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축이라면 대개 제방 또는 해안가(예:부사호) 같은 곳이 많은듯합니다.
따라서 항상 바람을 안고 가는 경우가 많아 돌틈, 또는 모래주머니를 이용해도 밤새 파라솔이
바람의 저항으로 늘 불편합니다. 게다가.. .석축은 통상 사선모양의 경사라서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발판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없으면 좀 불편한데... 나무파렛트 같은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열십자(+)모양의 파라솔봉 바닥연결판이 있습니다. 대략 2~4만원대로 알고 있어요.
발판에 파라솔 연결판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편합니다.
장소에 앉아서 합니다
그런경우가 거의 없지만 혹 없다면 저 같은면 땅쪽으로
이동 합니다
저는 석축경사면은 발판이 없는관계로 자리를 잡지않아서 잘모르나 평면은 어떤곳이라도 가능합니다..
일단 공사장에서 발판만한 합판 두장 가지고 댕깁니다.
그거깔고 의자 놓습니다 큰돌로 눌리고 좌대에 설치하듯하면 됩니다..
저는 섭다리도 귀찬아서 안가지고 뎅기고 합판에 좌대설치하듯 박아서 씁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버리기도 부담없고 구하기도 부담 없습니다..
일단 쓰보시면 아~~하 할겁니다...ㅎㅎㅎ
가능하면 두더지가 꽉 고정될 수 있는 석축을 골라서 점빵을 핍니다
삼지창만 가지고 다니는데요.
과거 한때는 철물점에서 파는 국방색 모래자루 빈것을 가지고 다니다가.
석축낚시하게 되면 땅꽂이형 받침틀이나 파라솔을 모래자루에 흙을 퍼담아서 놓고 거기에 꽂아서 썼습니다.
야삽이 필수였죠.. 지금도 용변해결하려면 야삽이 필요하지만요 ^^
쓰다가 흙이 헐거워지면 모래자루속 흙을 다시 다져놓고 다시 꽂으면 되죠.
삼지창은 꽂기도 쉽고, 빼기도 쉽지만,두더지 쓰면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삼지창쓰면 모래자루도 여러번 재활용해서 쓸수 있습니다.
요즘은 발판이나 좌대를 대부분 사용하셔서 거기에 거치대를 달아서 쓰지 않는지....
물은 사방에 가득...
따라서 항상 바람을 안고 가는 경우가 많아 돌틈, 또는 모래주머니를 이용해도 밤새 파라솔이
바람의 저항으로 늘 불편합니다. 게다가.. .석축은 통상 사선모양의 경사라서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발판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없으면 좀 불편한데... 나무파렛트 같은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열십자(+)모양의 파라솔봉 바닥연결판이 있습니다. 대략 2~4만원대로 알고 있어요.
발판에 파라솔 연결판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편합니다.
근데.. 저의 경우 일년에 몇번 사용하지 않게되더군요.
쇼핑몰 사이트 참조하세요
http://www.skyzzi.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4154&category=055011
http://shop.waulsan.co.kr/shop/item.php?it_id=1371780217
돌이나 석축사이에 펙고정하심 됩니다