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분할 봉돌 채비를 나눈것인데 1.6그램(3호) 그냥 분할봉돌을 내가 원하는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보여짐니다. 이유는 저는 사슬채비를 도래를 사용(해동 도래 14호 9호 사용)하여 봉돌없이 도래로 찌맞춤을 하여 봤으나 찌올림은 좋은 반면 헛챔질이 많아지고 그중 가장 큰 이유가 저수심층 공략으로 여겨지지만 찌상승후 부력상실시 이물감이 커진다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둘째. 오내림 입질을 보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림 입질을 본적이 없습니다. 민감한 채비는 사실이나 생미끼 낚시하고는 맞지않는 채비라 생각됩니다(정말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셋째. 대류가 있을시 감당이 안될뿐더러 끌고가는 입질이 많아 다대 편성시 난감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대 편성 낚시하고는 먼 채비 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무겁고 고부력 채비일지라도 올릴 놈운 올립니다.
정말 제 개인 적인 경험으로 한 글이라 참고만하시고 누구에겐 좋은 채비 일수 있습니다. 제방법이 잘못되었을수 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10대 중 세 대만 사슬채비 운용해보았는데 입질은 다른대에 비해 빈번했구요,찌맞춤은 캐미만 나오게맞춰서 찌톱 반목정도만 내놓고낚시합니다.찌올림 실컷봤습니다.
글구 7호면 사슬전체 무게가 1g~1.5g 사용해야 할꺼같아요.
그래야 사슬이 펴져요.
전 비즈재료상에서 사슬만 사서 사용 중 0.75g,0.95g,1.4g 사용중
대물은 아직 실험중이에요.
첫째 : 분할 봉돌 채비를 나눈것인데 1.6그램(3호) 그냥 분할봉돌을 내가 원하는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보여짐니다. 이유는 저는 사슬채비를 도래를 사용(해동 도래 14호 9호 사용)하여 봉돌없이 도래로 찌맞춤을 하여 봤으나 찌올림은 좋은 반면 헛챔질이 많아지고 그중 가장 큰 이유가 저수심층 공략으로 여겨지지만 찌상승후 부력상실시 이물감이 커진다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둘째. 오내림 입질을 보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림 입질을 본적이 없습니다. 민감한 채비는 사실이나 생미끼 낚시하고는 맞지않는 채비라 생각됩니다(정말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셋째. 대류가 있을시 감당이 안될뿐더러 끌고가는 입질이 많아 다대 편성시 난감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대 편성 낚시하고는 먼 채비 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무겁고 고부력 채비일지라도 올릴 놈운 올립니다.
정말 제 개인 적인 경험으로 한 글이라 참고만하시고 누구에겐 좋은 채비 일수 있습니다. 제방법이 잘못되었을수 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새우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콩의 겉껍데기만 사르르 벗겨먹는,
그런 예민한 입질을 볼 것이 아니라면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요..?
글루텐 대물낚시나 옥수수 대물낚시를 하실것이라면 저도 시도해보고 싶은 채비입니다.
단, 채비가 내려가다가 수초에 걸려 사슬이 일자로 펴지지 않도록 바닥 작업은 단단히 하고 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수초.연밭등 더군다나 외바늘채비라면 생미끼고 곡물이고 떡밥이고 간에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10여건의 출조 끝에 얻은 결론입니다. 밤새 입질보기 힘든 터가 쌘곳이라면 말입니다...
후기란에 올려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채비의 특성상 미세한 입질에도 반응하는 맞춤인데
밤새 소리소문없이 오르락내리락......
낚시가 피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