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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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을 들춰보시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잘지내셨는지요? 얼마전 지인분과 경산권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와 형님은 벌써 월척마릿수를 타작하고 소위 산란기 특수란 것을 맛보았는데 전 주말에 출조를 하기에 산란기 특수를 맞추기는 0%에 가깝다는 생각밖에 없고 하루를 즐기는 낚시 또는 멋진 찌불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출조를 감행했지요 혹시모를 초특급 대물붕어를 보지않을까? 생각으로 출조를합니다. 항상 입질시간대에는 담배불도 가려피워가며 조용한 낚시를 구사는편이구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전 사실 아침시간에 집중하는편입니다. 현재까지도 대물은 아침시간때에 많이 낚은봐 있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시점은 아침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여기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현지분 포함 또는 낚시 동호인 여려분께서 아침에 순찰을 도는경우가 있습니다.뭐 상대방 조과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확인차 찾아오지요 매너가 좋은신분들이야 말할것 없이 조용히 다가와서 어제 저녘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입질은 좀 보셨는지요? 이렇게 대화를 부드럽게 하는것이 어찌 보면 낚시터에서 가장 기본인 예절아닐까 싶습니다.헌데 아무말도 하지 않고 투벅투벅 걸어와서 살림망을 확빼어 들쳐보고 다시 던져넣고 가는 행위는 도덕적으로나 양심적으로나 상대방에게 그날 하루 아침입질시간때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또 한사람의 즐거운 하루를 스트레스로 마무리하는 행동은 아닐지요? 낚시란것이 물고기를 잡는 즐거움도 있지만 모든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운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낚시터를 출조를 해도 항상 웃으면서 낚시를 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두서없는글 올려봅니다.

설마그런사람이 있을라구요......
그런짓은 분명히 시비거는행동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요.
스트레스푸세요...^^;;
스트레스풀기위해가는거잖아요^^;;
궁금해도 남의 살림망은 들춰 보지 않습니다.
들춰보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해도 물건이 들어 있는지 마릿수가 꽤 되는지 알 수 있는데 왜 들춰 보는지 몰겄어요.
설사 양해를 구하고 보더라도 곱게 들고 곱게 밀어 넣어야 하는데 홱 잡아채서 꺼내고 대충 휙 던져 버리는 자들도 있더군요.
성질 더러운 회원중 한 분은
받침대로 손목아지 후려 갈깁니다

행여 들어보려거든
인상부터 확인 하시길...
허참 거 어이읍는 위인일세 남의 살림망을 왜 들여다 보나 정 궁금하면 조용히 다가가서 실레지만 조과가 어떠신지 망좀 바두 되겠읍니까 하구 허락하에 조심 스럽게 들어보는것두 미안한 일이거늘....
대구동생님요~

우리한테 걸리마 그렇게 매너없고 무식한 사람은 바로 저수지에 수장 됩니더...

저수지에서 제일 매너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그 공기좋고 유일한 취미를 하는 같은꾼"에 끼리 무언에 낚시에 매너는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남에 망태기를 구경 하자는 사람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참내~왜 그럴까요.? 심리가 이해가 않됩니다.

붕어 대구리 꼭"하이소~
그런 인간들... 천지삐까리입니다.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위의 경우는 반드시 한소리 합니다.

왜 남의 물건에 함부러 손댑니꺼?...

망를 절대 보지마라고 무안을 확 줘 버립니다.

예의를 갖추고 보면 누가 마다 합니까?..

나이와 상관없이 내가 낸데인간들이 여긴 천지비까리입니다.
별.....에혀......

