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끼 낚시에도 개인만의 유행이 있다??

안녕하세요!! 짧은대 입니다.. 닉네임처럼 일명 생미끼 아니 대물 낚시를 하고 있는 어설픈 조사입니다. 첫 대물 낚시를 시작한지는 몇 년 되질 않았지만,제가 사는 충북 청주 근교에선 제가 시작을 할 때쯤 공식적인 대물 낚시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질 않아서 그런지 그 때 시작했던 개인 출조가 지금까지 왔을 듯 싶네요!! 너무 옆길로 갔네요!! 제 닉네임처럼 전 주로 3.6칸대 이하로만 주로 편성을 했습니다. 좀 긴대를 쓰시는 분들께서 너무 짧은대만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닉네임을 짧은대라고 지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심심치 않게 아니 년에 운 좋으면 월 상면하고 그렇질 못하면 7 ~ 9치급 붕어에 웃음을 짓고 그러 했습니다.. 그렇지만,언젠가부터 생미끼 낚시를 하신 분들이 늘어나면서 긴대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기 시작을 했네요!! 다시 몇 년이 흐르면 긴대의 필요성보다는 다시 편안한 낚시를 추구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생미끼 낚시도 그 낚시 속에서 자기만의 유행이 형성이 되는 듯 싶네요!! 일명 생미끼 낚시만을 하다고 배스터가 많은 곳에서만 낚시를 하는 patten이나 아니면 역으로 배스터만 있는 낚시터에서 낚시만을 하다 생미끼 낚시를 할 수 있는 그런 곳만을 찾아 다니는 .. 그런 patten의 변화가 생기는 듯 싶네요!! 혹시 월 회원님들께선 이런 작은 patten의 변화가 있으신지요?? 있으시다라고 하면 간략하게 남아 댓글 정중히 부탁 드려 봅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 행복한 낚시 건강한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