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채비 별 장점 없습니다..그렇다고 스위벨채비해봐야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채비를 하던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나의 채비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 30년 넘게 이런 저런 좋다는 채비 다 해 봤지만 그 채비에 대하여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않은 상황에서 호불호를 논하는 것은 의미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채비 나오는대로 다 해 봤지만 결국 내 것으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실패하였습니다...
원봉돌로 조그마한 움직임도 파악할 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 파악이 나 혼자의 착각이더라도...
..윗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채비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비의 호불호가 다른 것도 이 과정의 결과물일 것이구요..
..최근 개성있는 다양한 채비들이 공개되어서
낚시인들에게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이 채비들이 오랜기간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겪고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채비들이 나올 때마다 최소 2-3년 정도는
몇 대씩 채비하여 사용해 봅니다..
실효성을 불문하고..
나름 즐거움도 있고, 여러가지 지식도 늘어나는 것은 좋습니다...
..사슬채비를 3년정도 사용하여본 결과..
여러 채비 중..챔질타이밍이 가장 까다롭고
실전적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슬 끝자락에 목줄 연결하여 떡밥낚시하는 경우
쉽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만큼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목줄을 사슬 위에 다는 경우 나름 활용도가 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바닥낚시에서
극도의 예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함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호불호는 그 다음에 판단하시구요...
분할봉돌을 여러 개 단 원리입니다.
예민한 입질에 대응하고자 하는 채비인데
채비의 복잡성에 비해 그다지 효과도 뛰어나 보이지 않고
노지에서는 물흐름과 장애물에 취약합니다.
일단 분할봉돌부터 써보시고
꼭 원하신다면 그때 사슬채비로 가심이....
절때 편대나 스위벨보다 나은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채비를 하던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나의 채비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 30년 넘게 이런 저런 좋다는 채비 다 해 봤지만 그 채비에 대하여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않은 상황에서 호불호를 논하는 것은 의미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채비 나오는대로 다 해 봤지만 결국 내 것으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실패하였습니다...
원봉돌로 조그마한 움직임도 파악할 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 파악이 나 혼자의 착각이더라도...
어떤 채비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비의 호불호가 다른 것도 이 과정의 결과물일 것이구요..
..최근 개성있는 다양한 채비들이 공개되어서
낚시인들에게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이 채비들이 오랜기간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겪고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채비들이 나올 때마다 최소 2-3년 정도는
몇 대씩 채비하여 사용해 봅니다..
실효성을 불문하고..
나름 즐거움도 있고, 여러가지 지식도 늘어나는 것은 좋습니다...
..사슬채비를 3년정도 사용하여본 결과..
여러 채비 중..챔질타이밍이 가장 까다롭고
실전적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슬 끝자락에 목줄 연결하여 떡밥낚시하는 경우
쉽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만큼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목줄을 사슬 위에 다는 경우 나름 활용도가 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바닥낚시에서
극도의 예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함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호불호는 그 다음에 판단하시구요...
어신 전달 확실 합니다
찌올림 :몸통 까지는 아니나 찌올림 확실합니다
목줄 10cm 해서 사슬 중간에 달면 채비 엉킴 많이 예방 됩니다
물흐름 대류 있는 곳에선 사용 불가 합니다
나름 장점 단점 있으나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결론은 외봉돌 외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