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새우를 채집하여 새우 미끼를 잘 쓰고 있습 니다. 채집망에 새우와 참붕어 들어 있는데 새우만 쓰고 참붕어는 쓰지 않고 바로 방생 하는 데 회원님들은 참붕어 미끼 선호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늘 안출 하세요. ㅎ. ㅎ
그러다 먼저 입질 받는쪽으로 8대2나 7대3으로 씁니다.
참붕어 입질이 새우보단 더 깔끔하고 잔입질이 없어서 좋습니다.
어차피 복불복 새우든 참붕어든 대충 씁니다.
32대이상은 새우쓰구요^-^
기대감이 큽니다
더욱 알밴놈이면 기대 만땅 입니다
새우는 머리를 따먹고 가는 잔챙이가
있지만 참붕어는 ᆢ
갠적으로 알밴 참붕어가 채집망에 들어온날은
새우보다 참붕어를 더많이 사용 합니다
동틀무렵부터 오전낚시에는 참붕어가 좋을 듯합니다.
저수온기엔 10:0 으로 새우 사용하고
슬슬 온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00시 전까지 8(참붕어) ; 2(새우)
자정이 넘어갈 무렵 입질 상태 봐서는 2(참붕어) ; 8(새우)
하절기엔 10(참붕어):0 사용하며 00시 넘어갈 때쯤이면 메주콩 사용하는 편입니다.
올해는 주로 생미끼보다는 곡물류인 옥시기나 메주콩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채비의 변화보다는 미끼의 변화를 함 주고 싶은 해라서여~~
낮과 밤 상관없이 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뱃살이 노~란 암컷 참붕어를 보면 내가 붕어라도 요놈은 먹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니~ㅎㅎ
활성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참붕어 참 재밌는 낚시 입니다~^^
채집이되면 6/4 정도 사용하고 주로 긴대에
참붕어 많이 들어가는편입니다
비율적으로 하다가 입질 잘들어 오는걸로 나갑니다 ~~
새우보단 참붕어 미끼가 대형붕어 잘들어 오드라고요
개인적으로요 ...
참붕어 생각보다 잘먹습니다
입질도 깔끔하고,
3cm~5cm 미끼에 7치부터 올라옵니다.
처음가는 저수지에서는 다양한 미끼운영술을 시도하실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람도 민족마다 좋아하는 음식도 틀리고 어린이와 어른이 좋아하는 음식이 틀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끔 채소도 먹고 싶을때도 있고 고기가 없어서 채소를 먹을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붕어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새우와 참붕어 생미끼 붕어대물낚시에 쌍벽을 이루는 미끼임에 분명합니다.
한 저수지에 5회 이상 출조해보면 대충 어떤 미끼를 주력으로 쓰고 보조미끼엔 어떤 것을 써야할지 답이 나옵니다.
그간 경험을 살펴볼때 새우 참붕어가 씨알 마릿수 비율이 1:1인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예 새우엔 별 반응이 없고 참붕어 미끼에만 반응하는 저수지가 있는가 하면
참붕어엔 미끼 도둑질만 당하고 큰 붕어는 새우에 걸리는 저수지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뚜렷한 정답은 없겠지만 개인의 취향과 붕어의 입맛을 적절히 조합하여 적당히 미끼를 운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참붕어를 많이 잡고 싶다면 낮에 채집망을 던지고 반드시 회수를 하여 보관망에 담아두어야 합니다. 밤에 이외로 참붕어가 많이 빠져 나갑니다. 새우만 잡고 싶다면 밤에 채집망을 던지면 참붕어는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낮엔 참붕어7 새우3
그놈의 비린내만 많이안나면 참붕어 참좋은 미끼인데.........
그래도 대물미끼는 역시 참붕어가 짱인듯합니다....
충남지방으로 이사와서는 새우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헌데!! 입질 모양새를 기준으로 한다면 당연 참붕어죠..^^
특히 지금 시즌에는 참붕어 짱이죠 ^^
그리고 저수지 마다 특성이 있어서..ㅋ
같이 사용한다에 한 표 던집니다..
장대에다가 참붕어로는 붕어 잡아 본적이 없어서요
그래도 채집되면 씁니다.
새우는 9시 이후에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