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바늘 3호, 4호, 5호중에서요.
4,5호 바늘도 가지고 있는데 이물감이 커서인지 입질도 뜸해지고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아주 큰새우, 콩도 지누 3호 바늘로 어느정도 노출되도록
끼우면 아오시 상관 없지 않나요?
감성돔 3호가 글루텐,옥수수 3알 끼워도 되고 즐기는 낚시에 전천후인것 같습니다만..요즘은 바늘을 작게 쓰는 추세잖아요.
감성돔 바늘 3호, 4호, 5호중에서요.
4,5호 바늘도 가지고 있는데 이물감이 커서인지 입질도 뜸해지고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아주 큰새우, 콩도 지누 3호 바늘로 어느정도 노출되도록
끼우면 아오시 상관 없지 않나요?
감성돔 3호가 글루텐,옥수수 3알 끼워도 되고 즐기는 낚시에 전천후인것 같습니다만..요즘은 바늘을 작게 쓰는 추세잖아요.
저의 경우, 감시바늘은 2~3호 많이 사용하고...
벵에바늘은 6호 많이 사용합니다.
3호면 모든미끼 카바 되구요..
동절기에는 2호를 많이씁니다..
3~4호 사용합니다.
요새 예민하게 쓰는게 추세인거같아요
2~3호 적당한거 같아요
2.3.4.5호 골고루 씁니다.
긴 장대.참붕어 5호.
새우 4호.
옥수수.글루텐 3호2호.
감성돔 5호, 청지렁이 사용 시 감성돔 6호 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바늘 사용 시 장점으로는 후킹이 비교적 잘된다는 점입니다.
4호를 쓰고 있습니다
바꾼이유는 생미끼를 바늘에 낄경우 4호바늘이
2호보다 안정적으로 끼워진다는 것입니다
3호도 사용을 해봤으나 2호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4호에 콘이나 때론 글루텐을 달때도
큰 불편함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후킹된 후 코앞에서 바늘털이를
하더라도 예전의 2호바늘과 비교가 않될정도로
바늘이탈이 없다는 것입니다
작은 바늘의 득도 있겠으나 잔챙이나 떡을
잡는것이 아니니 씨알이 되주는 녀석들이 주
대상이라 할때 4호를 쓴 이후로 조과의 차이는
전혀 체감하지 못했 습니다
참고로 수년째
원줄 카본4호
목줄 카본3호
강산대부찌에 원봉돌 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4호가 적당한듯 하네요
어제 밤낚시에 지누 4,5호 사용해 봤습니다.
새우 굵은거 배꿰기로 했는데 붕어가 잘 올려 주네요.
굵은 새우 미끼에 4,5호도 좋네요.
굵은 바늘이 잔챙이를 걸려주는 효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누5호 크기가 부담 되시면 4호를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호 바늘이 무난합니다.
단 4짜 이상 걸면 바늘이 안쪽에 박혀
빼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굵은 새우 3호는 등꿰기 4호는 배꿰기 할려구요.
사용상 전혀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이물감?? 특별히 모르겠습니다.
국산바늘 100개 4,000~5,000짜리 사용합니다
잉어 대구리 걸리기전에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작은 바늘이 유행인거같아 벵에돔6호 한번써봤는데 영 믿음이 안가고
잡은붕어도 바늘이 가끔 빠지더군요
작은바늘 달면 이상하게 작은고기만 나와요...
크바늘 달면 입질은 뜸하지만 걸렸다 하면 흐흐흐
4,5호 바늘로 굵은 새우 하이바 가까이 배꿰기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