별사람들ㅇ ㅣ다있죠??ㅎㅎㅎ
대어 잡아서 시원하게 구경시켜 주자구요.
좀 그렇죠~

하하하하

조과물어보구 봐도 되겠습니가하고 허락 나믄 보지요

궁금하거든요

하여간 화푸세요~

아마도 좋은날이 올겁니다~
정말 잘 모르고 그런행동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한소리 하셔서 다음부터 그런행동 하면 안된다는 인식을 꼭 심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레박에 붕어 넣어 두었다가 기념 촬영 후 방생합니다.
35cm급도 아직 못잡아봐서 두레박이 아직은 크다고 느껴집니다. ㅋㅋ
더 큰놈 나오면 우짤까~~~ 대책 없음.....ㅋㅋ

두레박을 텐트 안에다 두고 손도 씻고, 붕어도 보관하고...머 일석이조...
물어 오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조과 있어도 시원찮다고 얘기하죠.(당연히 대물채비에는 입질 한번 없고, 옥내림으로만 잔 손맛만 보았으니...)---그래서 그런가? 다 방생한줄 압니다. ^^;;
어차피 지퍼 닫고 수건 올려 둬서 잘 찾지도 못해요 ㅋㅋ
반가버요 대구 동생님!

망태기 안담굽니다. 왜냐구요 잘 아시면서~~~~~~~~~~~~

낚시가도 다른사람 조과는 전혀 관심 없던데요

"망태기 구경 좀 합시다" "망태기 없는데요" 이카면 하수취급 하면서 사라집니다. ㅎㅎ
망태기 담궈본지가 6개월은 넘은것 같네요
낚시 안다녔냐구요 아니요 얼음 낚시만 빼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갔어요
안나오드라구요, 나와도 전차표 이걸 어찌 담궈보겠습니까.
그러이 남이 담궈놓은 망태기 어찌 궁금한지
조과 물어보고 한번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물으면 거의 보세요하드라구요.
언제나 한번 땡겨보나요. 지금도 금요일 밤낚시를 꿈꾸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생각중인 꾼입니다.
저는 많이 잡혀요? 물어보고 망태기 안 봅니다.

다른사람이 망태기 들쳐봐도 되냐고 물으면 보세요 이러고요.

들쳐봐도 뭐라 말 못할 것 같습니다요.

세상엔 별이 별 사람다 있네요.

그렁께 세상인가봐요.

기분 푸세요. 화이팅...
허락이라도 받아야 예의지 ....무식하게

마음 푸세요.
그정도는 약과입니다 물소리 날때마다 와서 물어보고 확인하는넘도 있습니다

안출하세요~
망태기는 새우망태기 밖에 없습니다.

한동안 망태기 들고다니다 저에겐 필요없는 물건이더군요.

뭘 잡어야 넣든가 할낀데......

낚시의 기본예절은 지켜가면서 즐깁시다.
저는 왠간해서 남의 조과 확인하러 안갑니다.

남이 잡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내가 낚시해서 잡은면 좋고 못잡으면 그만이지.

근데보면 꼭 남의 고기 확인하러 오는분들이 있어요.

게중에 꼭 그와 비슷한 양반들 꼭 한명정도는 일년에 한두번 보지요.

기분나쁘지만 시비되면 기분잡치니깐 속으로 한소리하고 말지요.
전 살림망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소리난다고..

워낙 제가 인상이 좋와 그리말하면 거의대부분 그냥 갑니다.

옆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도 조용히좀 합시다 그러면 잠잠해집니다..

제가 워낙 인상이 좋와서..
궁금해도 실례되는 행동이면 참아야 하는데..

정~~~ 궁금해서 못살겠으면 정중히 허락을 득한 후

조사님이 직접 들어 올려 구경해 봅니다.

매너 없는 님들은 물에 빠뜨리세요~~~
다른사람집에 말도없이 들어가는꼴하고 다를게없습니다.
저역시 그런경우엔 말을하는편이거든요
당체 살림망이 어디에 쓰는 물건이지??
안하무인에 몰상식 그 자체네요..
저도 손맛보셨어여 라고 묻고
크기는 얼마만치 하면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살림망을 들어 보여 줍니다 ^^
저도 물어보시면 살림망 제가 들어보여주고여
궁금하자나여
안궁금하면 낚시인 아니자나여 ㅎㅎㅎ
정 안보여 주면 할수 없고여
대부분 전 아시는 분이라서 ^^
그래서 스스럼 없이 대합니다
ㅡㅡ 낚시인이라면 예의 아닌가요?
최소한 물어보고 허락받고 봐야지요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망태기를 들춰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특파원 즉 낚시점 점주이십니다.

