고 주변에 오염원도
보이지는 않는데 상한 붕어가 많이 나오네요.
댐에서 낚은 붕어도 그렇고,소류지에서 낚은 붕어도 그러네요.
특히 평지지가 계곡지에 비해 심한것 같아요.갈수기 때 더욱 심한것 같구요.
한마리 뿐이라도 좋으니 깨끗한 놈으로 잡고 싶은데!!!!!!!!!!!!!!!!!!!!!
주변 어디엔가 보이지 않는 오염원이 있어서 인가요?
이님 딴 원인이 있는건가요?
제 경험으로는 이른 봄과 늦 가을만 깨끗한것 같아요.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음니다.
포항에서 꽝조사
여름으로 접어든 후 잡는 붕어의 외형이 깨끗하지 못하네요.
매년 낚시 하면서 격는 일인데 날씨가 더워 지면서부터 포획되는 붕어의 어체가 깨끗하지 못하여(비늘이 꽤 많이 떨어져 있다거나 피부가 상해 있거나 등)
낚시 할 마음도 없어지고 어체에 손대기도 싫어지곤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낚시터 주변 여건도 그런대로 깨끗한 편이고 주변에 오염원도
보이지는 않는데 상한 붕어가 많이 나오네요.
댐에서 낚은 붕어도 그렇고,소류지에서 낚은 붕어도 그러네요.
특히 평지지가 계곡지에 비해 심한것 같아요.갈수기 때 더욱 심한것 같구요.
한마리 뿐이라도 좋으니 깨끗한 놈으로 잡고 싶은데!!!!!!!!!!!!!!!!!!!!!
주변 어디엔가 보이지 않는 오염원이 있어서 인가요?
이님 딴 원인이 있는건가요?
제 경험으로는 이른 봄과 늦 가을만 깨끗한것 같아요.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음니다.
포항에서 꽝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