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슬비만 맞아도 아침에 일어나 수건으로 대충 한번 훌터주고 해볕에 말려서 다닙니다...
몇해전에 쓰던 텐트는 비맞고 그냥 넣어 두었더니 곰팡이가 많이 생기고 흙냄새도 나고 해서 그후부터는 꼭 아침장에 말려서 넣고 다닙니다..급할때는 꼭 수건으로 한번이라도 대충 닦아줍니다...
비온후 낚시장비 정비 여간 힘들지요
다행히 장비를 햇빛에 말릴수 있는 여건이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최대한 철수현장에서 물기를 제거해야겠죠
텐트는 비 안맞은 곳에서 펼친후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차량에 보관하시면 흠은 생기지 않던데
낚시대는 반드시 물기제거하고 뒷마개 열어서 절번 물리는 곳 닦아줘야 합니다
보이는 곳에 물기 없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더운 날 보관하면 기포 생깁니다
이슬이 많이 내린 날 우중 출조시 철수길에는 반드시 뒷마개 열어서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한번 물기제거하고 왁싱 해주면 발수효과도 좋고 절번 점을때 부드럽습니다
철수할때 까지 비가 그치지 않을것 같으면 텐트 펴지 말아야지요...비올때 텐트펴고 낚시하면 않으로 쏙 들어가야 하니깐 시야 좁아지고 투척 불편하고 자리 협소해져서 난로운영도 힘들고...그 외 힘드실텐데 왜 궂이 텐트를 치실까요?
비오는 날은 파라솔에 삼면 가림막 치고 계시는게 좋으실것 같은데요...^^
웬만해선 비오는 중엔 철수를 하지 않지만 기약 없이 내리는 비라면 대충(낚시대,받침대,파라솔,받침틀 등등) 접어서 철수 합니다.
지하 주차장에 와서 한적한 장소에 주차 후 비에 젖은 모든짐을 내려 개봉한 후 낚시대부터 천천히 왁스까지 먹이면서 닦고요
맨 마지막에 파라솔을 닦아서 넣습니다.
시간이 없을때는 차 시동을 켜둔채로 본넷을 열러 파라솔 상단만 펴서 걸쳐 놓으면 15분이면 물기는 거의 마르더군요.
전 낚시대를 젤 아끼기에 파라솔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참 텐트라고 하셧는데 웬만하면 거의 텐트는 치지 않습니다.
차가 멀리 있어 이동하기 불편한곳에서만 텐트 칩니다.
주차장에서 해결하심이 젤 편해요.
우중낚시 좋아합니다.
바람만 안 분다면 텐트안피고 파라솔 폅니다.
철수 할때 모든 장비 다 정리하고 파라솔 제일 나중에 한번 털어주고 마른걸래도 닦고 철수합니다.
단 파라솔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펴서 말려야합니다. 공간이 없다면 집에서라도
안그럼 방수기능 떨어지고 원단이 약해집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수밖에는요
오는비 젓은 텐트는 어쩔수없겠습니다
필요하신 댓글이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꺼내가며 다시 닦습니다.
몇해전에 쓰던 텐트는 비맞고 그냥 넣어 두었더니 곰팡이가 많이 생기고 흙냄새도 나고 해서 그후부터는 꼭 아침장에 말려서 넣고 다닙니다..급할때는 꼭 수건으로 한번이라도 대충 닦아줍니다...
저같은경우는 철수할때 대충닦구요.집에가서도 피곤하니 그냥 잡니다.^^~
다음날 비그치고 퇴근후 아니면 시간나는 낯시간대에 넓은 공원이나 집 주차장에서 한대한대 낚시대 꺼내서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주고요.
텐트도 마른수건으로 잘 닦아주고 말려서 넣어둡니다.비맞은 상태로 다음출조를 기다리시다간 모든용품에 손상을 막을 순 없습니다.
가는 편입니다
흔히 장비 말리로 간다고들 하죠
텐트 보다는 물에 젖은 낚시대 접고 말릴일이 걱정됩니다
철수길에 비 그치면
길가 공터에 차세우고 텐트펴서 말리고 쉬었다 가는게 최곱니다
지나치는 차들의 시선이 좀~
이슬비오고 바람불어 텐트는 안칠수도 없고
해서 치면 꼭 아침에 해가 뜨면 좋은데..