일반 낚시인이 허락도 없이 들춰본다면 예의에 벗어난 행동이구요...

제경우엔 아침에 낚시점주들이 몇수하셨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아니요,입질 한번도 못봤어요" 이렇게 말한답니다.

이상하게 제 취부를 들추는것 같아 미리 막는답니다...ㅎㅎㅎ
왜 남의 살림망이 궁금 할까요 ???

재미 보셨습니까 ?

많이 잡으셨어요 ? 말로 물어보면 될것을 꼮 살림망 꺼내보고 풍덩 던져넣는 몰 상식한

넘들이 있더군요. 확 뒤통수를 날려 버립니다 ( 마음 속 으로만 )
낚시장비라 구입은 필수라는 조건이기에 구입만해놓고 걍 트렁크에 꼭꼭 숨어서 지내고 있습니다 ^^
낚시 예절 못 배운 무식한 사람일겁니다.

한 수 가르쳐서 보내줘야지요

애야~ 그런 행동은 아주 나쁜 행동이란다

다른데 가서 또 그런 행동하면 물속에 수장된단다~

이렇게 조용히 얌전하게 타일러서 보내세요
그런 사람 꼭 있습니다

그러면서 낚시에 열강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망태기 무단 침범?? 기분 나쁜데 제가 낚시하는 것까지 사사껀껀 시비도 붙이시더군요

물론 배워야 하는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좀 심하다 싶은 사람 있습니다

그냥 뭐 밟았다 치십시오

안그럼 견값 물어줘야 합니다

많이 참을려고 노력 합니다. 이젠 쩐이 없어서요
살림망...

내것도 잘 보지 않는데

남의 것을 뭣하러 보겠습니까

꼭 보고 싶다면 무조건 양해를 구하셔야지요

안그러면 물에 빠집니다

물에 빠지면 알죠

감기 금방 걸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많은 선배분들과 회원여러분께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군요 ㅠㅠ
좋은 의견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꾼들의 마음은 한결 같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낚시라는게 개나, 소나, 분이나, 님께서 모두 하는 장르이다 보니.

저도가끔 저런 인간들 보는데. 못배워서 그려려니 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한소리하면 지가 무슨 잘못한지 모릅니다.

이게 문제지요.
살림망 속이 궁금한 겁니다.

들어 갈 자리 찾고 있는거죠....ㅠㅠ
자리있으면 넣어주심이....
만약 궁금하게 되면 묻고 허락 받고..

참조로 전 살림망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께서 많이 잡았냐구..

묻는 질문 거의 없습니다..ㅋㅋㅋ

워낙 꽝을 좋아해서여!!!
낮에는 그냥 물속으로 바라만 보고 저녘에는 볼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에휴~
살림망 들어 보는 사람 가끔 있지요.

그리고 살림망 담궈져 있으면 옆에 대편성하고.

그리고 또.... 낚시에 대해 박학다식하고 모르는게 없는지요..
하수들의 공통적인 행동아닐까요??

고수분들은 그런행동 안하죠...

전 그꼴보기 시러서 바로 방생^^
꼭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그렇게 당하면 한 방 칠 자세를 취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그런 놈으로 오해마시길)
산란특수가 뭐고 망태기가 뭔지요?

