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류지에서 낚시를 자주합니다 거기서 채집한 자생새우로 낚시를 하는데요 입질이 올라오는 입질도 오는데 자꾸 내려가면서 끌고가는 입질이오네요 낚시대를 손으로 잡고있으면 무언가가 끌어가는 느낌은 확실히 나긴하는데 도데체 챔질이안됩니다 늦어서 그런가 하고 좀 일찍채도 빈 바늘만 올라오네요 도데체 이유가뭘까요? 징거미는 아닌것같은데..
큼지막한 새우에..감생이 6호바늘 함 써보시져..
단, 범인이 붕어가 확실할 경우..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우체집 망은"물론 새우를 체집함을 위함 이지만 처음 찾는 저수지나 저수지에 잡고기와 수생물이 무엇이 살아 가는지를 알수
있는 정보이고 낚시할때는 매우 참고 상황으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낮에 낚시대를 편승하시고 짜게나 밑밥을 넣어서 새우망을 필히 투척 하셨어 저수지에 살아가는 어종" 잡고기가 무엇인지 알아
보는것이 낚시에 입질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저는 깊은곳에 1개 수심이 좀 낮은곳에 1개 항상2개를 투척합니다)
껄고 내려가는 입질은 저수지에 바닦이 안 고를 수도 있구요...조금 경사진 곳에는 붕어에 입질도 껄고 내려가는 입질이 대부분
입니다...붕어가 아니라면 껄고 들어가는 입질하는 잡고기 논고등 등 많은 어종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예신이 들어오는 것을 유심히 보시고 붕어인지 아니면 잡고기 인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키우십시요...
체비는 대물특유에 무거운 체비로 하시구요...바늘만 아주 작은 바늘로 미끼를 투척한 후에 깔짝대는 예신등을 보시고 챔질에
성공하여 잡고기를 확인하시고 찌에 움직임 으로 잡고기다"붕어다"를 빨리 파악 하시는것이 피곤하지 않는 낚시에 지름길 이라
고 생각합니다...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저도 새우 낚시를 즐겨 하는 편입니다..
일단, 입질은...
아래로 끌고 가는 입질도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붕어나, 동자개 같은 것도 올라옵니다만..
정통은 아니지만..
제가 본 새우 입질은 조금씩 건드려서 찌가 아래로 까딱 까딱하다가.. 슬며시 올라오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아래로 내려가는 입질은 잡고기일 가능성이 크고요.. 바닥에 징거미가 있어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즐거운 낚시하세요...
참고로 저는 7~8호 봉돌에 감성돔 바늘 3~
두번째는 잡고기...징거미 논고등..물방게 등등...
새우를 등꿰기했을때 대충나타나는입질등등........이상
허접한소릴했읍니다.......
쭉 올리는 입질이 많습니다 대물하십시요~
그것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올 겁니다
참붕어 녀석도 끌수 있고
징거미도
우렁이가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잔챙이 붕어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십중 팔구는 끌고 내려 가는 입질입니다
처음에는 한두마디 올리다가 다시 끌고 내려 갑니다
찌를 서너마디 올려 놓고있다가 충분히 잠기면 챔질 해 보세요
새우 낚시에서 급해서 좋을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