말일수가 없을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보통 출조시 아침에 10시전후로 철수해서
아들이랑놀아줘야 다음에 또 출조하죠..
장비 오십년이상 쓰실 건가요? ^^
전 비가 계속오는상황이라면 몇번털고 철수합니다 지금은 없지만
너무 신경쓰시다보면 낚시못해요 ㅠㅡㅠ
물론 낚시대는 일단턴후 수건으로 닦고 넣어둡니다
말려야 깔끔한데 상황에따라 말리고 드냥집어넣을때도있습니다 물론 곰팡이냄새도 납니다 그당시엔 자주 가는편이라 신경을안썼거든요
주말마다 출조시면 물기는 말리시는게....물기있어야 좋은건없으니 말이죠 주말출조 무조건 말리세요
햇볕보는 거랑 천지차이입니다
다행히 장비를 햇빛에 말릴수 있는 여건이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최대한 철수현장에서 물기를 제거해야겠죠
텐트는 비 안맞은 곳에서 펼친후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차량에 보관하시면 흠은 생기지 않던데
낚시대는 반드시 물기제거하고 뒷마개 열어서 절번 물리는 곳 닦아줘야 합니다
보이는 곳에 물기 없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더운 날 보관하면 기포 생깁니다
이슬이 많이 내린 날 우중 출조시 철수길에는 반드시 뒷마개 열어서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한번 물기제거하고 왁싱 해주면 발수효과도 좋고 절번 점을때 부드럽습니다
대충수건으로 닦았더니 삼년이 지난 지금도 곰팡내가 납니다 ㅠㅠ
좋은 햇볕에 수십번 말렸건만 냄새는 여전합니다
고로 바로바로 말려야합니다
귀찮더라도 이삼일뒤 돌려넣어주시고요
철수하기 몇시간 전부터 답답합니다
이럴때 쐬주 두잔만 해보세요???
까이꺼 대충 쑤셔 박아옵니다^^^
비오는 날은 파라솔에 삼면 가림막 치고 계시는게 좋으실것 같은데요...^^
가방에 넣습니다.
조수석 차바닥에 지퍼를 열어놓은체로 텐트가방을 둡니다.
오면서 온도는 최고로 뜨겁게 풍속은 4단 최고로 풍향은 발 아래로 설정 틀고옵니다.
집과 저수지가 멀수록 탁월한 효과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큰 다리 아래 같은곳 찿아서 펴놓고
안에다 난로 켜두면 더 빨리 마르겠지요^^
어제 비오는날 출조 했는데 아..입질한번 못보고
고생만 하다가 왔네요.ㅠㅠ
텐트는 비바람쳐서 설치후 그냥 처박아 놓구
낼 공원가서 말릴 계획입니다.
그리곤 낚시대를 꺼내서 드라이기로 윙윙~하고 말리심 되요 ㅎ
철수시에 파라솔은 맨 마지막에 접으시고, 접으실때 접었다 폇다 2,3번만해도 빗물이 많이 털려나갑니다.
지하 주차장에 와서 한적한 장소에 주차 후 비에 젖은 모든짐을 내려 개봉한 후 낚시대부터 천천히 왁스까지 먹이면서 닦고요
맨 마지막에 파라솔을 닦아서 넣습니다.
시간이 없을때는 차 시동을 켜둔채로 본넷을 열러 파라솔 상단만 펴서 걸쳐 놓으면 15분이면 물기는 거의 마르더군요.
전 낚시대를 젤 아끼기에 파라솔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참 텐트라고 하셧는데 웬만하면 거의 텐트는 치지 않습니다.
차가 멀리 있어 이동하기 불편한곳에서만 텐트 칩니다.
주차장에서 해결하심이 젤 편해요.
바람만 안 분다면 텐트안피고 파라솔 폅니다.
철수 할때 모든 장비 다 정리하고 파라솔 제일 나중에 한번 털어주고 마른걸래도 닦고 철수합니다.
단 파라솔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펴서 말려야합니다. 공간이 없다면 집에서라도
안그럼 방수기능 떨어지고 원단이 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