누가와서 망태기 좀 보자고 할때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ㅎㅎ
난 언제 망태기물에담궈볼꼬. 화 푸셔요.
삐꾸에는 잔챙이를 바께스에는 월척을 물채워넣고 깔고 앉아 낚수한다. ㅎㅎㅎ
솔직히 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맞아 죽을까봐 못들어보거든요.
누구신지 그런 분이 계시다면 참 무모한 분이시군요.
개념없이 사시는 분들도 다 있군요.
이거 참........매너인데.....
말두 없이 들어 본다는건.... 맞아 죽을수도 있는 행동인데.......
뭐 세상 살다보면 낚시터 말고도 어디서나 벼라별놈 다 보니까요.
걍 이해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욕은 나오네요.
뭐 그런 개~!@#$%^&*()_+같은 놈이 있나요?
주인한테 양해도 안 구하고.....
작년에 낚시를 갔는데 자기아들 낚시 가르친다고...그것두 릴 낚시... 봉돌 달아서 퐁당퐁당 하다가 욕을 3년치는 얻어먹고 집에 가시는 양반 봤네요.
요즘 살다보면 개념 안 챙기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봅니다.
걍 그놈보다는 님이 더 낳은 사람이니까 이해 하세요.
모자란 놈보고 욕하면 님도 똑같은 사람 됩니다.
세상에 궁금할것도 많다 고기나옵니까 물어서나온다면 낚시하면되고 안나온다면 다른데로가면되고. 켁
물론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이긴 하지요. 당사자가 기분이 나쁜 것은 당연합니다. 마치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살림망을 확인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러나 가끔은 정말로 순수하게 붕어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자신도 모르게 살림망을 꺼내보는 분도 있더군요. 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어떤 중년 분이 무례하게 행동해서 정중하게 몇 마디 했더니 그 분이 미안해하며 붕어얼굴이 정말 보고싶어서 아무 생각도 못했답니다. ㅎㅎ 이해했습니다. 저도 붕어얼굴이 보고싶을 때가 있거든요. 가끔씩 생각없이 행동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 것 또한 붕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겁니다. 어떻게 보면 낚시란 인내를 훈련하는 취미일 수도 있습니다. 낚시에서 배운 인내는 낚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통용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으로인해 불쾌한 기분은 즐겁지않은 낚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속으로 욕하지요. 에-라-이 @#%&*$## 같은놈아..
사전에 허락없이 들처보면 들된인간이지요

예의를 지켜야지..
예의문제가 아니라 낚시를 잘몰라서 그러는 거 일겁니다.
예전에는 구경하는 사람의 반이상은 아무말없이 남의 살림망을 말없이 들춰보고 그랬던것 같네요~
본인도 그랬던적도 있구요~요즘은 낚시도 많이 발전해 가는 상황인지라 뭐 여러가지 예의나 규칙들이 정해져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분이 계신다면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을 해주는게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분명 그사람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알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그저 상대방의 조과가 궁금해서 그런것일텐데 상대방에게 밤낚시의 피크라고 말할수 있는 시간을 무참히 짓밟는 일이 되버린거죠~ㅋ
그리고 노지에서 불피우시는 분들 자제를 해야 할듯 합니다.저번주에도 불피우다가 동네 주민들한테 혼쭐나던 사람들 있던데요~
낚시인의 인식이 나빠질까 두렵네요~
화악~~~가냥 손목암지 비특고 뿐짜뿌리소......

궁금이야 허것지요.....하지만 그냥 안부인사하고 슬쩍 건너봐야져.....
정 궁금하면 봐도 되냐고....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여?....
작년 오산xx낚시 점주님.. 좀잡으셨습니까? 살림망좀 볼께요 대답도 하기전에 냅따 올리고 풍덩 넣으시더군요...그것도 1.7대로

계속 입질 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살짝 어이가 없더군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낚시방 사장이란분이;;
딱 한번 겪어봤읍니다만 대뜸 "좀 잡았어요?" 하면서 살림망 번쩍 들더니 "씨알이 작네"

이러더니 "채비는 어떻게 했어요?" 이러더니 낚시대를 들더라구요

제가 "지금 모 하시는거에요?" 이랬더니.........

웃으면서 "에이 몰..화를 내구 그래요" 이러더라구요 -,.-순간 말문이 막히데요

어찌나 넉살이 좋은지 원..결국 나중엔 같이 커피두 마시고 친해지긴 했지만

저보다 두살 어린데 가끔 낚시터에서 마주치면 어찌나 반겨 주는지..미워할수도 없네요 거참;;

암튼 기본적인 예의는 지킬수록 좋겠죠
그런 사람은 낚시의 기본 예의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먼저 정중히 물어보면 얼마든지 저의 살림망을 보여줍니다..
낚시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궁금한 걸 아니까요..
하지만 그런 말 없이 그런다면 한 마디 하면서 인상씁니다..
서로 인사 한마디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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